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공무원하는 아는 동생이
6월에 집 구입으로 고민하는거 보고
제가 사라고 했어요.
영끌로 7억 초반 아파트를 사려고 하더군요.
그런데 끝내 부담스러웠는지
좀 더 두고보는 것으로 결정했어요.
그때 동생 생각 중 하나가
내년에 서울시장 바뀌고 정비사업 활성화되면
서서히 서울 집값 조정이 좀 되지 않을까하는거였어요.
그게 지금 실거래는 8억7천만원 되었고
매물은 8억후반~9억정도 하네요.
저는 과연 민주당 아닌 시장으로
바뀔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내후년 정권교체도 안될거 같아요.
서울시장, 대통령 한 번씩 더하지 않을까싶네요.
그리고 바뀐다해도 이젠 지난 10년간 실타래가
너무 얽혀서 정비사업 자체가 될까싶어요.
박원순 서울시장 때 재개발 사업지
여러 곳이 해제되어버렸고
저희 동네 근처 재개발 해제된 곳도
그곳에는 이제 신축빌라가 우후죽순처럼 생겼어요.
그거 부수고 재개발 다시 될까요?
재건축 이런거 뒤늦게 해도 멸실, 이주때문에
단기적으론 집값이 더 뛸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