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병원 안 갈 수 있는 방법과 집으로 오는 요양보호사?

암말기아버지 조회수 : 3,394
작성일 : 2020-12-24 12:25:34
아버지가 등급을 받고, 집으로 몇 번 오시기는 했다는데...
아버지가 2차 병원에서도 오래 못 있을 것 같아요. 
여기서 나가면 요양병원 가셔야 한다는데..
무식한 질문들입니다. 아는 게 없으니 ㅠ

1. 또 다른 2차 병원에서 받아 준다고 말은 하는데...
이렇게 2주씩 2차 병원을 여기저기 다니면
요양병원 안 가도 될 것 같아서요.
2차 병원 전전(?)하는 것.... 가능할까요?
병원에는 못 물어보겠더라고요.
병원에서 제대로 알려 줄 것 같지도 않고.

2. 집으로 오는 요양보호사, 어디서 신청하나요?
(간호사 출신이면 좋을 것 같은데
간호사 하시던 분이 요양보호사를 하기도 하나요?)

3. 암성 염증, 암성 열이라 딱히 치료가 불가한데...
집에서 열 관리가 가능할까요? 
약은 어쩌면 가능하겠지만(넘기기도 어려움)
주사는 안 될 텐데, 효과는 주사가 좋으니...

IP : 112.219.xxx.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4 12:28 PM (222.236.xxx.7)

    간호사 출신은 요양보호사 안할것 같아요 .... 간호사 출신이면 보통 방문간호 이런걸로 일하지 않을까요 .???만약에 다시 활동을 한다면요 ... 저희 아버지도 아프신데 ... 주사도 쓰고해야 되면 병원쪽으로 알아봐야 되지 않을까요 ..근데 요양원도아니고 요양병원 가시는게 낫지 않나요 .?? 요양병원예 전에 저희 아버지도 폐렴 때문에 한달 있어봤는데 시설은 괜찮던데요 ..

  • 2. ..
    '20.12.24 12:29 PM (14.47.xxx.152)

    간호사분이 요양보호사일 안합니다.

    주사를 놓아야 하는 상태면
    요양보호사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구요.

    요양병원을 가기 싫어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지요?

  • 3. 차라리
    '20.12.24 12:29 PM (61.98.xxx.139)

    호스피스는 어떠세요?
    암말기면 집이나 병원에서는 잡기힘든 통증이실텐데
    아버지에게도 호스피스가 훨씬 편안하실 겁니다.

    작년 이맘때 제 친정엄마도 호스피스 들어가셨는데
    거기서 아주 편안히 계시다 가셨어요.

    다니시던 병원에 문의하면 호스피스 연결해 주실거예요.

  • 4. ~~
    '20.12.24 12:31 PM (39.7.xxx.59)

    2주마다 2차병원 전전하는건 현실적으로 너무나 어렵죠. 환자도 고생이시고 그렇게 병원 구하기도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어려울겁니다.
    간호사는 요양보호사로 오지 않지만 방문간호는 있어요.
    홈케어 업체를 알아보세요. 요양보호사와 방문간호사 가능합니다.
    대신 돈은 많이 들어요. 상주 요양보호사는 하루 10-12만원, 방문간호사는 1시간 방문에 10-12만원입니다. 치료는 안되고 그냥 관리만 할뿐이구요. 저희 아버지는 만성 질환이어서 가정에서 이렇게 하고 있지만..
    말기시라면 현실적으로 호스피스 병원으로 가시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 5. 원글
    '20.12.24 12:31 PM (112.219.xxx.74)

    요양병원은 요즘 면회가 아예 불가하더라고요.
    아버지 하루 일과가 똑같잖아요. 보는 것도 없고.
    날씨 변화도 모르고.
    사람 오가는 것만 알고, 가족 면회만 기다리는데
    그것마저 안 되면 너무 잔인해서요.
    아버지 의식은 명료하시거든요.

    호스피스는 대기 중이에요.
    자리가 없대요.

  • 6. 00
    '20.12.24 12:33 PM (211.196.xxx.185)

    다니시는 대학병원에 가정간호 신청하세요 병원마다 다 있어요

  • 7. 너무
    '20.12.24 12:36 PM (61.98.xxx.139)

    안타깝네요.
    혹시 모르니 샘물 호스피스 알아보세요.
    거기는 급한분 먼저 받아주십니다.

