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점심시간대 지났다고해서 그러고 있는 걸 보니
신고하고 싶네요.
일산에 대형병원인데 식당가 서너 군데 주방이 다 그런 상황임.
또 아예 마스크 안쓰고 주문없어선지 걍 코너 테이블에서 머스크 없이 폰질. 에휴
식당 주방 사람들 턱스크하고..
ㅎ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20-12-12 14:04:58
IP : 210.105.xxx.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ㅇㅇㅇ
'20.12.12 2:07 PM (123.214.xxx.100)숨차다고 그래요
전 혼자 지적질 하고 다니면 미친 ㄴ 취급 당해요2. ㅇㄱ
'20.12.12 2:09 PM (210.105.xxx.1)제가 입원중이라 남편이랑 딸이 들렀는데 식사를 못하고 와서 한번 가 본 건데...걍 집으로...
3. 숨찬건 그냥 핑계
'20.12.12 2:13 PM (219.250.xxx.53) - 삭제된댓글주방에 연기나오고 그럴때 잠깐 빼는건 이해한다 쳐도
거의 항상 그렇고 있으면 그냥 그 사람 근성이 그거인거에요
저도 스터디카페 얼마전까지 다녔는데
남자 사장이 진짜 이상했음
얇고 옆에 다 뚫린 덴탈마스크 맨날 하고 있으면서
답답하다고 코는 항상보이게 마스크 내리고 그마저
대화할때 어휴 숨차 그러면서
입까지 내림
그냥 욕이 절로 나오네요
무슨 폐질환 환자면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닌게 맨날 담배나 쳐 피우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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