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아니었는데 혼자 애들 유치원보내고 회사가고
했었는데
다 키우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저에겐 허망함만 남았어요
대학생 아이에게 원망만 엄청듣다보니 난 뭘한건가 싶구요
절 닮은건지 애는 묻고 또 묻고 그리곤 원망하고
뭔가 일이 안풀리면 난리 난리
저혼자서 힘듭니다.
그리곤 불안장애가 와서 제 옆에 남편이 없음 힘들어요
뭐든 남편과 같이 결정해야하는 상태인데 곧 남편이 타지로 가요.이러니 큰일이어요.
하던일도 이젠 없고 그래요 남편 월급 받아 대학생아이
옆에서 보면 되는데 뭐가 문제인가 그럴텐데 전 두렵습니다
혼자 독립적으로 잘사시는분들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조회수 : 3,881
작성일 : 2020-12-18 00:58:55
IP : 121.179.xxx.2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0.12.18 1:07 AM (220.117.xxx.26)대학생 아이 독립하라하고 남편따라
가면 안되나요
그 아이가 엄마의 자존감을 갉아 먹는데
무섭고 두렵죠
아이는 남탓 엄마탓이 자기상처 덜받는 방향이니
쏟아내는거고요
이제 너도 다커서 제2의 신혼 다시 즐길거라고
같이 다녀요 남편이랑2. 에공
'20.12.18 1:37 AM (121.179.xxx.201)그러고 싶습니다 하지만 더 난리일걸요
신경안써줘서 그리됐다 할겁니다.
또 그렇게해 그랬다고 엄마 책임이다고 이난리이니까요ㆍ아직 군대문제도 절 지긋지긋하게 한답니다.3. ㅡㅡㅡㅡㅡ
'20.12.18 1:39 AM (122.45.xxx.20)님 스스로 챙겨야지 병나요...
4. ...
'20.12.18 3:55 AM (112.214.xxx.223)남편따라 가세요
대학생이라니 기숙사나 원룸살라 하시구요5. 네
'20.12.18 5:54 AM (175.223.xxx.237) - 삭제된댓글맞아요. 엄마랑 거리가 생기면 소중함을 느껴서 더 잘 지내게될 수도 있어요.
6. ㅇㅇㅇ
'20.12.18 7:29 AM (222.120.xxx.1)대학생이면 엄마가 옆에서 뭐 해줄게 있나요
다 컸으니 독립해서 혼자 살라하면 더 좋아하지 않나요
남편옆에서 지내시는게 맞아요7. ㄹㄹ
'20.12.18 7:42 AM (118.222.xxx.62)못난 사람이 남 탓하지 잘난 사람은 안그런다고 아이에게 주지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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