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승진 1순위인데 장기근속자에 대한 형평성떄문에 미끄러졌네요

....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20-12-23 14:12:34

500명정도되는 중소기업이예요

입사 만 2년 되었어요.(경력직)

2년전에 이직한거고...


자타공인 일잘했다고 자부합니다.(이회사에서는)

연말에 기대하란소리도 들었구요..


담주가 발표인데 임원이 불러서 이야기하네요.

너가1순위로 거론되었고 마지막까지 대표와 고민했는데..

너를 시켜주면 튈사람이 너무많다..(저희부서에 입사 10년넘고 저보다 나이 많은 남직원도 같은직급에..

다른부서에도 입사 5년 이상된 같은 직급들 )


대신 우수사원상을주고 내년초 연봉협상에 반영하겠다. 미안하다.


그리고 승진하는사람은 근속연수 15년된사람...(객관적으로..스펙이나 근무성과등 저보다 나을거 1도 없음)

이번엔 참고 근속을 더채우라고하네요.


그냥듣고나왔는데..

반박하지 못한게 억울하네요.

연봉협상기간도 아니라 그래서 얼마줄건데? 묻지도 못했고..

그냥 넋두리예요.

뭐라도 한마디하고 올껄 그랬나싶고...

진짜 10월에는 추석, 공휴일포함 하루도 안쉬고 일했는데...힘빠지네요

IP : 1.225.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12.23 2:27 PM (1.11.xxx.131)

    그러게요 연봉협상이라도 화끈하게 2배 불러보시지... 저는 직급 욕심은 없고 연봉이라도 많이 주면 맘이 풀리더라구요

  • 2.
    '20.12.23 3:58 PM (39.122.xxx.132)

    내년 더 기다려보세요 올해처럼 일처리 잘해보시면
    대접 받을 날 금방 옵니다
    그래도 연봉 반영한다는 얘기 들으신게 어디예요
    부럽네요
    붙잡고 싶은 인재이신가봐요
    힘내세요

  • 3. ....
    '20.12.23 7:15 PM (119.149.xxx.160)

    저도 그런적 있어요.

    그래도 미리 불러서 이유도 알려주고 연봉에 반영해 주겠다 한거보니 님이 이탈하지 않고 오래 같이 일해주길 바라시는 것 같아요.

    적당히 서운한 맘은 꼭 피력해두세요. 그래야 연봉에 진짜 신경써줄거에요. 그냥 가마니처럼 듣고 속으로만 속상해 해봐야 아..쟤도 동의했으니 하고 연봉 인상은 기대만큼 안 될거구요.
    (제가 그랬거든요. 연봉에 반영해줄께 했는데...그동안 저만 최고 인상률이었기 때문에 당연 동기들보가 연봉 높았는데 이미 높다는 이유로 고가 최고점인데도 연봉 인상율은 기대 이하였어요. 대신 업무 성과 잘 나올 수 있는 일들로 한해동안 몰빨 받았고 다음해 승진 잘 했습니다.

    티를 낸다는건 일을 이전보다 소흘히 하라거나 하는게 아니고
    임원이랑 면담인 듯 아닌 듯 만나서 약간 속상한 맘 이야기 하고 그래도 조직 전체를 생각해서 결정하신거라 받아들이겠다. 정도 수준이면 될 것 같네요..

  • 4. ...
    '20.12.23 9:10 PM (106.101.xxx.157)

    댓글들이 너무주옥같아서 힘이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01 Hmm 어떻게 보세요? 주식쟁이 13:00:03 24
1800700 저희집 재난지역 선포했어요 1 ooo 12:58:43 145
1800699 김어준은 왜 권력 다툼의 한가운데 서있는가 4 ㅇㅇ 12:55:39 87
1800698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잘하면 왜 못마땅한지 2 12:54:16 149
1800697 발등이 골절되어 전혀 거동을 못하는데 입원해야 할까요 ㅠ 1 12:49:06 179
1800696 네이버구매한 너무 굵은 대파같은쪽파 3 쪽파 12:45:07 197
1800695 오늘부터 지하철 ‘하차 태그’ 안 하면 추가요금…1550원 더 .. 5 .. 12:40:40 589
1800694 보검매직컬 보면 붕어빵 1 joy 12:34:56 422
1800693 진로고민 4 고딩맘 12:33:13 185
1800692 전 세입자가 7개월째 우리집에 택배를 보내요 18 h 12:29:54 1,235
1800691 엄마 숙모 고모들 이상한 카톡 보내는 거 8 12:27:17 865
1800690 이수지 실버전성시대 5 12:26:27 686
1800689 오창석은 주가 452포인트 하락에도 2 비열 12:18:30 886
1800688 민주 “중수청·공소청 정부안 ‘대폭 수정’ 없다…미세조정 가능”.. 10 ㅇㅇ 12:17:06 358
1800687 대기업 통깨중에 그나마 나은건 뭘까요? 5 ㅇㅇ 12:15:49 328
1800686 고3 아파도 학원가나요? 11 에휴 12:11:03 395
1800685 순대 내장국밥이 씁쓸한 맛나는건 2 A 12:10:34 287
1800684 김어준은 반명수괴 시민단체가 고발 예고 25 ㄹㄹ 11:58:29 626
1800683 게임 롤 게임 11:56:20 106
1800682 사위가 본인 엄마와 여행을 간다네요 62 여행 11:55:11 3,568
1800681 돈복많은나 15 감사 11:54:51 1,795
1800680 와이프가 집 나가라네요. 28 60대 11:51:31 2,848
1800679 검찰개혁 가로막는 이유가 이건가요 혹시? 18 더팩트기사 11:49:52 595
1800678 강릉 길감자 집에서 해드세요 초간단임 2 ........ 11:49:29 554
1800677 서울에 6억짜리 아파트 보유중인데 인천 아파트 새로 사면 바보짓.. 16 ... 11:48:04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