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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화 - 김빙삼.jpg

명작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0-12-24 10:40:22
IP : 203.247.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작
    '20.12.24 10:40 AM (203.247.xxx.210)

    http://www.ddanzi.com/free/658917801

  • 2. 안봐
    '20.12.24 10:42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여기가 돈밭인가 딴지 징그럽게 퍼나르네.
    청원글도 딴지로 걸더만

  • 3. ...
    '20.12.24 10:44 AM (182.224.xxx.119)

    부패한 판사의 해악이 얼마나 크면 저런 벌을 내렸을까요? 고금을 막론하고 부패판사의 해악을 알았나 봐요.
    저들에게 저런 껍질을 벗기는 만큼의 교훈이 필요해요.

  • 4. ..
    '20.12.24 10:44 AM (121.190.xxx.157)

    엉터리 판결 내린 판사에게 응징하는 그림이네요.
    옛날이 더 나았네요.

  • 5. 음
    '20.12.24 10:52 A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

    적절한 명화입니다

  • 6. ...
    '20.12.24 10:52 AM (1.253.xxx.29)

    딴지 좋아요~♡

    조중동 아웃!

    가짜뉴스 아웃!

  • 7. 판사가
    '20.12.24 10:58 AM (223.33.xxx.217)

    어떤자리인지 제대로 경각심을 주는 그림이네요

  • 8. ...
    '20.12.24 11:04 AM (14.39.xxx.161)

    페르시아 캄비세스 왕의 재판 이야기
    검색해보고 처음 알게 됐어요.
    벨기에에서 15세기 말에 그려진 건데
    현재 우리나라 재판부가
    꼭 감상해야 할 작품이네요.

  • 9. ㅇㅇ
    '20.12.24 11:35 AM (175.205.xxx.123)

    판사는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이걸 사법부 독립으로 알고 있는 놈들.
    일단 815 집회 허용한 판사부터
    법으로 사람 죽인 살인자예요.

  • 10. 부정한 재판관들
    '20.12.24 12:50 PM (221.150.xxx.179)

    껍질 벗겨지는 천벌받기를 간절히 기원함

    임정엽 권성수 김희선 판사님은 누군지만 보고 이미 판결내리고 임하시는 그 재판 오늘도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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