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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에 유일.하게 좋은 점

... 조회수 : 6,532
작성일 : 2020-12-14 23:59:52
화장을 안해서 대강 세수하고 자도 된다. 때론 안 하기도 한다. 재택근무니 나갈 일도 없다.

오늘은 화장하고 회사다녀 왔더니...아, 세수하기 귀찮다.

이걸 매일 했으니 내 피부 혹사당했네. 지구가 회복하고 있듯이 내 얼굴피부도 회복중인 듯.
IP : 14.35.xxx.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5 12:02 AM (1.240.xxx.117)

    피부 좋아지고 치장 할 일이 없으니 돈도 절약되네요

  • 2.
    '20.12.15 12:03 AM (211.202.xxx.122)

    사람들 안만나는거요
    전 사람들과 만나서 얘기나면 기가딸리는 스타일이라 집순이 인데 만나쟈고 연락오면 코로나끝나고보쟈~쿨하게 안만날수 있는 핑계거리가 있는게 너무좋아요

  • 3. ㅇㅇ
    '20.12.15 12:03 AM (180.230.xxx.96)

    ㅎㅎ 동감요
    마트 잠깐 나갈때도 대충 씻고 모자쓰고 나가니 편하네요

  • 4. ...
    '20.12.15 12:06 AM (14.39.xxx.161)

    마스크 써야 하니
    화장품을 거의 안 사고 안 써요.
    기초만 바르고 사니 좋아요.
    이렇게 편하고 좋은 것도 있어야 견디죠.

  • 5. 추가
    '20.12.15 12:07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개나소나 다 외국 여행 다녀왔네하며 자랑하는거
    특히 북미나 유럽에 공부 못하는 자식들 조기 유학보내놓고
    한국을 무시하던 몇몇 인간들의 허세가 쏙 들어간점
    그점도 좋아요

  • 6. 맞아요
    '20.12.15 12:28 AM (175.213.xxx.169)

    이런 극한 상황에도 좋은 점들이 있네요. 화장품 업계에는 타격일지 모르지만요.
    해외여행에 사용못한 돈들, 코로나 종식되면 어느 방면으로 분출될지 궁금해집니다.

  • 7. ㅇㅇ
    '20.12.15 12:34 AM (125.128.xxx.85)

    누구보라고 귀찮은 화장 했을까요?
    신상 화장품에 늘 관심 많은 사춘기 딸의 취미는
    이해해주지만, 치장이란 게 남들 보이기 위한거라면
    귀찮음을 참을 가치가있는 일인지...
    남들 눈이 뭐라고.

  • 8.
    '20.12.15 12:41 AM (180.69.xxx.140)

    불필요한 회식 없어져서 좋아요.
    밤새 부어라 마셔라 극혐인데 왜 안없어지는지

    경쟁적으로 인스타에 해외다녀온 사진 보는것도 피곤 ㅎㅎ

  • 9. 피부좋아짐
    '20.12.15 12:46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과 함께 시작해서 20년도 넘게 하던 색조화장을 안 하니
    피부가 점점 더 좋아져요.
    자외선차단제조차 안 바르니 더더욱 좋아지는 듯 해요.

  • 10. 저도
    '20.12.15 1:15 AM (125.178.xxx.179)

    남편 술자리 없어 바로 집에 들어와 같이 있는거
    아이도 아빠와 시간 같이 보내니 좋아요

    간단히 화장하고 대충나가는거 편해요

    옷도 적게 샀네요 . 특히 이번 겨울은 제옷을 안샀어요 .

    불필요한 모임 나가기 싫은데 다들 안하니
    특별히 신경쓸거 없어 편하고 좋아요 .

    -> 하지만
    식구들 다 집에만 있으니 식비 정말 장난아니고
    계속 음식해대는거 힘들어요 . 장봐도 금방먹고요

    화장안한다고 피부가 좋아지진 않았어요 . 희한하죠 ?
    스킨케어는 오히려 더산거 같아요

    넘 답답해서 아파트 50평인데도 답답해서 마당있는 주택으로
    가고 싶구요 . 답답해서 약간 공황장애 오는거 같아요

  • 11. 좋아요
    '20.12.15 1:15 AM (217.149.xxx.147)

    인간들 덜보고 회식 없어서 좋아요.

  • 12. 오빠
    '20.12.15 2:04 A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직업이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인데 문제는 그 사람들이 회사 고의층들이라 아무리 입냄새, 담배냄새가 나도 마스크를 할 수가 없었대요.

    그런데 코로나이후 서로 마스크를 하고 떨어져서 대화를 하니 살것 같다고...

  • 13. 오빠
    '20.12.15 2:07 A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직업이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인데 문제는 그 사람들이 회사 고위층들이라 아무리 입냄새, 담배냄새가 나도 마스크를 할 수가 없었대요.
    그런데 코로나이후 서로 마스크를 하고 멀리 떨어져서 대화를 하니 살것 같다고...

  • 14. ...
    '20.12.15 2:15 AM (59.15.xxx.61)

    옷값이 확 줄었어요.

  • 15.
    '20.12.15 7:28 AM (180.69.xxx.140)

    꼰대,개저씨들이 활기치는 회식 못해서 그들은 슬프겠죠. 마스크때문에 여자 외모 품평도 어려워졌을거고 ㅎㅎ
    개저씨들 술못마시고 이차 삼차 못 가서 슬플듯요

  • 16. ..
    '20.12.15 10:44 AM (112.140.xxx.115) - 삭제된댓글

    인간이나 자연이나 재정비하는 좋은 기회이긴 하네요
    .
    개나소나 해외여행이라니 ㅡ 해외여행은 특별한 사람만 가는거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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