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동생 여친 가루가 되도록 까는 시누짓 친구

조회수 : 3,511
작성일 : 2020-12-17 11:31:12
제 절친이 진짜 남동생을 사랑하는 애가 있어요. 둘이 맨날 밥먹고 영화도보고 거의 애인같은?
친구는 아직 시집 못간 30대 후반이고 남동생이 30대 중반인데 결혼할 여자를 데려왔나봐요
근데 저랑 전화할때마다 그 여자친구라는 사람을 의심?하고 가루가 되도록 까고 (엄마랑도 얘기하나봐요) 하는데
와.. 이게 시누짓인가 싶네요. 자기는 굉장히 이성적이고 동생을 생각하는거라 하는데
제가 적당히 하고 남동생이 애도아니고 알아서 하게 냅둬라 해도
여자애가 남동생한테 이런말을 했다는데 이상한애 같다 (별로 트집잡을 만한 말도 아녜요 ㅋㅋ) 여자애 관상이 어떻다
학교가 어떻다 직업이 있어서 남동생을 잘 못챙겨줄거같다 생년월일만 넣어 사주봤는데 기가 세다 그집 부모가 특정 지역 출신이다 등등...
자기는 아직 만나보지도 않았지만 싫다고 하고 ㅋㅋㅋ
남동생한테 말해줬더니 씨알도 안먹힌다고 괘씸하다네요. 저게 왜 괘씸한지..
저도 사진 보여주고 해서 봤는데 그냥 평범한 아가씨고 남동생이 그렇게 좋다고 한다는데 친구는 진짜 왜그럴까요..
제가 남매끼리는 그런걸로 뭐라하고 니가 자꾸 엄마한테 말전하면 안되는거다, 나중에 의상하고 안좋다 
이래도.. 자기는 남동생을 생각해서 그러는거래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물론 아직 걔를 만난적은 없지만서도~~" 
만난적 없는데 왜케 까는지..
저도 오빠있지만 결혼할때 넘넘 좋고 새언니가 대견?ㅋㅋㅋ 하던데.. 저런집은 왜저러는걸까요..
IP : 173.162.xxx.1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7 11:34 AM (14.6.xxx.48)

    자매님들은
    잠자리까지 이야기합니다.

    아주 디테일하게 ... 그래서 어떻게 남자를 사로잡는지 ...

  • 2. .......
    '20.12.17 11:34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그 친구 인간성이 그 정도인 거죠.
    자기딴에는 시누자리가 권력이라고 생각하고 그 알량한 권력을 맘껏 휘두르고 싶은 거

  • 3. ...
    '20.12.17 11:36 AM (222.236.xxx.7)

    저두요 .. 저도 저희 올케 처음 봤을때 정말 인상 너무 괜찮게 봤거든요 . 뭔가 짝 만나서 다행이다 싶고 ... 지금도 잘 살아서 너무 좋아요 . 근데 저런 저도 시누이이지만 저런 시누이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정말 아니다 싶은 사람 아니고서는... 일단은 그사람을 만나봐야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알지 사진이나 그냥 이야기 듣고는 아나요 . 내가 싫어해봤자...내남자형제하고 사이만 멀어지지 .사이가 먼 그런관계로는 살기 싫을것 같아요 .

  • 4. 정말
    '20.12.17 11:38 AM (211.206.xxx.180)

    그런 부류가 있어요.
    남동생 잡아먹을까 생기는 여친마다 감시에 테클.
    너무 심해서 넌 너희 예비시누가 그러면 좋겠냐니
    제가 남동생이 없어서 모른대요.
    본인이 여우니까 다 여우짓한다 생각하는 겁니다.

  • 5. ...
    '20.12.17 11:41 AM (182.209.xxx.39)

    본인이 결혼 못해서 그렇죠.

  • 6. 습관일수도
    '20.12.17 11:56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그 친구가 다른 사람들 얘기는 그렇게 안하나요?
    친구, 상사, 시댁식구들, 남편, 동네 아줌마... 얘기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가족이 될 사람인데 더 예의주시하고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아마도 원글님이 친구 얘기 여기에 올려 얘기하듯
    그 친구도 원글님 얘기를 다른 사람에게 신나서 얘기할 확률이 아주 높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은 멀리하고 나도 그런 친구 타산지석 삼아서 행동 조심해야겠죠.

  • 7. 남동생과
    '20.12.17 11:58 A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다니면서 남친인척 보이는걸 즐겼나 보네요.

  • 8. 갑입니다.
    '20.12.17 11:59 AM (211.227.xxx.137)

    '시'자가 붙으면 갑이란 걸 아니까 그러는 겁니다.

  • 9. 남동생
    '20.12.17 12:01 PM (112.154.xxx.91)

    30대의 남매가 밥먹고 영화보고 데이트하는 연인처럼 다니는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체관람가 영화만 보는것도 아니고 청불영화도 볼텐데 이성가족과 같이 보게 되나요?

