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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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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오후만되면 열이 난다는 글을 읽고 저는요

조회수 : 2,535
작성일 : 2020-12-15 15:20:29
저는 오후만 되면 몸살난것처럼 몸이 쑤시고 추워요
퇴근이 밤 9시인데 집에 가서 꼭 쌍화탕 하나 데워먹고자요
온수매트 뜨겁게 틀어놓고 자면서도 몸이 오싹오싹 춥고
담날 아침이면 멀쩡하구요
체온은 항상 36도 정도구요 높아야 36.2정도예요
나이는 54
근종있어서 미레나하고있어 폐경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어요
봄에 산부인과 갔을때 호르몬검사 하고 싶다하니
아직 생리 하는거같은데 그검사를 뭐하러하냐해서 안했어요
다니는 내과 병원 원장님한데
오후만 되면 춥고 아파서 쌍화탕 하나씩 먹는다니까
약국서 파는 쌍화탕은 약이라고 볼수도없는데
그거먹고 괜찮아진다는건 진짜로 어디가 아픈건 아니래요
근데 진짜 저는 너무 힘들거든요
손끝까지 살살 쑤시고 오싹오싹 춥고
자고일어난 아침에는 또 멀쩡하구요
올초부터 이러는듯해요ㅠㅠ

IP : 211.199.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5 3:24 PM (14.6.xxx.48) - 삭제된댓글

    거기에 댓글달았는데
    내과는 물론 산부인과 검사하고 나중에는 치과에 가서 스켈링하고 (치료할 것 없었음) 다 했는데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 류마티스

  • 2. ...
    '20.12.15 3:25 PM (59.15.xxx.61)

    갱년기 증상이겠죠.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이 나타나곤 해요.
    저도 48살에 미레나 했는데
    53살에 제거하니 다신 생리 안했어요.
    산부인과에서 폐경 언제 했냐 물으면
    그냥 53살이라고 해요.

  • 3. ...
    '20.12.15 3:37 PM (61.72.xxx.76)

    저고 그래요 ~~
    그냥 따뜻한 물로 씻고 따뜻하게 자요

  • 4. ...
    '20.12.15 3:39 PM (183.98.xxx.95)

    갱년기 증상 중에 추위타는 것도 있대요
    보통은 열이 나서 한겨울에도 선풍기튼다잖아요
    저는 53인데
    어제밤에 속열이 후끈 올라와서 깼어요
    근데 이때 속도 울렁거려요
    꼭 임신한거처럼
    잠깐 그렇게 사람 깨우고 괜찮아져요
    초기임신 때 감기처럼 춥고 그렇던데요
    어지럽고 약간 울렁거리고.
    저는 아직 한달에 한번 규칙적으로 해요
    지난해 올해 건너뛴 적은 딱 한번 있어요

  • 5.
    '20.12.15 3:40 PM (211.199.xxx.133)

    저도 갱년기인가 하는 생각은 했어요
    하긴 나이가 여기저기 다 아플 나이긴하죠 에구,,

  • 6.
    '20.12.15 3:58 PM (49.165.xxx.219)

    갑상선저하증세
    면역약해지면 오니 피검사해보세요

  • 7.
    '20.12.15 4:22 PM (211.199.xxx.133)

    갑상선 저하 증세는 아닌것같아요
    피부건조 식욕감퇴 체중증가 ᆢ해당사항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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