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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가족분들을 위해

맥도날드 조회수 : 2,193
작성일 : 2020-12-24 14:47:27
기도 합니다
늘 죄송한 마음 입니다
부디 어려운 시간 이겨 주세요 

IP : 119.67.xxx.3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참
    '20.12.24 2:48 P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원글 이런글 도움안된다니까요?
    조롱거리 만들지 마세요.
    안티팬 아니면..
    괴로운건 알겠는데..

  • 2. ...
    '20.12.24 2:48 PM (180.224.xxx.53)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못 살았을거예요.
    부디 꿋꿋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3.
    '20.12.24 2:48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이 추운 겨울에..
    먹먹하네요.

  • 4. 첫댓이는
    '20.12.24 2:50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참 쓸데없이 부지런하고
    오지랍도 태평양급.

    도움 되는지 안 되는지 어떻게 알아?
    82가 첫댓이껀가
    왜 글도 못 쓰게 해!

    당신 글도 눈살 찌푸려져!

  • 5. 네네네
    '20.12.24 2:50 PM (112.221.xxx.67)

    본인 신세한탄이나 하세요 누가누굴 걱정??

  • 6. 동감
    '20.12.24 2:51 PM (220.116.xxx.125)

    정말 남의 일이 아닙니다.
    조국 장관 가족들이 당하는 것 보고 입각 제의 거절하는 이들이 이후 속출하고 있답니다.
    저런 식으로 검찰과 매국언론들이 말도 안되게 몰아가는 속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을 집이 우리나라에 몇 집이나 있을 것 같아요?
    새누리 것들에겐 저런 잣대를 단 한번도 댄 적이 있던가요?

  • 7. 참..
    '20.12.24 2:51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기도하는거야 본인 각자 진심일테고.
    죄송은 또 뭐예요?

  • 8. ..
    '20.12.24 2:52 PM (121.190.xxx.157)

    조국 가족덕택에 검찰, 사법부의 문제점을 제대로 각성하게 된걸로
    진일보 했다고 생각하고
    그 가족의 희생이 무의미하게 되지 않도록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들의 법치국가 유린 만행을 조국가족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생생하게 체험하지 못했을거고
    검찰개혁에 이어 사법개혁까지 국민들이 갈망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지 못했겠죠.

  • 9. 기도합니다
    '20.12.24 2:52 PM (223.39.xxx.172)

    정의가 이기는 그날까지 버텨주세요ㅠㅠ
    조국님과 가족분들의 희생을 빚갚기위해라서라도
    반드시 검찰개혁사법개혁을 이룹시다

  • 10. 저도 응원합니다
    '20.12.24 2:53 PM (14.55.xxx.36)

    항상 미안하고
    힘 못드려 안타깝네요

  • 11. 응원합니다
    '20.12.24 2:56 PM (59.18.xxx.92)

    저도 항상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12. 너무
    '20.12.24 2:56 PM (182.228.xxx.105)

    속상하고 마음 아픕니다

  • 13. ...
    '20.12.24 2:57 PM (112.152.xxx.241)

    아직도 넘 먹먹합니다. 힘내십시요.

  • 14. ㅠ.ㅠ
    '20.12.24 2:57 PM (14.45.xxx.221)

    부디 잘 견뎌주세요.
    기도합니다.

  • 15. 감사하고
    '20.12.24 3:01 PM (1.235.xxx.93)

    가슴 아픕니다
    정경심 교수님 건강이 걱정됩니다

    악마 댓글러들은 천벌받이랏!

  • 16. 점점
    '20.12.24 3:01 PM (110.70.xxx.161)



    가족이 그냥 단체 범죄..인?
    엄마 실형 확정
    아빠 재판 중 엄마 실형 일부 공모아용
    딸 위조서류 실제사용
    아들도 최강욱관련 인턴증명서 위조? 판결은 아직 재판중

  • 17. 자신의팔도
    '20.12.24 3:01 PM (119.71.xxx.251)

    그렇게 수사하듯 자신의 양팔도 도려내듯 냉철하게 했더라면 모두가 지지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선후보가 되었을겁니다.

    선택적 수사, 압색, 판결이 비겁함을 만천하에 드러냈죠.

    왜 적폐라 하는지 온국민이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압니다. 언론이 적폐를 편들어주면 더 초라해진다는걸 그들은 모르더라구요.

  • 18. 네ㅠㅠ
    '20.12.24 3:01 PM (58.76.xxx.17)

    온가족이 이렇게 도륙된일이 역사상 없었을거같아요ㅠ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ㅠ

  • 19. ...
    '20.12.24 3:03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성탄을 앞두고 사랑하는 아내가, 엄마가
    없는 집 상상할 수가 없네요.

    가족들 큰 사랑으로 똘똘 뭉쳐 이겨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20. 열받네요
    '20.12.24 3:03 PM (175.223.xxx.224) - 삭제된댓글

    임정엽 재판부가 날을 딱 크리스마스 이브로
    맞춰 구속시킨 것 같은 느낌
    판결하고 소감 물어봤다는 기사보고
    진정 소름끼쳤습니다.
    판결마다 저러는 걸까요?

