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살아요’ 정주행중이예요.
예전에 너무 재미있게 봤던 터라 대략적인 스토리는 기억나는데 세세한 에피소드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새로 보는 기분으로 보는데 다시 봐도 너무 웃기고 재밌네요.
하숙집 3인방은 언제봐도 웃기고, 다시 보니 조관우씨랑 가난한 연습생들 에피소드들도 너무 웃겨요. 조관우씨 연기 잘 하는데 다시 어디선가 봤으면 싶구요.
레스토랑 쉐프 정민씨도 왠지 정감가고 좋아요. ㅎㅎ.
김혜자씨 명품 브랜드 쇼핑백/더스트백에 소머리 들고 다니는 에피소드도 다시 보니 또 웃기네요. ㅋㅋㅋ.
그냥 마냥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사람 살아가는 얘기들도 잘 녹아있어서 좋아요.
이거 다시 재방송해주면 인기 좋을 것 같은데... 안하더라구요.
청담동 살아요 좋아하는 분들 계세요?
1. ㅇ
'20.12.20 11:56 PM (211.36.xxx.121)저요.
유투브로 수시로 봐요
혜자 언니 캐릭도 좋고 결말도 좋아요2. ㅡㅡ
'20.12.20 11:57 PM (112.154.xxx.225)저요!
저의 최애드입니다~~~~~~~^^3. 미세스씨
'20.12.20 11:58 PM (221.140.xxx.85)방송에서 할 때 한회도 빠짐없이 봤어요. 진짜 시트콤계 수작이라고 생각해요 당시 jtbc 개국할 때라 시청률이 저조했던걸로 아는데 제 최애 드라마 중 하나에요 한회마다 울고웃고 다 있음. 근데 어디서 정주행 해요?
4. 저요
'20.12.20 11:59 PM (49.167.xxx.126)명품 시트콤이죠?
하숙집 3인방 보기만 해도 웃음 터지고
김혜자씨 난 몰라 표정 너무 귀염 귀염해요.5. 완전좋아요
'20.12.21 12:00 AM (114.203.xxx.20)저 3번 봤어요
마음이 힘들 때 큰 위안이었어요
하숙 3인방 사이에 끼어서 같이 놀고싶어요
최근에 봐서 내년에나 다시 봐야겠네요6. ...
'20.12.21 12:01 AM (1.231.xxx.70)저도 좋아해요. 시청률때문에 조기종영해서 너무 안타까워요.
7. 저도
'20.12.21 12:04 AM (175.223.xxx.49)왓챠에 있어요
8. 시트콤
'20.12.21 12:04 AM (1.252.xxx.156)좋아하는 분들 많으시다니 너무 반갑네요.
진짜 시트콤계 수작인데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어요.
미세스씨님, 티빙에서 전편 볼 수 있더라구요.
저는 다른 vod도 보고 할 겸 매 달 정기결제해서 폰으로 보고 있어요. (티빙 광고 아닙니다)9. bb
'20.12.21 12:08 AM (121.156.xxx.193)진짜 숨겨진 명작이죠 ㅜㅜ 저도 너무 좋아해요
10. 오잉
'20.12.21 12:11 AM (114.203.xxx.20)170회 했는데
조기종영이요?11. ㅎㅁ
'20.12.21 12:16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저요 저요!!
정말 우울해서 힘들때 청담동~보면서 현실도피 했던거 같아요.
그뒤 상황좋아지고 다시 정주행해서 또봤는데 두번봐도 재밌더라구요.12. ㅁㅁ
'20.12.21 12:17 AM (180.71.xxx.26)유튜브 검색하니까 jtbc에서 올려준게 있네요. 저도 내일부터 봐야겠어요.
13. 시트콤
'20.12.21 12:24 AM (1.252.xxx.156)우울하고 힘들 때 보신 분들도 좀 계시네요.
유튜브에도 있나봐요.
한 에피소드당 25분 정도 밖에 안되니 짬날 때 마다 보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어제 오늘 틈틈이 1-10회까지 봤는데 끊을 수가 없네요. ^^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다니 왠지 기쁩니다. ^^14. ㅇ
'20.12.21 12:25 AM (211.36.xxx.121)유투브로 다 볼수있어요
15. ..
'20.12.21 12:34 AM (223.62.xxx.2)유튜브 1회부터 정주행
https://bit.ly/3p3l2O616. ..
'20.12.21 12:3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봐야겠다
17. 저도..
'20.12.21 12:51 AM (125.191.xxx.252)너무 재미있었어요. 가벼운 소재와 그렇지 않은 내용이여서 정말 좋았어요. 그때 jtbc보면 개념없는 사람 취급할때여서 재미있다고 말도 못하고 그냥 혼자봤었네요. 정말 수작인데 아쉬워요
18. .....
'20.12.21 12:53 AM (112.152.xxx.246)제 인생 시트콤이에요~
평생 보고싶었다는~~~19. ..
'20.12.21 1:19 AM (211.54.xxx.100)올미다에 이은 인생 시트콤이어요
이 작가님이 또다른 인생작 나의 아저씨를 쓰셨죠 :ㅖ20. 시트콤
'20.12.21 2:21 AM (1.252.xxx.156) - 삭제된댓글어머 작가님이 나의 아저씨 쓰신 분이시라니 몰랐네요.
사실 나의 아저씨 아직 못봐서 언젠가는 꼭 봐야지 했었거든요.
인생 시트콤이라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못보신 분들도 꼭 보세요. ^^21. 시트콤
'20.12.21 2:36 AM (1.252.xxx.156)어머 작가님이 나의 아저씨 쓰신 분이시라니 몰랐네요.
사실 나의 아저씨 아직 못봐서 언젠가는 꼭 봐야지 했었거든요.
인생 시트콤이라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못보신 분들도 꼭 보세요. ^^
전 이제 13회까지 봤는데 강아지 개똥이 이빨 하얗게 웃는 거 보고 쓰러졌네요. ㅋㅋㅋ. 보신 분들은 아시겠죠.
개똥이도 그 집에 어울리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22. ...
'20.12.21 4:10 AM (121.165.xxx.231)청담동 살아요 는 가끔 볼 기회가 있는데 올드미스다이어리는 영 찾기가 힘드네요.
23. 저도
'20.12.21 5:57 AM (58.120.xxx.143)청담동 살아요 정주행해야겠네요~
24. ....
'20.12.21 6:03 AM (1.231.xxx.180)청담동살아요 같은 드라마가 또 있다면 인생이 즐거워질거에요.웃기죠.일개 드라마에 그토록 큰 위안을 얻었다는게.요즘 너무 기분이 갈아앉은 나날이라서요.
25. happy
'20.12.21 9:04 AM (115.161.xxx.179)본방 때 사수했었어요.
당시 아~~~~~무도 안보는 분위기
난 회가 거듭될수록 재밌던데
거기 배우들 다 반가워요 새삼
당시엔 신선한 마스크들이었는데
지금은 꽤 인지도 생겨서 좋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