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난리난거.
남이같지않네요
본인이 걸렸고(안일해서 하지말란거 함)
본인가족 애들
형제네 가족(이중 한명은 교육종사자 막강파급력ㄷㄷ)
부모님네 가족
어린조카까지
싹 다 양성ㅜㅜ
이한명의 여파가 어디까지 대체..
이제와 후회한들 무슨소용.
제발좀......요..
1. 헐
'20.12.13 3:35 PM (210.99.xxx.244)최악이네요.진짜
2. ..
'20.12.13 3:35 PM (118.218.xxx.172)에어로빅인가요? 교회인가요? 진짜 더 조심해야겠어요ㅜㅜ
3. ..
'20.12.13 3:35 PM (1.231.xxx.156)에효ㅠㅠㅠ
4. omg
'20.12.13 3:39 PM (121.141.xxx.138)오마이갓....
자기네 가족은 그렇다치고 부모님네랑 형제네까지..
완전 ... 아오.. ㅠㅠ5. ..
'20.12.13 3:39 PM (211.58.xxx.158)문자 오는거 보니 에어로빅 확진자로 인해서 퍼진게 너무도 많더라구요
본인의 이기심이 어떤 상황을 초래했는지 알려나요6. ......
'20.12.13 3:43 PM (211.178.xxx.33)부모님 워낙 연세가 많으셔서
예후 힘들어보이고..
애들 눈썹밑에 상처만 나도 난리면서
저걸 어찌할거며
(나중에 애들 공부 못하기만 해도
코로나때문에 뇌세포 망가져그렇다며
그 욕 다 쳐먹게생김)
가족모임도 가지마세요 그냥 제발.7. //
'20.12.13 3:44 PM (175.214.xxx.200)아이고 ㅠㅠㅠㅠㅠ
8. 어휴
'20.12.13 3:48 PM (124.50.xxx.70)그 여자는 하지말란거 뭐해서 걸린거예요?
9. .....
'20.12.13 3:51 PM (211.178.xxx.33)혹시나해서 뭐했는지는 말씀 안드릴게요
그사람 욕하자는게아니고
제발 조심하자고쓴거라서요.
뉴스에서 강서구 계속 나오는거보니
저도 보고들은게 있다보니.남일같지않고요10. ᆢ
'20.12.13 4:01 P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에어로빅이구만...여기가 진짜 이번 서울확산에 일조
11. 에구
'20.12.13 4:05 PM (59.10.xxx.135)에어로빅 50명 위치까지 나와요.
12. ..
'20.12.13 4:46 PM (211.224.xxx.157)코로나 후유증중 하나가 일시적일지 영구적일지 모르지만 치매 비슷한 증상이 오던데. 티비서 서양 여자 의사분 더하기 빼기가 안돼더라고요. 그래서 의사일 쉼. 좀 만 걸어도 숨차고. 또 다른 케이스는 탈모가 온다더군요. 다들 조심하세요.
13. ㆍ조
'20.12.13 5:27 PM (58.230.xxx.177)그렇게 모임 하지 말랬잖아요
대면을 줄이라고
평지 걷는건 괜찮은데 조금 뛰거나 계단 오르면 숨차서 죽을거같이 헐떡여요
호흡기 엄청 민감해져서 힘들고
부엌에서 뭐해야지 생각하고 마루오다가 까먹어요.
제왕절개 전신마취후 같아요14. 꼭!!!
'20.12.13 8:41 PM (223.62.xxx.62)애들이 뭔죄
지들은 할거, 하지말란거 다 하면서 막장으로 살았으니 여한이 없겠지만~~~15. 아이고..
'20.12.13 8:44 PM (112.169.xxx.143)에어로빅이든 교회든 스키장이든..잠깐 안가면 생명에 지장 있나요? 민폐도 이런 민폐가 따로 없네요.
구상권 청구해야..도대체 저 한사람이 몇명을 전염 시킨건가요? 싹다~ 구상권 청구해야 정신 차리죠.16. ㅇㅇ
'20.12.13 9:23 PM (218.238.xxx.34)저한 사람때문에 가족들 확진된것도 안타깝지만
그러나 나비 효과로 저들 때문에 2,5가서 지금 생계가 막막한 사람들의 울분을 어찌할까요?