    정교수님 부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21. ...
    '20.12.24 3:03 PM (180.65.xxx.50)

    힘내고 또 힘내시길 바랍니다

  • 22. 국민한테
    '20.12.24 3:06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그지같은 크리스마스 만들어준 세사람,
    잊지 않겠음!

    조국교수 가족분들 힘내세요!

  • 23. 저도
    '20.12.24 3:09 PM (211.177.xxx.54)

    그분 가족들에게 넘 많은 짐을 지워드린것 같아요, 노통 보내드릴때이후 이렇게 맘아픈것 처음입니다

  • 24.
    '20.12.24 3:10 PM (39.125.xxx.48)

    어제 종일 화가 났지만 힘내기로 했습니다.
    부디 건강히 조금만 버텨주세요.
    개검과 똥판에게 돌을!!!

  • 25. ..
    '20.12.24 3:11 PM (223.62.xxx.224)

    저도 기도합니다.

  • 26. ㅠㅠ
    '20.12.24 3:15 PM (49.175.xxx.150)

    조국가족분들에게 평화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이 가족의 희생이 너무 커 마음이 무겁습니다.

  • 27. 좋은 날이 올거에요
    '20.12.24 3:16 PM (175.198.xxx.103) - 삭제된댓글

    비록 지금 폭풍우가 몰아치는 힘든 고난의 시기이지만 국민들은 더이상 개.돼지가 아닙니다.

    어제 사법부가 죽었음을 똑똑히 보았고, 반드시 좋은 날이 올라가 확신 합니다.

    그때까지 조금만 더 버텨주시길 바라며, 조국 가족님의 가족에게 좋은 날이 오기를 두 손 모아 기원 하겠습니다!

  • 28. 좋은날이 올거에요
    '20.12.24 3:17 PM (175.198.xxx.103)

    비록 지금 폭풍우가 몰아치는 힘든 고난의 시기이지만 국민들은 더이상 개.돼지가 아닙니다.

    어제 사법부가 죽었음을 똑똑히 보았고,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라 확신 합니다.

    그때까지 조금만 더 버텨주시길 바라며, 조국 가족님의 가족에게 좋은 날이 오기를 두 손 모아 기원 하겠습니다!

  • 29. ㅇㅇ
    '20.12.24 3:19 PM (112.161.xxx.165)

    온가족 도륙같은 소리 하시네, 온가족이 사기친 겁니다.

  • 30. ㅇㅇ
    '20.12.24 3:20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은 컸는데
    대선진로참좋은데이

  • 31. ..
    '20.12.24 3:20 PM (222.96.xxx.22) - 삭제된댓글

    다들 사기꾼이더만..

  • 32. 힘내세요
    '20.12.24 3:20 PM (14.5.xxx.38)

    얼마나 어려운 시간일지...마음이 아픕니다.
    성탄 준비하면서 마음한켠이 내내 무거웠어요.
    부디 좋은 날이 오기를 저도 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 33. ..
    '20.12.24 3:21 PM (219.248.xxx.230)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지치지 않을게요.

  • 34. ㄱㄴㄷ
    '20.12.24 3:21 PM (219.240.xxx.229)

    온가족 도륙같은 소리 하시네, 온가족이 사기친 겁니다.22222

  • 35. 시대가 다르지만
    '20.12.24 3:22 PM (175.223.xxx.185)

    일제하 독립운동가 집안을 보는 듯합니다
    적폐는 온갖 부도덕을 저지르며 한가족을 생매장하는겁니다 독립운동가더러 이기지 못할 상ㄷㅐ에 덤빈다며 조롱하던 친일파, 그냥 엎드려 좋은게 좋은거다 옿려 그들을 정당화시키고 합리하했던 어리석은 백선들이 오늘날에 재현되고 있는 듯합니다
    조국이 선봉에 나섰다가 우리대신 당하고 있는거죠
    자유니 정의니 하는 것도 먼저 나서서 목숨과 가족을 바친 사람들 덕에 우리가 이만큼 살고 있다는 역사의식이 많이 부족한 세상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족국과 그 가족에게 빚지고 있는 셈이죠

  • 36. 코리나나
    '20.12.24 3:23 PM (223.33.xxx.126) - 삭제된댓글

    정의가 이기기 위해서는 범법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하겠죠? 범법자를 위해 기도를 하다니요. 그시간에 부모님안부 지인들 안위나 챙기세요 이따금 보면 닭근혜 30년구형이. 무겁게 느껴지네요

  • 37. ..
    '20.12.24 3:26 PM (211.58.xxx.158)

    조국전장관을 잘 모르는데 이상하게 기사를 접할수록 빚진 기분이 드는건 뭘까요

  • 38. ㅇㅇ
    '20.12.24 3:32 PM (112.150.xxx.151)

    이가족 비리 때문에
    온나라가 일년넘게 난장판인데
    누가누구한테 미안해요.
    넣어두세요.

