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기업 오너 비서는 어떻게 누구를 채용하나요?

궁금 조회수 : 3,221
작성일 : 2020-12-12 03:35:25
대기업 오너 비서는 어떻게 누구를 채용하나요? 궁금해서요.
IP : 218.152.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똘똘
    '20.12.12 6:13 AM (211.218.xxx.241)

    입사자중 똘똘하고 비서업무에
    잘맞는 사람뽑는거죠
    이대비서학과도 예전엔 있었잖아요

  • 2. ...
    '20.12.12 6:33 AM (220.75.xxx.108)

    외사촌동생 보니까 그룹공채로 들어갔다가 회장실로 가던데요.
    동기보다 승진이 훨씬 빠르고 나중에는 좋은 자리 서너개중에 골라서 이동했어요.

  • 3. 그룹에서
    '20.12.12 7:10 AM (210.204.xxx.20)

    처음부터 비서직 가는경우보다 주로
    발탁된후 내부 훈련받는게 있을거 같아요

  • 4. 대기업은
    '20.12.12 7:28 AM (211.178.xxx.251)

    임원 보좌할만한 능력을 고려해서 그룹 직원이 뽑힌 경우가 많음

  • 5. ..
    '20.12.12 8:21 AM (49.164.xxx.159)

    오너는 비서실이 있어요.

  • 6.
    '20.12.12 9:01 AM (116.42.xxx.41)

    이대 비서학과에서 교수 추천으로 채용하는 애들은 사장 전무급 비서들이고.. 그 외 상무 이하급은 계약직 비서 쓰더라구요.

  • 7. 제 경험
    '20.12.12 9:15 A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공채로 뽑아서 비서실로 발령났어요. 비서실 있다가 딴 부서로도 발령나고...
    근데 이쁘고 차 심부름하고 전화받는 젊은 아가씨들은 계약직으로 따로 뽑기도 했어요.(같은 그룹 내에서도 회사마다 정책이 다르고, 같은 회사 내에서도 시기마다 정책이 달라졌음)
    대개 그런 아가씨들은 이쁜 시절 지나면 시집가서 퇴사하거나 결혼 후(나이든 후) 일반부서로 보내지거나 권고사직 당하거나... 암튼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젊고 이쁜 아가씨들로 물갈이됩니다.
    비서실이라도 업을 모르면 일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수행비서든 저처럼 펜으로 보좌하는 비서(말씀자료 작성, 강의자료 작성, 비서실도 큰 부서라 서무업무 등 잡일이 많음)든 현업 경험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저는 대기업, 금융권에서 네 군데 회사에서 근무했고(그룹 내 순환근무 포함) 비서실도 잠깐 경험했지만 비서실용으로 인재를 따로 채용하는 회사는 없었어요. 비서학과 출신은 본 적이 없네요. 앞서 서술한 이쁜 아가씨들(계약직)은 제외하구요.
    그 이쁜 아가씨들조차도 정규직 공채 중 젊은 친구들 데려다 쓰는 경우가 많아요. 사원, 대리급일 때(업무는 좀 알면서 아직 젊을 때) 비서실 발령났다가 대략 과장 달 때(늦어도 차장 전에는) 현업으로 복귀시키는 거죠.
    비서실 오래 근무하면 일반 업무를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지나친 장기근무는 본인에게도 독이 됩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어차피 로열패밀리 아니면 CEO나 임원 임기가 그리 길지 않아요. 그래서 윗분이 바뀌면서 멤버들도 싹 물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로열패밀리라도 실각을 할 수 있고 돌아가실 수 있어요. 그래서 비서실에 뼈를 묻는 건 제 경험상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그리고 드라마와는 달리 누군가를 김비서, 이비서라고 부르는 경우는 없어요. 직급을 제대로 불러줍니다.
    이희경 주임, 김현수 과장님, 실장님... 이런 식으로.

  • 8. ... ..
    '20.12.12 10:24 AM (125.132.xxx.105)

    남편이 외국회사 인사 담당했을 때 들었는데요.
    그 회사 대표는 늘 함께 하는 비서가 있었어요.
    먼저 일했던 곳에서 이직하면서 데려왔고요.
    비서실 인원은 그 비서가 인사부와 함께 뽑았어요.
    따로 비서직을 뽑은게 아니라 필요할 때 기존 직원 중
    유능하고 나이와 회사업무 분야를 고려해서
    비서실로 올 의사가 있는지 묻고 동의하면 발령하는 식으로요.

  • 9. 대신
    '20.12.13 2:22 A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감방도 간 케이스를봐서...비서쪽은 별로다 생각했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785 남편의. 외도 1 그리고 05:01:49 466
1794784 공복혈당 얼마 나오세요 2 ㆍㆍ 04:59:37 241
179478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1 04:55:51 343
1794782 미장 무슨 일 있나요 4 ㅇㅇ 04:00:08 1,426
1794781 삶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 듣고 싶어요 1 ㅇㅇ 03:39:00 527
1794780 시누와남편이 눈치가없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9 아내 02:38:57 1,110
1794779 재산상속 분쟁 이렇게 6 01:48:08 1,228
1794778 딸 아이가 이불을 똑바로 못덮어요 43 ㆍㆍ 01:26:29 2,812
1794777 내일 체크인해야할 숙소 예약을 못하고 있어요 5 dd 01:25:46 728
1794776 MSCI 한국 ETF 많이 오르네요. 1 ........ 01:23:19 895
1794775 [요양보호]가족간병과, 요보사 부르는걸 같이 받을수 있는가요? 2 요보 01:21:46 490
1794774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1회 접종 비용이 얼마인가요 3 ... 00:55:18 1,051
1794773 20대 여친이 준 '의문의 음료'…남성들 줄줄이 사망했다 14 대체무슨일이.. 00:53:56 3,442
1794772 빌라사기로 민형사소송했는데 패소(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행복한세상 00:46:58 640
1794771 명언 - 시도해보기도 전에 포기하고 만다면 3 ♧♧♧ 00:44:52 484
1794770 미용실에서 어머님이라고 호칭하네요. 12 ........ 00:43:49 1,719
1794769 박충권..폭발해 버린 노영희. (노영희 맘=내맘) 4 그냥 00:31:18 1,573
1794768 대상포진 전염성?? 15 까치 00:27:05 1,051
1794767 쇼핑몰 택배요 배송된다더니 오늘부터 휴무라고 3 명절택배 오.. 00:25:32 605
1794766 설날 제사 없는집은 만나서 뭐하세요 ? 12 설날 00:23:00 1,436
1794765 남천동은 구독자 몇천이 날라갔군요. 22 .. 00:17:26 3,005
1794764 유투브 에서 ai 거르는 방법은 없을까요? 5 ufghj 00:09:57 848
1794763 친정엄마가 친구가 없어요 14 00:04:07 4,049
1794762 이번 30기 나솔 영수가 짜장면을 먹다니 7 ㅇㅇ 00:02:59 1,814
1794761 엄마랑 인연 끊을까요? 10 정이 00:02:28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