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 많은 성격 이별에 미련이 너무 심합니다

조회수 : 4,524
작성일 : 2020-12-17 12:33:52
이별 했어요
처음부터 안맞았습니다. 장점도 많았지만
즉흥적이고 욱하고 저에게 그다지 좋은 사람은 아니었어요
그럼에도 누구보다 좋아했지만 결말은 이별입니다
1년동안 서로 얼마나 다르고 맞지 않는 사이인디 경험한 시간이었어요
그럼에도 감정때문에 매번 눈물로 잡았지만 결국 끝을 맞이했습니다
헤어지고 이성적으로는 잘됐다고 생각해요 나쁜점만 생각했어요
그런데도 한달째 눈만뜨면 마음이 아프고 생각이나고
고통스러워요... 상대는 여자도 많이 만났고 아닌건 아닌 타입이라
아마 벌써 괜찮을거에요. 절 바로 차단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항상 이렇게 남아 마음이 아리고
감정이 끊기질 않네요.. 너무 고통스럽고 이 글을 쓰는자체도
미련이 남아서 라는 걸 알기에 정말 힘이 듭니다.... 하
IP : 211.36.xxx.2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별누구에게나
    '20.12.17 12:37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이별은 누구에게나 힘듭니다^^
    원글님만 그렇걱 느끼는 것이 아니예요.
    단지 겉으로 주변에 얼마나 드러내느냐, 아니냐의
    차이겠지요.
    힘든겁니다...

  • 2.
    '20.12.17 12:37 PM (116.32.xxx.73)

    원글님이 싫다는데 미련이 남아요?
    괴씸하고 미운게 아니고요?

  • 3. ...
    '20.12.17 12:38 PM (222.236.xxx.7)

    연애를 처음해보셨나요 .??ㅠㅠㅠ 차단까지 한 사람한테 뭐 그렇게 미련이 많으신지.ㅠㅠ 그런사람 짜증나서라도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죠 ..

  • 4. 글쓴이
    '20.12.17 12:41 PM (211.36.xxx.232)

    화도나고 오락가락해요
    연애가 처음도 아닌데 이러니까 저도 매번 너무 힘이드네요ㅜㅠ

  • 5. ...
    '20.12.17 12:42 PM (175.192.xxx.178)

    딴 사람 좋은 사람 또 만납니다.
    너무 속상해 마시고 원글님 실속 먼저 챙기세요.
    그놈 생각할 시간에 원글님 좋은 것 하나라도 더 하시고요.

  • 6. .....
    '20.12.17 12:42 PM (218.150.xxx.126)

    나쁜놈은 그냥 나쁜 놈이에요
    연애도 많이 하면 조금은 익숙해지기도 하는데...시간이 해결해주는거라서요. 견뎌라 봄엔 새로운 인연이 기다린다

  • 7. 아마도
    '20.12.17 12:51 PM (220.78.xxx.238) - 삭제된댓글

    그 시절의 감정이 익숙하고 좋으니까 자꾸 감정이 그 익숙한 쪽으로 가려고 해서 그런 겁니다.
    외면하고 절연하고 잊고 차단하는 것은 내게는 너무 낯선 감정이거든요.
    굉장히 복합적인 감정 상태 아닌가요? 그 사람에 대해.. 절절했다가 욕도 했다가 나쁜 놈 했다가 다시 그리워졌다가.. 반복일 거예요

    고요히 원글님의 그 감정을 그냥 지나가게 내버려 두세요.
    복기하고 회상하고 끌어들이고 그러려고 할 때마다 그냥 지나가라.. 하고 되뇌입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주겠죠..

  • 8. 저도그래요
    '20.12.17 1:00 PM (39.7.xxx.163)

    전 연애만하면 마음이 지옥이라
    이젠 안해요.

  • 9. ...
    '20.12.17 1:03 PM (73.140.xxx.179)

    하림오빠 노래 들으세요.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 또한 지나갑니다 언니 기운내고 잘 챙겨잡솨요.

  • 10. 이별
    '20.12.17 1:14 PM (14.50.xxx.241)

    그러게요
    이별 너무 힘드네요
    그사람은 다른여자만나서 즐겁고 행복할것같은데 저만 마음이 지옥일거라 생각하니 더욱 힘들어요
    결과적으론 이별이 잘된건데 마음은 접히지가 않고 깊은슬픔 입니다
    나이를 먹었어도 연애경험이 없어선지 너무나 힘들어요

  • 11. 인간관계
    '20.12.17 1:18 PM (123.213.xxx.169)

    맺은 시간만큼 지나야 사라지는 흔적..
    자연스런 감정이죠..정도 시간 지나면 엷어지는데...
    시간이 지나야 사라지는 걸 애써서 각인 시켜서 힘든 것...
    시간은 치료자..

  • 12. 한 달이면
    '20.12.17 1:25 PM (175.119.xxx.160)

    그렇죠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 이름도 잘 기억 안나는 때가 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03 일하려고 사무실 왔는데 집에 가고 싶어요 1 사무실 17:14:11 88
1788202 쌀벌레는 왜 생기는걸까요? 1 쌀벌레 17:10:22 92
1788201 노브랜드 한쪽코너가 다 중국빵 3 ........ 17:07:52 239
1788200 부모의 죽음은... 1 삶이란.. 17:05:45 364
1788199 홈플 깨찰빵 완전 넘 맛있네요! 4 아뉘 17:03:55 278
1788198 초경량패딩2개 vs 패딩1개 어떤게 유용할까요 해외여행 17:02:49 96
1788197 오징어젓 낙지젓 어떤게 더 맛있나요? 3 ... 17:02:35 196
1788196 과외를 스터디 카페에서 많이 하니요? 9 궁금 16:59:42 253
1788195 애들이 부모에게 감사하다고 말한다는 글… 5 16:58:32 391
1788194 청년임대주택 부모소득 궁금 16:55:17 283
1788193 전현무 개인창고 어딜까요 3 나혼자산 16:53:45 1,098
1788192 레드향 맛있는곳 추천 좀 해주세요 1 ..... 16:53:22 204
1788191 올케가 왜 이렇게 돈을 써댔나 생각했는데 이해할 필요가 없더라고.. 4 ... 16:46:47 1,581
1788190 고졸 후 대기업 공장취업 어떻게하나요? 7 ........ 16:39:26 843
1788189 윗집 아랫집 골라주세요. 9 층간소음 16:36:31 566
1788188 결혼식 ... 16:30:01 317
1788187 윗집이 평소엔 조용한 집인데 4 ... 16:29:40 1,279
1788186 만두 10개 한끼로 많은거는 아니죠? 8 비비고 16:24:41 1,137
1788185 라떼 1 라떼 16:24:38 483
1788184 삶은 의미가 없다  2 ........ 16:22:39 1,011
1788183 6시 광화문 약속인데 1 16:22:26 539
1788182 강동인데 눈보라 쳐요 4 ㅇㅇ 16:20:46 1,164
1788181 여자인데,땀샘이 발달되어 냄새가 나는 체질일까? 4 땀샘 16:18:07 769
1788180 백간장,,,,,연두 맛인가요? 3 간장 16:15:58 466
1788179 얼굴에 복이 많으세요~ 7 덕담 16:15:32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