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글 좀 써주세요

......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20-12-19 18:30:32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미칠 지경인데
여기 댓글 보니
진짜 심각한 사람들 많던군요.
오히려 가장 위안이ㅠ...죄송합니다ㅠ

저는 윗집이
유초등 아이 셋에
짖어대는 강아지에
매일 밤 12시 새벽 6시 출퇴근시간에 쿵쿵 울리는 어른 발망치
새벽 1시 30분에도 랩음악 크게 틀고 샤워하고
자기는 장남이라 손님이 많다며
코로나든 뭐든
친척들이 매일같이 드나들고
주말이면 기독교 모임인지 지인들 모여서 노는

아랫집입니다.

저보다 더 쎈 분 있을까요?
IP : 14.50.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방법
    '20.12.19 6:35 PM (223.38.xxx.41)

    걸리는거 있으면 찍어서 신고하세요.
    자전거,방화문,소화기비치여부?,쓰레기봉투 내놓기,짐 적재 등등.

  • 2.
    '20.12.19 6:42 PM (112.161.xxx.58)

    저희 윗집 초딩 둘은 하루종일 뛰어다녀요. 걷는 방법을 모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예요. 우퍼 40만원주고 2대 사서 돌리니까 그나마 나아요. 형편 힘든분들도 무이자 할부 최대한 오래 하거나 중고 구매해서라도 꼭 트세요.
    왠만하면 이사가라는말 안하는데 (세금이며 돈이 얼마나 깨지는지 잘아니까요) 그정도면 가시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여태 제가 겪은것중에 제일 힘들었던건 밤낮 바뀐 직업이라서 새벽까지 발망치찍고 쿵쿵거리던 집이었어요.

  • 3. ....
    '20.12.19 6:42 PM (14.50.xxx.31)

    그거 익명으로 신고가능한가요?

  • 4. 윗집
    '20.12.19 6:42 PM (220.71.xxx.35)

    두 노인 부부 사는데 맨날 싸워요 어느 정도냐면 동네 학부모들이 아이들 수업 학습 방해라고 와서 항의 할정도로 ... 할머니가 엄청 이상한데 귀도 먹어서 발 쿵쿵 엄청난데 새벽 1시까지 보통이구 새벽 5 시되면 또 그래요 발소리 얘기하면 자긴 안낸다고 tv 소리가 아래 1층서도 들릴정도라 저희 집은 그냥 소리가 내려와 난리 좀 폈더니 그거 하나 멈췄어요

  • 5. 저는
    '20.12.19 6:55 PM (118.235.xxx.21)

    제가 윗집인데
    아래집 두돌애가 아파트가 무너지게 뛰어요
    그밑집 어찌 버티는지가 더 미스테리
    12시 넘어서도 뛰고 새벽 5시에도 뛰고
    오전 내내 뛰다가 오후엔 좀 덜한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정말 종일 뛰더군요
    제발좀 매트깔고 실내화신기라고
    제가 호소문도 엘베에 붙였는데
    이돼지가 집밖엘 안나오는지 못본듯해요
    죽이고싶은 생각밖에 안들고
    발로 쿵 천둥소리 내주다가
    하이힐 신고 걸어주다가
    미친듯이 청소기로 긁어주고 6시쯤 산책나옴요

  • 6. ...
    '20.12.19 7:02 PM (14.50.xxx.31)

    저는 아랫집 소음이라는 분 너무너무 부러워요
    골프공 굴려보세요.
    진짜 바로 연락올껄요?
    저 윗집윗집에 연락해서
    제가 콜할때마다 줄넘기 좀 해달라고하면
    해줄까요?
    줄넘기 10분에 만원요.
    안될까요?ㅠ

  • 7. . . .
    '20.12.19 7:12 PM (110.12.xxx.155)

    정말 우퍼 효과 있나요?
    그리고 비싸군요. 한대에 20만원.
    그래도 그게 효과가 있다면 해봐야겠죠.
    우퍼는 사서 일반인은 못 달죠?

  • 8. 제가윗집
    '20.12.19 8:33 PM (210.100.xxx.239)

    골프공은 안해봤고
    육각 아령은 해봤어요
    굴리면 소리 좋아요
    어린 에미ㄴ이 어찌나 뻔뻔한지
    계속 소음내줄거예요
    윗님 우퍼 일반인도 다 설치할 수 있어요
    찾아보면 후기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99 키친핏노크온 들였는데 16:16:59 16
1809598 전건송치 + 수사종결권 장난질다시시.. 16:15:26 25
1809597 돈봉투는 똑같이 오갔는데 김관영 탈락 이원택 공천 16:14:38 44
1809596 이런경우 과외비 질문이요 6 16:09:57 112
1809595 코스피 하단이 6000 전망 나왔네요 3 매일놀람 16:09:55 587
1809594 스테비아 대추 방울 토마토 500gX4팩 1만990원 핫딜 16:09:27 93
1809593 저도 30후반 소리 들었어요 10살 어려보이나봐요 5 16:09:13 212
1809592 주공 연립주택 몇십년전 화.. 16:08:52 68
1809591 방수공사는 비와 상관없나요? ㅇㅅ 16:08:51 57
1809590 유튜브가 일상에 끼치는 영향이 정말 크네요 2 유튭 16:06:30 330
1809589 90년대 2000년대 까무잡잡한 여자연예인들 3 ..... 16:04:56 273
1809588 엘지전자 가지고계시는분 3 ... 16:03:06 424
1809587 여행에 꽂혔어요 7 .. 16:00:36 326
1809586 현직 안과의사 인데요. 요즘 환자분들 보면 좀 답답합니다. 23 11224 15:58:05 1,967
1809585 주식 000 15:57:46 334
1809584 정원오 경찰 폭행 판결문 떴네요 6 ... 15:57:07 577
1809583 친구 사귀는게 어려운 아이 ㆍㆍㆍ 15:55:53 159
1809582 서울 아파트 '전세 실종'.. "전세 없어요".. 3 ㅇㅇ 15:55:14 255
1809581 반백살에 아가씨 소리를 듣네요 10 반백살 15:49:34 563
1809580 저 주식구매관련 하나만 여쭤볼게요. 12 .... 15:44:47 1,093
1809579 질문) 제주도 수학여행 고딩 짐싸야해요. 3 @@ 15:40:48 290
1809578 진달래 좀많이 3 요새는 산림.. 15:39:56 367
1809577 방금 역대급 모녀를 봤어요 10 와우 15:34:53 2,115
1809576 금 투자를 하고 싶어요. 9 궁금합니다 15:31:39 1,069
1809575 이혜훈은 반포원펜타스 어떻게 됐어요? 3 ... 15:29:21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