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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육아맘 뭔일이에요?

ㅁㅁ 조회수 : 5,739
작성일 : 2020-12-24 19:47:13

오랜만에 가봤는데 뭔 큰일이 난것처럼 조직원부터 난리던데


재혼 남편이랑 뭐가 잘못된 느낌,,뭔 사단이 나서 갈라서는듯,,

IP : 61.82.xxx.13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안하게
    '20.12.24 7:57 PM (49.174.xxx.190)

    왜요 왜요 그분 좋아해요

  • 2. phrena
    '20.12.24 8:12 PM (175.112.xxx.149)

    불량육아ㅡ하은맘 이요??

  • 3. ㅁㅁ
    '20.12.24 8:14 PM (61.82.xxx.133)

    ㄴ 네..

  • 4. 네?
    '20.12.24 8:19 PM (223.62.xxx.52)

    하은맘 이혼한지가 언젠데 뭔소리에요?
    재혼했었어요?

  • 5. 왜저러ㅁ
    '20.12.24 8:19 PM (122.43.xxx.152)

    저렇게 자식자랑하는사람 진짜 ㅋ
    저기붙어서 보험들어주는 시녀들이 더 이해안가지만
    운좋게 영특한애 낳은걸 책육아로 저렇게 키웠다 책팔고
    보험하고
    저렇게 돈버는것도 재능이긴 하겠네요 ㅋ

  • 6. ㅇㅇ
    '20.12.24 8:20 PM (211.243.xxx.3)

    인스타 있나요?

  • 7. ㅁㅁ
    '20.12.24 8:23 PM (61.82.xxx.133)

    애 어릴때 이혼하고 보험 책으로 뜬 후에 새 남자 만나서 같이 산지 좀 됐어요..강연에서 직접 말한 본인피셜이에요..것도 연하라고 엄청 자랑 하더만 뭔 일인지 몰겠네요 살다 안맞아 헤어지는게 아니라 뭔 사단이 갑자기 난듯 해서요..그냥 분위기보고 추측이고 저도 몰라요;;

  • 8. ㅁㅁ
    '20.12.24 8:23 PM (61.82.xxx.133)

    sns는 안하는걸로 알고 블로그에서 봤어요

  • 9. 아하
    '20.12.24 8:26 PM (223.62.xxx.52)

    재혼했군요 블로그엔 남자흔적안보이고 아이랑만 있길래 그런쪽은 관심도 없는줄

  • 10. ㅁㅁ
    '20.12.24 8:34 PM (61.82.xxx.133)

    ㄴ블로그에도 얼굴만 안나오고 남자 흔적이 나오긴 해요.. 짝꿍이라고 말하기도 하고..뭐 애도 아빠라고 부르는듯

  • 11. ca
    '20.12.24 9:16 PM (211.177.xxx.17)

    방금 들어가봤는데 그런 흔적 없던데요... 어느 게시물에서 그런 내용이 나오나요? 다이어리 출간 소식이 마지막 게시물인데요...

  • 12. ㅁㅁ
    '20.12.24 9:26 PM (61.82.xxx.133)

    윗님 있어요..다이어리 글 아래정도에....10년만에 운전대 잡았다..애가 계속 위로하고 달래고....애가 힘들지만 괜찮다...서울로 이사가는데 가져갈거 구분한 딱지 붙여둔 이야기랑,,,정신없어서 조직원들이 도와주는 얘기 고맙다며...언니 꼭 재기할거라고 그런다는글....도와준답시고 조직원들이 보험 왕창들 들어줘서 한달에 30건 계약달성햇다는;;;;뭔 돈문제도 얽힌게 아닌가 싶어요...

  • 13.
    '20.12.24 9:29 PM (39.122.xxx.132)

    어우 그런일이

  • 14.
    '20.12.24 9:58 PM (59.18.xxx.83)

    얘기만 들어봤지 블로그는 지금 첨 들어가봤는데.....

    온라인수업 기기활용 허허허허허허
    읽다가 손발이 오그라붙어 다 사라진 듯

  • 15. 진짜
    '20.12.24 10:25 PM (122.43.xxx.152)

    도와준다고 보험왕창 ㅋ
    아니 왜 저러고 살아요
    조직원이 호구의 또다른말인거 자기들은 모르겠죠?
    조직원ㅋ

  • 16. ㅁㅁ
    '20.12.24 10:43 PM (61.82.xxx.133)

    하은맘이 보통이 아니던데 그렇게 발벗고 나설 정도로 가깝게 지내며 도와주는 사람들은 도대체 한달에 보험을 얼마나 들어준건지 제가 걱정이 다.....몇만원짜리 들어갖고는 그런대접 못받는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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