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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했는데요

입원 조회수 : 2,640
작성일 : 2020-12-21 19:57:17
수술 날짜를 잡아놓고 코로나 점점 심해져서 고민했는데 미룰 수없어 오늘 입원했어요. 4인실인데 앞에 두분 마스크 계속 안 쓰시고 수다 ...
옆에 분은 커텐 땜에 tv 안 보인다고 제 침대 커텐을 다 열어버리셨어요 ㅠ
밖으로 나가 한시간 넘게 휴게실에 있다가 들어왔는데 아직도 노 마스크!
간호사한테 얘기해 달라고 부탁해서 지금 쓰셨는데 진짜 너무 불편하네요.
요즘같은 시기에 입원도 망설였는데 진짜 왜들 그러신대요...

IP : 1.231.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0.12.21 8:00 PM (175.196.xxx.251)

    위로드려요
    잘 견디시고 완쾌 기대합니다~

  • 2.
    '20.12.21 8:01 PM (39.112.xxx.199)

    난감하시겠어요.

    저도 오늘 병원을 몇번 연기끝에 갔는데 다들 조심하는 분위기였는데 접수후 진료를 기다리는
    어떤 어르신이 자꾸 자신이 무릎아프다고 마스크 내리고 빨리 진료해달라고 하는 바람에
    옆에 있던 분이 마스크 올리라고 바로 바로 지적하더라구요. 같은 동행 요양보호사같았는데
    아무튼 저라면 바로 이야기 합니다.
    님도 바로 바로 이야기하세요. 그러다 사고 나면 님만 고생이잖아요.

  • 3. ..
    '20.12.21 8:03 PM (59.14.xxx.164)

    병원너무구리네요
    요즘 대학병원은 입원하면 보호자면회도안되고
    환자들 마스크쓰고있으라고 간호사들이 수시로 들어와서 말해요
    티비도 다인실엔없어요
    실비있으면 1인실이나 2인실로가세요
    요즘 코로나로 다인실 안가려고해요
    저도 지금 병원입니다
    우린 암환자라 계속 입퇴원 반복하고있네요

  • 4. 입원
    '20.12.21 8:14 PM (1.231.xxx.47)

    맞아요. 얼마전 친정엄마 아산 입원하셔서 보호자로 있었는데 너무 비교돼요.지금 원자력인데 집 가까워서 다니는 병원인데 저도 다인실 tv보고 놀랐어요.
    리모콘 드신 분이 기독교 채널 보다 드라마도 보고 소리도 엄청 크게 해놓고 ㅠ
    지금은 드라마 끝나서 끄셔서 조용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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