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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타자기 뭡니까? 통곡했네요 ㅠㅠ

.. 조회수 : 7,671
작성일 : 2020-12-15 19:25:08

15회, 최종회보는 내내 통곡했습니다. 왜 이렇게 슬픈가요? 완전 비극이네요.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청춘, 사랑을 위해 죽은 청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단죄해야 하는 청춘 ㅠㅠ


에휴, 아직도 먹먹하네요. 한동안 후휴증 오래 갈 것같네요


이 드라마 재상영되고 재조명받고 재평가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좋은 드라마가 제대로 평가받아야 좋은 드라마들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겠죠) 군함도 나올때 아시아 지역에서 반일감정과 역사의식 다시 일어나는 계기가 될 거라고 해외 언론에서 다뤄진 적 있는데 이 드라마야말로 여러나라에서 보여졌으면 하네요


왜 유아인 유아인하는지 알겠네요. 연기를 잘하니 캐미가 장난아니에요. 임수정 안아주는 장면에서도 머리 쓰담드어주는게사람 설레게 하네요. 둘이 연애하는 장면도 넘 이쁘고. 이 드라마 흥행 실패한 이유가, 유아인이 드라마 가장 팬이 여자들이랑 한판 뜨고 싸우면서 안티양성한 것도 한몫한 듯하네요

.

유아인 뿐 아니라 세 배우들이 느무 이쁘고 아름답고 귀엽고. 고경표 캐릭터 해석도 맘에 들고 연기좋고 매력있네요. 임수정은 넘 사랑스럽고. 배우들 합이 너무 좋았어요. 베스트 캐스팅


재밌다는 추천 드라마, 별볼일 없는 경우도 많은데 여기 님들 추천해주셔서 보게됐는데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IP : 101.235.xxx.5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ㅡㅡ
    '20.12.15 7:2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그렇다니까요.
    눈물콧물 흘리며 울고 싶을땐
    15, 16회 다시 보기 합니다ㅠ

  • 2. ...
    '20.12.15 7:27 PM (182.209.xxx.39)

    저는 예전에 시카고 타자기 봐서
    세부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마지막회 오열하면서 봤던 기억은 나네요
    정말 중간이후는 명작이죠
    저는 보면서 임수정이 미스케스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유는 기억이 안나요ㅎ

  • 3.
    '20.12.15 7:28 PM (210.99.xxx.244)

    못봤는데 봐야겠네요 유아인 괜찮던데

  • 4. 에고
    '20.12.15 7:29 PM (125.187.xxx.37)

    지금 달리는 중인데...ㅜㅜ

  • 5. ㅇㅇ
    '20.12.15 7:32 PM (122.32.xxx.17)

    제 인생드라마에요ㅜㅜ그때 시청률 잘안나오고 묻혀서 너무 아쉬운 명작이에요 최고라고 생각함

  • 6. ..
    '20.12.15 7:40 PM (222.237.xxx.149)

    유아인 팬 됐어요.
    임수정도 잘 어울리던데..

  • 7. 원글이
    '20.12.15 7:42 PM (101.235.xxx.56)

    지금도 슬프고 마음이 계속 아려오네요. 안좋아하시는 님들도 있고 부족한 부분 지적도 받는데 저는 이만하면 웰메이드, 명작이라고 봅니다. 이야깃 속 이야기도 재밌고요. 연기 다들 좋고 캐스팅 좋았어요. 고경표가 집에서 유아인 소포로 타자기와 편지받는 부분 왜 이렇게 슬픈지. 오열했네요. 연기못하는 배우는 살리지 못했요

  • 8. 저도
    '20.12.15 7:42 PM (61.85.xxx.101) - 삭제된댓글

    오늘 다 봤어요. 유아인 잘생겼다는 생각한적 없는데 진짜 멋있고 섹시하기까지 해요.
    다 좋은데 출판사 사장 역은 오정세가 했으면 더 찰떡이었을것 같아요. 그 배우는 깨방정 떠는게 좀 어색

  • 9. ....
    '20.12.15 7:45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ost는 내 폰 컬러링.

  • 10. 82쿡
    '20.12.15 7:48 PM (58.121.xxx.201)

    시카고타자기 추천해 준 82쿡 은인님
    고개 숙여 칭찬합니당~~

  • 11. ㅇㅇ
    '20.12.15 7:48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서울1945와 시카코타자기는 내 인생드라마.

  • 12. 오홍
    '20.12.15 7:51 PM (115.40.xxx.57)

    옛날에도 82에도 추천해주셔서 1편보다 내 취향은 아니네 하고 접었는데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막 울고 싶네요.. 넷플릭스에 있지요?