    남동생이 천사네요. 시누이 갑질의 영역이 아니라 올가미같아요.

  • 10. ㅇㅇㅇㅇㅇ
    '20.12.17 12:17 PM (39.7.xxx.141) - 삭제된댓글

    보통의 남매들은 결혼 전 친한경우 많지 않은데 ...
    그런데 남자 형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자기 배우자를 대하는 모습과 행동이 많이 다르긴 달라요.

    남자 형제가 없은 경우
    부인은 언제나 공주대접을 받기를 원하더라구요.
    남편이 밖에서 힘들게 일을 해도
    가족 부양은 당연, 결혼 후에도 공주대접 받기를 원하고
    동등한 동반자보다는 머슴보다 조금 나은 존재로 생각해요.
    드라마의 실장님이 결홍 생활의 기준이 된달까 ...

    남동생이나 오빠가 있는 경우
    남편을 머슴보다는 동반자로 생각하고 남녀 동일한 기준에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역지사지가 되는건지 ...

  • 11. ㅇㅇㅇㅇㅇ
    '20.12.17 12:27 PM (39.7.xxx.141)

    보통의 남매들은 결혼 전 친한경우 많지 않은데 ...
    그런데 남자 형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자기 배우자를 대하는 생각과 행동이 많이 다르긴 달라요.

    남자 형제가 없은 경우
    여자는 언제나 공주대접을 받아야 하는 존재로 알아요.
    남편이 밖에서 힘들게 일을 해도 고맙기보다는
    가족 부양은 당연, 결혼 후에도 공주대접 받기를 원해요.
    동등한 동반자보다는 머슴보다 조금 나은 존재로 생각해요.
    드라마의 실장님이 결혼 생활의 기준이 된달까 ...

    남동생이나 오빠가 있는 경우
    남편을 머슴보다는 동반자로 생각하고 남녀 동일한 기준에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역지사지가 되는건지 ...

  • 12. ...
    '20.12.17 12:40 PM (119.64.xxx.182)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도 비슷한 남매 나왔었어요.
    누나는 남친이 계속 있었고 남동생은 새로 생겼는데
    남동생이 데이트 하는데 계속 전화해서 달려오게 하고
    두들겨 패기도 하고 심부름 한없이 시키고...
    뭐가 잘못인줄 모르더만요.

  • 13. 세상에
    '20.12.17 1:31 PM (222.239.xxx.26)

    동생이 결혼도 안하고 본인이랑
    놀아주길 바라나봐요.

  • 14.
    '20.12.17 2:26 PM (58.120.xxx.107)

    동생이 결혼도 안하고 본인이랑
    놀아주길 바라나봐요. xxx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34 잼통의 농담 ㆍㆍ 08:06:37 99
1788333 운전해도 될까요? .. 08:04:40 96
1788332 제*슈 신발 신어보신분 계신지요 2 신발 08:03:19 115
1788331 머스크는 눈빛이 넘 무서워요 . . . 08:02:28 159
1788330 주변에 이혼숙려에 나간 지인 있나요? ... 07:47:30 374
1788329 컴공과 망했다고 가지 말라는글 8 다리우스 07:47:12 1,022
1788328 KBS 딸기 폐기 조작 방송 공영방송? 07:46:41 430
1788327 애경 치약 국내산 1 현소 07:46:02 327
1788326 어릴때 이런 경험 있으세요?? ..... 07:44:49 212
1788325 50대 넘어서도 이별 후 힘들어하는게 이해가 10 겨울 07:33:15 1,038
1788324 현금 주고산 패딩을 환불하고 싶은데... 18 .... 07:15:52 1,597
1788323 이거 진상 맞죠? 4 qq 07:11:33 921
1788322 악플자제부탁)종교중에 개신교는 희망을 설교하나요? 3 희망의 종교.. 07:08:06 374
1788321 고양이가 새로운 곳 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일반적이지 않은 거.. 2 .. 06:47:22 634
1788320 새벽 남편 도시락 준비 해주고 저도 아침준비 9 모닝밥 05:55:19 1,726
1788319 안현모 다 가졌어요 5 .. 05:00:17 6,056
1788318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11 .... 04:22:07 3,135
1788317 유모차에 개를 태우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인지 6 04:19:59 1,722
1788316 명언 - 지지않는 용기 ♧♧♧ 04:07:07 647
1788315 저는 3 집순이 03:04:50 682
1788314 김선욱과 주미강이 부부였어요? 4 aann 02:39:14 2,551
1788313 50대 중반 재혼 20 N lnl 02:30:30 4,301
1788312 네이버쇼핑_한진택배도 허위배송완료 표시를? 6 ㅇㅇ 02:09:10 978
1788311 하루에 물을 몇 잔이나 드시나요. 9 .. 01:50:09 1,524
1788310 일론머스크는 200살 까지 살거래요 17 00:54:10 4,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