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방귀 이야기 읽다가
ㆍㆍ 조회수 : 2,609
작성일 : 2020-12-13 01:28:41
난 누워서 82중
소리 없는 방구가 계속 나오는데 방안 공기마저 방구냄새 가득한
느낌적느낌 글타고 화장실 갈 낌새의 방구가 아니다
오히려 방구끼고나니 배가 고파오는 출출함 ㅜㅜ
계속 소리없이 쉑숵 ~
이불속은 화염방수준
이불속에서 취침중이던 댕댕군이 슬그머니 나오더니 한참을
눈 똑바로 쳐다보고 욕하고 침대내려갔네요
댕댕군 미안혀~
IP : 218.238.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2.13 1:53 AM (211.209.xxx.126)방귀글 어디있나요??
2. ㅋ
'20.12.13 2:10 AM (180.226.xxx.59)울 댕댕양도 슬그머니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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