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룬것들
결혼으로 부부됐다는 이유로
당연히 자기것인냥 누리려는 마음가짐이 나쁜거죠.
그게 무능은 아니잖아요.
무능이라기보다..
ㅇㅇ 조회수 : 990
작성일 : 2020-12-20 15:58:48
IP : 211.243.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염치
'20.12.20 4:02 PM (73.229.xxx.212)요즘 세상엔 남자든 여자든 늙었든 젊었든 염치라는거에 무신경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해서 맘이 무거워요.
그 이전엔 상식이었던것이 더 이상 상식이 아닌게 돼버리니...
나는 특별하니까 나는 다른이들보다 잘났으니까 그래도 돼하는게 자존감이라는 이상한 인식들이 생긴건지...2. ㅇㅇ
'20.12.20 4:03 PM (112.153.xxx.31)근데 맘카페 같은데 가보면
그게 너무 당연한 걸로 알더라구요.
누리는 정도가 아니라 착취하는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용돈 몇천원씩 주면서 그거 모아 선물이나 바라고.3. ㅁㅁ
'20.12.20 4:13 PM (119.149.xxx.122)정말 요즘 여자들 아이들위주 자기위주로 생각하는데 다인경우가
많더라구요
남편은 그냥 돈버는 도구 인듯
돈이 최고라고 여기니 그럴수도 있나봐요 ㅎ4. 에이..
'20.12.20 4:19 PM (117.111.xxx.76)강남에 40평대 신축아파트정도는 되야 누린다고하는거죠..
요새 남자들 죄다 썩다리아파트도 영끌이던데..ㅠ안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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