  • 13. 으앙
    '20.12.15 7:52 PM (114.203.xxx.20)

    어제 조승우가 유아인 역으로
    어떠냔 글에 할말이 없었어유.
    너무 애절하고 안타까워서
    몇 번을 봐도 펑펑 울게되는 드라마예요.
    왜 자꾸 유관순 열사가 떠오르는지...

  • 14. 저도
    '20.12.15 7:59 PM (58.127.xxx.203)

    추천했는데^^
    본방으로 봤지요
    저도 유관순 열사가 생각났어요

  • 15. ㅎㅎ
    '20.12.15 8:04 PM (116.123.xxx.207)

    시카고타자기 입문을 축하~ㅋㅋ
    전 여기 추천으로 응팔 보고 고경표에 꽂혀..고경표
    나오는 시카고타자기 찾아봤죠
    왜 이 드라마 얘기가 없었는지 궁금할 정도로
    좋은 드라마더군요
    전 세번 봤어요 마지막회에선 늘 눈물이 펑펑...

  • 16. ...
    '20.12.15 8:11 PM (58.234.xxx.222)

    꼭 살아서 돌아와...유아인의 이 대사가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

  • 17. Ost
    '20.12.15 8:31 PM (183.98.xxx.95)

    여기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 18. Yy
    '20.12.15 8:31 PM (218.153.xxx.228)

    저도 3번 봤어요. 뭔가 끈적하고 깊이있고 살짝 몰입하고싶을때 보면 너무 좋아요. 너무 가볍지도 않으면서 너무 심각하기만 하지도않고.. 배우들 연기며 대사며 화면 연출이며 ost까지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 19. ....
    '20.12.15 8:41 PM (218.155.xxx.202)

    꼭 봐야할것
    경성스캔들하고 시카고 타자기는 시작이 너무 어려워요

  • 20.
    '20.12.15 8:45 PM (121.144.xxx.62)

    첫방송하고 여주인공 오랫만에 컴백작인데 연기를 못하네
    덕질하는 장면이 현실성이 없네
    남주인공 군대 안가네
    이런 기사들 때문에 초반 시청률 부진해서 계속 영향받았어요
    뒤로 가면서 입소문 탔지만 요즘처럼 역주행 못하고 끝나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 21. 행복이네
    '20.12.15 8:58 PM (211.109.xxx.91)

    예전에 완전 몰입해서 봤던 드라마에요...드라마속 그 시절.젊은 청춘들이 너무 아깝고 안타까워서 눈물 흘리며 뫘네요..

  • 22. .....
    '20.12.15 9:09 PM (180.65.xxx.60)

    저는 오열은 안했지만 ㅎ
    정확한 대사는 기억 안나는데
    유진오가 하는말이. 자기는 사는내내
    항상 긴장하고 불안해하고 두려워 하며 살았는데
    여기는 불안하지도 않고 평화롭다는 늬앙스로 말을하는데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내가 아는 독립운동 하신분들. 이름이 스치면서
    매순간순간이 두렵고 불안에 떨면서
    그 와중에도 용기를 내서 그런 대단한 일들을 했다는걸
    생각하면 참. ㅠ
    죄송스러운 마음에 그냥 소름이 쫙. 돋더라구요ㅠ

  • 23. 저 위에
    '20.12.15 9:18 PM (223.33.xxx.245)

    반갑네요~~
    서울1945, 명작 이었어요~~
    우리 근현대사를 팩트에 근거해서 보여주고
    그 시대를 살았던 세대의 우정과 아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수작 이었어요.
    류수영. 김호진의 마지막화를 보고 가슴이 터져버리는 것 같았어요.
    너무 쓰라렸고 그들의 우정이 너무 눈물겹고..

    서울1945 를 인생작이라는 분 보면 같은 감동을 느낀 분같아서 너무너무 반가워요.

    시카고타자기, 도 보겠습니딘

  • 24. 우잉
    '20.12.15 9:39 PM (121.129.xxx.84)

    명작이라 보려했더니 새드엔딩인가보네요 ㅜㅜ 새드는 넘 싫어요~

  • 25. 말해 뭐해
    '20.12.16 5:35 AM (98.121.xxx.2)

    제 인생 드라마. 아무 기대없이 봤다가 펑펑 울고...
    아직도 인생 명언처럼 되새기고 있어요.
    ‘해방된 조국에서 행복하십시오..’
    이 해방된 조국에서 친일매국노들은 득세하여 호시탐탐 일본에게 나라를 팔아넘기려 하고, 친중매국노들은 자랑스런 우리 문화 컨텐츠 눈독들이는 중국과 손잡고 문화를 팔아넘기려 하네요. 철인왕후 없애고 시카고타자기 재방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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