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할머니 담요
그거 지금 덮으면 많이 추울까요..?
지하철 역에서 파는거 보고 따뜻해 보여서요
그냥 살까 하다가고 털 빠질까봐 안 샀네요..
1. ㅋㅋ
'20.12.15 7:05 PM (175.119.xxx.29)커다란 장미그림 호랑이그림 ㅋㅋ 생각나네요.
아랫목에 깔아뒀다 밖에서 실컷 놀고 들어가
손 발 넣으면 진짜 보들보들 따뜻했는데요..
추억 돋네요. ^^2. nn
'20.12.15 7:06 PM (221.164.xxx.166)요즘 털빠지는 담요 잘 없어요^^
겨울에 요긴하게 쓰실겁니다~~3. 작년겨울에
'20.12.15 7:08 PM (106.102.xxx.51) - 삭제된댓글잘 썼어요.
추율 땐 얇은 차렵이불 겹쳐서 덥었고요.
남이 보기에 좀 창피해서 한 달 전에 버렸는데,후회하고 있어요.
미적 요소만 포기하면 아주 좋아요.털 안 빠져요.4. 밍크담요
'20.12.15 7:11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밍크담요 옛날보다 단색으로 예쁘게 나와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세요.
따뜻하고 좋아요.5. ᆢ
'20.12.15 7:17 PM (121.167.xxx.120)아마존에서도 잘 팔린다고 하대요
무겁고 먼지가 잘 묻어요6. 0-0-
'20.12.15 7:18 PM (121.165.xxx.46)아마존에
장미그림 호랑이 그림 우리나라 밍크담요 초초대박7. 원글이
'20.12.15 7:19 PM (123.254.xxx.180)먼지가 묻는간 좀.....ㅡ.ㅡ;;
비염있는 사람들은 쓰면 안되겠네요..8. ...
'20.12.15 7:22 PM (61.79.xxx.28)많이 무겁지 않나요
빨래할때도 난감
요즘 가볍고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왜9. ....
'20.12.15 7:25 PM (106.102.xxx.51) - 삭제된댓글요즘 나온 건 안 무겁고,세탁기에 돌리면 돼요.
10. 밍크담요
'20.12.15 7:45 PM (39.7.xxx.169) - 삭제된댓글코리안 스타일 블랑켓이라고 아마존에서 인기 끄니까
중국산을 한국산이라고 이름붙여 팔더라구요
중국산 털빠져요
근데 또 한국에서는 이제 더이상 밍크담요 안 만든다고도 하고
뭐가 맞는말인지 모르겠어요
같은 중국산이라도 한국인이 주문제작한건 쓸만한건지11. 밍크담요
'20.12.15 7:47 PM (39.7.xxx.114)코리안 스타일 블랑켓이라고 아마존에서 인기 끄니까
중국산을 한국산이라고 이름붙여 팔더라구요
중국산 털빠져요
근데 또 한국에서는 이제 더이상 밍크담요 안 만든다고도 하고
뭐가 맞는말인지 모르겠어요
같은 중국산이라도 한국인이 제작한건 쓸만한건지
한국메이커 다 중국 공장에서 만들듯이요12. 밍크담요는
'20.12.15 7:51 PM (121.175.xxx.58)디자인이든 먼지든 뭐든 다 떠나서..
정전기 초초초초 대박 아이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ㅇㅇ
'20.12.15 8:01 PM (111.118.xxx.150)창신몰 가서 사세요.
강금원님 동생이 운영중..14. 겨울담요
'20.12.15 8:23 PM (180.70.xxx.21) - 삭제된댓글가볍고 따뜻해서 구입후 후기까지 남겼네요^^
https://m.smartstore.naver.com/byunyun1211/products/516768335515. 저
'20.12.15 11:00 PM (124.50.xxx.225)이번에 창신담요 3개 사서 각방에 넣어 줬어요
차렴이랑 두개 겹쳐 덥는데 따뜻해요
더사서 쟁여볼까 합니다
겨울에 무거운 솜이불 덮었는데 다 버릴까해요
창신 담요 추천합니다16. 윗님
'20.12.15 11:53 PM (125.189.xxx.41)어떤거 사셨는지 링크 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