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마시고 몸에 달라진 점
안마시기로 맘 먹은지 한달 지났는데요
눈에 보이는 확실한 점은 머리카락 빠짐이 반 이상 줄어든거요
이건 샤워할때 마다 보는거라서 우연이라고는 할수 없는거 같아요
같은 경험 하신분 계실까요?
1. 피부
'20.12.15 4:17 PM (175.208.xxx.35)피부가 맑아졌어요.
원래 흰편이긴 한데...
그 전에는 창백하다 어디 아프냐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요즘(거의 매일 마시다 일년째 금주)은 화사하다 뽀얗다라는 말 많이 들어요.
그리고 확실히 허리가 가늘어 지더라구요. 체중 변화는 얼마 없는데 바지 입으면 허리가 헐렁해요.
제 경우 주종목은 와인이었어요...;;;2. ---
'20.12.15 4:17 PM (121.133.xxx.99)당연한 일인것 같아요..저도 6개월 한방울도 안마셨더니 몸도 가벼워지고 왔따갔다하던 기분도 괜찮아졌어요
정말 술담배는 건강의 최악의 적인것 같아요3. .......
'20.12.15 4:23 PM (14.6.xxx.48) - 삭제된댓글1년에 한번, 회사 송년회 때 1번 술 마시는데 ...
머리 감고 말릴 때 떨어지는 머리카락 모으면 탁구공만큼 빠지는 저는 뭔가요?
ㅠㅠ4. .....
'20.12.15 4:33 PM (125.178.xxx.90)술 안마신지 이십일쯤 됐는데
아직 별 변화는 없지만
원글과 댓글 읽으니 금주 계속 해야겠에요
아 운동량 줄었는데 체중 안 늘었어요5. 전 별로..
'20.12.15 4:35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술 좋아했는데 위장이 좋지 않아 끊은지 2년 됐는데요
술 마시고 속 아픈 날이 없어졌을 뿐이에요6. 애주가
'20.12.15 4:38 P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술이 뱃살에 주범이더라구요
그것도 보기싫은 D라인
전 허리라인 없어지는거 싫어 끊고 25 26 유지해요
머리카락은 잘모르겠어요 늘 똑같아요7. 저도
'20.12.15 5:59 PM (149.167.xxx.171)술 안 마시고 싶은데, 육개월 일 이년 안 마신 분들 어떻게 하실 수 있었나요? 팁 좀 주세요.
8. 아뇨
'20.12.15 6:20 PM (116.43.xxx.13)저 중독이었는데 전혀 아니요...
저도..님..저는 술 안마신지 3년 넘었습니다
그냥 이제 마실만큼 많이 마셨다 싶더라구요 몸도 안좋아진게 젤 크죠9. 그냥 내 몸아끼면
'20.12.15 6:53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술 끊는거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한 1년은 술 못마셔서 아쉽다 주절주절 하고 다녔는데
1년 지나니까 슬슬 포기가 되요
제가 좀 제 몸을 유별나게 아껴서 가능한 듯 합니다
속 쓰리고 위산 과다 트림나오고 이런거에 예민해요
썩어 없어질 몸인데 아끼고 아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