  • 39. 윗님 저도
    '20.12.24 3:34 PM (14.5.xxx.38)

    그래요.
    검찰개혁이 한집안을 아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은걸로도 모자라
    진행형으로 이어지는 걸 보는게 너무 마음아프고 괴롭네요.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니 부디 조장관 식구분들이 잘 버텨주시길 바래요 ㅠㅠ

  • 40. 이 정도면
    '20.12.24 3:35 PM (218.150.xxx.192)

    정말 정신상태를의심하지않을 수 없네요.
    실소만 나옵니다.
    대통령에 이어 조국에게 빚진 마음으로 울컥하는 지지자들, 윗댓글에도 나오듯 뭔 독립운동하다 잡힌 구국의 영웅 모시듯 찬양하는 지지자들.
    사이비 종교네요.

  • 41. 기도동참합니다
    '20.12.24 3:37 PM (223.62.xxx.80)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42. ...
    '20.12.24 3:38 PM (211.34.xxx.19)

    힘내시라고 얘기하기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얼마나 참담한 심정일지

  • 43. 어제
    '20.12.24 3:46 PM (114.206.xxx.59)

    밤잠을 못잤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어요
    정의가 이기는 세상이 오게 해달라고
    더이상 악이 판치고 선한 사람이 희생당하는 일이
    생기지않게 해달라고요ㅠㅠ
    조국님가족분들 부디 버텨주세요
    무죄를 밝히고 명예를 되찾는 그날까지 힘내주세요

  • 44. 네네
    '20.12.24 3:47 PM (223.62.xxx.66)

    조씨 가문 시녀들 기억해주시옵소서

  • 45.
    '20.12.24 3:47 PM (39.115.xxx.30) - 삭제된댓글

    왜 죄송하고 미안한건지요? 무죄라고 믿는다 해도 82 맘들이 왜 미안한지 이해가 안 가네요.

  • 46. ..
    '20.12.24 3:47 PM (61.72.xxx.76)

    마음이 너무 아프고 미안합니다

  • 47. 아리송
    '20.12.24 3:51 PM (122.36.xxx.47)

    왜 님이 죄송해요?
    그들이 님에게 죄송해 해야 할 상황인데...

  • 48. 아리송
    '20.12.24 3:52 PM (122.36.xxx.47)

    기도해 주는 마음은 당연히 이해되는데, 왜 죄송해 하는지는 영 이해가 안되네요.

  • 49. ....
    '20.12.24 4:12 PM (118.235.xxx.220)

    정의가 이기는 그날까지 버텨주세요22222

  • 50. ...
    '20.12.24 4:12 PM (223.39.xxx.115)

    ㅋㅋㅋㅋ
    가붕개들 조시녀들이 설쳐대는 통에
    자백하고 싹싹빌지도 못해
    진정한 엑스맨들
    지지자들 때메 여론 더 안좋아짐

  • 51. 아무리 그래도
    '20.12.24 4:14 PM (182.224.xxx.119)

    굳이 이런 글까지 와서 ㅋㅋ대고 조시녀 운운하는 것들은 정말 정상 아닌 것 같아요. 저런 조롱과 고통이 본인에게 고스란히 그야말로 고스란히 돌아갔음 좋겠습니다.

  • 52. ...
    '20.12.24 4:15 PM (223.39.xxx.29)

    응원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저 위의 자손 대대로 저주받을 인간들과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참담합니다

  • 53. ..
    '20.12.24 4:36 PM (211.246.xxx.185)

    정말 어제부터 속상하고 화가나고 슬퍼서 미치겠습니다.
    제 진심 다 끌어모아서 조국가족분들 위해 기도합니다.
    평화와 안식의 날이 곧 오기를!

  • 54. 기도합니다.
    '20.12.24 4:44 PM (89.247.xxx.33)

    이것밖에 할수없어서....

  • 55. 기도
    '20.12.24 5:02 PM (59.28.xxx.177)

    저도 기도로 함께 합니다

    힘내시고 건강 잘 지키시길 ㅠㅠ

  • 56. 반드시
    '20.12.24 5:23 PM (116.44.xxx.84)

    진실이 이깁니다. 부디 견뎌내시길..... 넘 가슴 아프네요.

  • 57. 저도
    '20.12.24 5:25 PM (122.44.xxx.215)

    저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조국 전 장관님과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 만연한 악의 세력들이 이 가정을 무너뜨리려고 하지만, 반드시 버텨내셔서 꼭 명예회복하시고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런 날이 곧 올 것입니다. 힘내시고 절대로 용기를 잃지 마세요!

  • 58. 공쥬맘
    '20.12.24 5:39 PM (49.167.xxx.112)

    너무 맘이 아프네요.
    꼭 좋은 날이 왔으면..ㅠㅠ

  • 59. 저도
    '20.12.24 6:50 PM (49.181.xxx.90)

    기도 드릴께요
    그저 미안한마음뿐입니다

  • 60. 저도
    '20.12.24 7:47 PM (116.36.xxx.231)

    기도 보탭니다.
    정말 너무들 힘드실거 같아요..ㅠㅠ

  • 61. 함께
    '20.12.24 8:09 PM (121.169.xxx.57)

    기도 합니다

  • 62. --
    '20.12.24 11:36 PM (125.189.xxx.82)

    가슴이 답답합니다.
    부디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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