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언제 만든기억도 없다는데 인감도장이 있는건 알긴해요.
남편이 시댁에 지금 전화해서 물으니,
시아버지가 남편인간도장 은 안갖고 있다고해서 끊었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 찾아보니 남편인감이 있대요..
몇년전 제 기억에도
시가에서 남편과 시부가 인감도장에 대해 말하는걸 들었고,
보관은 시가에서 하자는 분위기였는데 남편은 기억조차 못하네요..
그런데 차량매도할때 인감도장이 필요하짆아요,,
8년전에 시부에게 저희차를 준적이 있어서 그때도 시부가 알아서 차량매도하는데 인감도장으로 한거 같은데요..
본인 없어도 아버지가 인감을 뗄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몇년전에도 시골에 작은 선산과 전답도 남편한테 넘긴걸로 알아요,.
그때도 인감이 필요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