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따로 물따로 질문 있어요.

질문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20-12-15 12:58:12

밥따로 물따로 한 지 보름 정도 된 것 같아요.

그동안 열심히 했어요.

아침 6시 40분까지 보송한 밥 먹고

두 시간 후 물(8시 40분)

물시간은 1시삭 정도 가져요.

다시 두시간 후 밥(11시 40분)

물 시간 1시간

저녁 5시 40분

두 시간 후 물

이런 식으로요.

가장 힘든 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너무 목마른데 물 못마시는거요

그래도 참고 합니다.

그런데 아침 먹고 물 먹은 후 점심 먹기 전까지 너무 허기가 져요. 군것질 너무 하고 싶어요. 심지어 약간 어지럽고 약간 떨리는 느낌도 있고요, 제가 당뇨 전단계라 너무 걱정되네요.

명현 현상일까요?

또 하나 밥따로 요정님께서 몸이 원하는대로 하라고 하셨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너무 목말라서 물을 찾는 건 몸의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요? 이걸 억지로 참고 있는 건 아닐까요? 물은 충분히 먹는다고 생각이 드는데도 몸이 너무 건조해져서 이것도 고민입니다.




IP : 183.91.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15 1:00 PM (223.33.xxx.31)

    목이 마르면 물마시세요
    그렇게 억지로 참아가며 하는게 아니예요
    당뇨같은 지병이 있으면 무리하지말고 서서히 적응해야죠

  • 2. ...
    '20.12.15 1:00 PM (121.165.xxx.164)

    저는 아침 기상 후 따뜻한물 한컵 마셔요
    오랜 습관이라 이건 못고치겠더라고요
    그래도 괜찮던데요
    식후 물 안마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3. .....
    '20.12.15 1:31 PM (116.126.xxx.29)

    힘들면 물 조금이라도 마시세요~~~
    사람마다 체질도 제각각이니 다르지 않을까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 제맘대로 하거든요;;;
    철저히 지키지 않았음에도... 속이 너무 좋아졌어요!!!
    과민성 대장증후군 신호 올때쯤 시작해서 약없이 견대내고!! 신세계를 보았어요~~~
    밥따로 물따로 알려주신분에게 진짜 감사해요..
    원글님은 열심히 하신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4. ...
    '20.12.15 1:41 PM (117.111.xxx.177)

    오전 물시간에 밥을 드세요. 점심에도 밥드시고요.
    밥이라함은 먹고 싶은 뽀송이들 리스트 잡아두고 드세요.

    03시부터 입춘이라 몸이 깨기시작해요. 04시 곡우에 체온이 가장 낮았다가 서서히 온기가 돌고 05시 경칩에 제대로 깨기 시작합니다. 몸에 열이 돌고 온기가 도니 목이 마른 것이지 물을 달라는 소리는 아니랍니다. 일어나자마자 소금 알갱이를 하나 입에 물거나 건빵이나 과자나 한입 드시고 침샘을 움직이세요.
    교선운동도 해주세요. 췌장 공간을 충분히 마련해주세요.
    물시간에는 원하는 만큼 드십시오.

  • 5. 질문
    '20.12.15 1:52 PM (183.91.xxx.6)

    제가 밥 시간이 너무 이르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런데 직장때문에 더 늦출 수가 없어요. ㅠㅠ

  • 6. ...
    '20.12.15 1:59 PM (117.111.xxx.177)

    물시간이 생략가능하고 밥시간을 무한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전 내내 간식처럼 떡이나 빵이나 과자나 김밥이나 드실 수 있는 걸 더 드시면서 기운을 보강하세요. 뽀송이들로 군것질 하세요. 점심밥시간에도 점심 드시고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529 인천공항버스 예약 어디서 하나요? 안보여요 1 ... 18:43:12 31
1790528 이젠 저녁에 무조건 크림 발라야겠네요 18:42:52 96
1790527 죄송합니다! ㅇㅇ 18:42:42 66
1790526 주식 왜 떨어져요? 3 ........ 18:40:15 406
1790525 백수 만랩 강아지 .. 18:38:13 74
1790524 반도체 인버스 만든 하나증권때문에 2 ... 18:35:45 289
1790523 베이지도 아닌것이 회색도 아닌 니트에 어울리는 컬러 2 패서니스타 18:33:49 81
1790522 국장은 미장 재채기에 독감 수준 1 ㅇㅇ 18:33:29 322
1790521 추위 안 타는 분들 건강한가요 4 .. 18:27:02 292
1790520 서울에서 집 사려고 하는데요… 8 서울 18:26:09 430
1790519 주식 오랫만에 내일은 확 흔들기예보군요 7 ㅁㅁ 18:23:05 883
1790518 밖에서 82쿡하는거 본적있나요? 9 ㅇㅇ 18:18:24 510
1790517 네이* 농라카페 이용법 문의해요. 1 농라 18:17:55 217
1790516 부모님께 생활비로 드린 현금 다른 형제가 집사는데 썼는데 11 18:17:19 725
1790515 67년생부터 단계적 정년연장 법안 시행할까요? 2 ........ 18:15:39 573
1790514 백수 대딩...이라고해야하나 3 짠잔 18:14:22 514
1790513 80 90년대 종로 서적 뒤 카페 이름 기억 안나서오 2 뭐얐죠? 18:12:54 223
1790512 테슬라 매달 한주씩 모아갈까 하는데 어떤가요 3 ㅇㅇ 18:09:59 504
1790511 은 투자, 엔 투자 4 18:05:58 405
1790510 장동혁 단식은 3 뜬금없는 장.. 18:05:44 290
1790509 [속보] 李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테러 지정…"진상.. 14 ........ 18:00:11 1,627
1790508 방안에 둔 고구마가 얼었어요 15 17:54:27 1,076
1790507 주식하기 좋은 폰 추천해주세요~ 15 복받으세요 17:49:55 660
1790506 어느나라 음식이 맛있나요? 21 ..... 17:48:38 859
1790505 국민연금 백만원 받는 70대 장인 인적공제 가능한가요? 2 연말정산 17:46:05 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