독감이 아닙니다.17. 교회네요
'20.12.13 10:32 PM (217.149.xxx.130)개독들은 답이 없어요.
코로나 확산의 주범은 개독들인거 같아요.
그 좋은 천국 니들이나 먼저 가라구.
니들 빤스먹사 손 붙들고.18. 강서구교회여파
'20.12.13 10:36 PM (175.193.xxx.54) - 삭제된댓글지금 장난아니네요
여기저기 왜그리 몰려다니며 난리를 폈는지
ㅠㅠㅠㅠㅠㅠㅠ19. *****
'20.12.13 10:40 PM (222.112.xxx.25)예배도 예배지만 크리스마스 준비한다고 교회에 모여서 바쁘더라고요.
아니 지금 크리스마스 장식하고 교회 안 꾸밀 떄냐고요?
행사 준비도 하더만요.
그 교호 다니는 자영업자분이 교회에서 나간다고 하고 교회 사무실에다가 욕을 했다고.
넌씨눈이라고20. 필립
'20.12.14 12:51 AM (118.37.xxx.64)강서구 살아요. 이번에 난리 난 동네 버스로 대여섯정거장 거리에요.
무서워요. 너무 무서워요.
도대체 뭘 했다는 건가요.
가족중에 교육종사자는 어디에 근무하시는거에요. 제발 알려주세요.
전 요즘 신발을 아예 안신어요. 집에서 미사드리고 장보기는 이마트에요.
제발,,,,제발 좀 그만 나돌아다녀요. 제발이요.21. 4441
'20.12.14 5:44 AM (118.216.xxx.179)제 동생 강서구 보건소 다니는데 최근 2주 살이 4키로 빠지고 번아웃와서 우울증이네요;; 너무 너무 일하기 힘들대요. 지금은 옆에 같이 안 사는데 하소연 카톡보면 불쌍해 죽겠어요. 휴직이 아닌 퇴직을 고민해요ㅠ.ㅠ
22. ...
'20.12.14 8:11 AM (59.15.xxx.10) - 삭제된댓글강서구 한 교회에서 140명이 감염되었다네요
제발 교회시설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23. 경북
'20.12.14 8:46 AM (219.255.xxx.185)대구와 가깝다는 이유로 초창기에 싸잡아서 욕 같이
먹었어요
대부분 확진자가 신천지였어도 그래도 같이 욕먹었어요
근데 서울.경기는 일상생활에서 조심하지 않아서 많이 나와요
조심하시는분도 많겠지만 지금의 사태를 보면 안타깝네요24. ...
'20.12.14 2:11 PM (223.62.xxx.254)7주동안 부흥회 했다는 교회인가요?
25. .....
'20.12.14 2:27 PM (175.123.xxx.77)교회 부흥회에 참석하셨나 보네요. 한 주에 4일씩 7주를 했다던데.
미쳤어요.26. 방금
'20.12.14 2:33 PM (39.117.xxx.200)강서구 저 교회 뿐만 아니라
예배 후 식사 함께 하는 교회가 그렇게 많다는군요.
밥 같이 못 먹어서 환장했는지...
예배도 보지 말라고 하는 시국인데
무슨 밥까지 같이 먹는지...
마스크만 제대로 껴도 감염확률 뚝 떨어지는구만...
교회 신자들 정말 예배 보고 싶으시면
마스크 제대로 쓰고 예배만 보시면 되잖아요.
꼭 그렇게 마스크 벗고 찬송해야만 하고
마스크 벗고 식사 같이 해야만 교인인건지...
정말 답답하네요27. ....
'20.12.14 3:32 PM (175.223.xxx.202)가족 모임 한거라 그 사람 탓할것만도 아니네요.
저흰 양가부모님 뵌게 1년이 다되가는데
혹시 건강 안좋으신 부모님한테 코로나 옮겨
어찌 될까봐서요.
참 담대하신분들28. ㅡㅡㅡ
'20.12.14 3:49 PM (122.45.xxx.20)강서구 교회 7주 부흥회 쌍욕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