  • 8. ..
    '20.12.24 12:39 PM (183.98.xxx.95)

    2차병원 받아준다면 가세요
    병원 맘입니다
    나가라고 말할때까지 있을수 있어요

  • 9.
    '20.12.24 12:59 PM (223.39.xxx.181)

    많이 주면 할수도 있죠. 요양보호사 월급으로 줄려면 불가능하고요

  • 10. 간호사
    '20.12.24 12:59 PM (223.39.xxx.181)

    질도 천차만별입니다. 졸업만 하고 간호사일 한번도 안한분도 많아요

  • 11.
    '20.12.24 1:20 PM (211.214.xxx.135)

    무엇으로 등급 받으신건가요?
    재활병원 입원하면 2년정도 입원가능하고 면회도 되어요

  • 12. 원글
    '20.12.24 1:53 PM (112.219.xxx.74)

    그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보호자가 억지 쓰고 버티면
    3차 병원에서도 몇 달씩 계시는 것 같고....
    (보호자들이 하는 말 들으면 그야말로 '억지'인데,
    똑같이는 못하겠더라고요. ㅠ)
    2차 병원에서 2주만에 나가라고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더 있을 수 있는지 ㅠㅠ
    그냥 고집을 피우면 되는 건지.
    등급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엄마가 아셔서...
    방문간호 한 시간에 10만원이면 좀 부담이긴 하네요;;

  • 13. ...
    '20.12.24 4:25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호스피스 대기중 이시면 윗분 말씀대로 다니시는 병원에 가정간호 신청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해요.
    그러다 힘들어지면 호스피스 옮기시구요.
    집에 요양보호사 오시는데 병 관리에는 그닥 전문적으로 보이지 않으세요.
    말 그대로 환자분 활동 보조하고 식사등 챙겨드리는 정도에요.
    전문적인 열관리 통증관리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607 심한 이갈이로 전체 크라운 이갈이 14:10:29 38
1805606 털 많응 강아지랑 놀고 싶네요 ㅇㄹㄹ 14:07:17 57
1805605 아직 벚꽃있는곳 6 ㅇㅇ 14:03:10 143
1805604 올해 여름 얼마나 더울까요 3 여름 14:01:19 201
1805603 천정형 에어컨 청소 얼마나 자주 하세요? 1 ..... 13:59:55 156
1805602 남편 지인의 와이프 7 .. 13:59:05 660
1805601 종전되면 이스라엘 전범재판안받나요? 1 전범 13:58:00 170
1805600 의심이 냥이 13:57:09 107
1805599 7년째 행방불명이 된 딸!? 흔적도 없이 사라진 딸과 다시 연결.. 6 13:53:07 772
1805598 대도시 아이들 진짜 공부 열심히 하네요 5 ... 13:52:02 464
1805597 생리증후군 약처방 받아 보신분 계신가요? 궁금 13:46:26 56
1805596 학생 혼자 학비 부담하면서 대학 졸업하는 아이들 있나요? 16 요즘에도 13:39:29 756
1805595 유리, 세척 분리되는 믹서기 쓰시는 분들 2 .. 13:34:29 181
1805594 여름 옷이나 많이 사야겠어요 3 ... 13:34:24 1,069
1805593 성견 예방접종 매년하시나요? 4 궁금 13:34:03 139
1805592 현금1억으로 수익내고 싶어요 12 부자 13:32:58 1,111
1805591 요즘 에어컨 트는집은 난방열사? ... 13:27:28 202
1805590 안민석, 중1에 100만원" "교통비 지원&q.. 9 ..... 13:21:41 717
1805589 유퀴즈 메릴스트립은 마리오네트 주름이 없던데요 2 . . 13:15:08 1,038
1805588 르땡땡 광고는 나쁜 광고 아닌가요 15 동글 13:10:20 1,101
1805587 제미나이는 유료만 가능한가요? 8 ... 13:03:07 719
1805586 다들 쌀 어디서 사세요?! 4 ... 13:02:35 519
1805585 바람피우다 들킨 ㅇㅇ 12:58:28 1,063
1805584 안락사 2 존엄 12:54:16 831
1805583 세상 사이좋은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6 커플같네~ 12:52:27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