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이 오랜만에 기사라는 걸 썼네요.

[아마]

여기도 대학생 딸이 용돈 모아 2억 만들었다는 전직 국회의원처럼 말하던 사람들 많잖아요. 좀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49217?cds=news_edit

[아마]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49217?cds=news_edit

[부산사람]

경향이라 클릭 안함.

[읽어봅시다. 좀]

잘한건 잘한다 해야죠.

[ㅎ]

211××× 부산사람이군 ㅋㅋ

[아마]

저도 경향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기사는 좀 읽어 보세요.
좀...

[아마]

모든 걸 혐오로 일관하면서 잘라내다보면 본인도 떨어져 나가있는걸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인간다움을 회복하자고요 제발

[**]

원글님 생각에 동감이예요.
불의에 대항하되
순결주의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겠지요.

[..]

뭘 또 혐오로 일관해요? 사람들이 한 두 가지 사안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스브스 이현영만큼이나 끔찍한 게 경향유희곤이에요

언론도 상품이고 소비자가 싫다는데 뭔 꼰대훈수질을 하십니까? 조중동 한경오 다 안보고 티비도 없지만 경향이 뭔가 잘했다? 그럼 클릭을 유도하지 마시고 요약을 해주세요.

민주정부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더 지랄발광하는 정의당 입찬 진보나부랭이들 한경오같은 기더기들 넌덜머리가 납니다.

[***]

경향에 유희곤만 있나요?
대한민국에 문재인 대통령도 계시고
짜장도 있고.......

취사선택은 개인영역이지만
중요한 선택을 할 때는 다양한 관점이 도움이 되죠

저 기사는 조해람 기자의 기사입니다.

[..]

대통령 나오겠다는 인간이 국민들을 제대로 갈라치기 하는 꼬락서니가..진짜 한심하다.

[솔잎향기]

문대통령이 갈라치기 했나? 갈라치기는 국짐당의 전유물이었지 말이야 바른 말을 해야지요.

[..]

경향 기사를 기어이 클릭해 봤어요. 임대주택 거주자고요. 사람이 살고 있었다류의 기사군요.
그래서 견향이 뭐 좀 나아지거나 들을 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조선일보 수법이죠. 헤드라인은 민주정부를 반대하고 모욕하면서 사회 문화 꼭지에서 진보연 하는 거! 새삼스럽지도 않고요

민주정부가 성공해야 나같이 가난한 사람이 살 길이 트이고 열립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 검찰권력을 잡아야 휴먼시아 거지라고 함부로 가난을 모욕하는 자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겁니다
경향에는 유희곤만 있는 건 아니다? 이보세요. 똥에도 뉘가 섞여있다는 소리로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