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피임 어떡하시나요

이 시기에 생뚱맞게 조회수 : 25,659
작성일 : 2020-12-10 15:11:02
생리를 몇달만에 한번 하는중이에요 어제 남편이 사고쳤네요 ㅜㅜ 아 산부인과 가서 사후피임약 받아와야 하는지 그냥 한번이니까 괜찮을지 고민되네요 이 50대 초반 나이에 이런 고민 하고 있는것도 짜증나고 창피해요 ㅜㅜ 완경될때까지는 피임해야 하는거지요 신부인과 가는것 너무 창피해요 ㅜㅜㅜㅜ
IP : 222.110.xxx.8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10 3:12 PM (210.99.xxx.244)

    폐경기오신거 아닌가요 몇달한번이면?

  • 2. 0000
    '20.12.10 3:12 PM (112.170.xxx.12) - 삭제된댓글

    잘은 모르겠으나
    언능 병원가서 사후 처방이라도 하세요

  • 3. 늦둥이들
    '20.12.10 3:13 PM (210.103.xxx.120)

    대부분 폐경기중 방심하다 생겼다는 사실~~~

  • 4. ...
    '20.12.10 3:13 PM (59.15.xxx.61)

    50대에 뭔 야무진 꿈을 꾸시나요?
    생리 불규칙하면 이미 갱년기 시작이죠.

  • 5. ..
    '20.12.10 3:16 PM (223.38.xxx.217)

    사후피임약이라도처방받으세요
    50대에 임신보다 피임약이 덜 부끄러운거같은데...
    제발 완경될때까지 피임 쫌 제대로 하세요

  • 6. ..
    '20.12.10 3:17 PM (125.177.xxx.201)

    조심하시는 게 맞아요. 마흔 후반 쉰둥이들이 그러다가 태어나는 거에요.

  • 7. ..
    '20.12.10 3:18 PM (125.177.xxx.201)

    폐경인줄 알고 있다가 아이태동때 알아차리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 8. ...
    '20.12.10 3:21 PM (220.78.xxx.78) - 삭제된댓글

    일이 일어난건 일어난거고 수습 하겠다는데
    무슨 예를 그리 드나요?
    본인도 창피하다고 쓰셨건만
    산부인과가셔서 사정 얘기하시고 처방 받으세요

  • 9. 설마
    '20.12.10 3:24 PM (116.39.xxx.186)

    설마가 사람잡습니다.
    50대에 뭔 임신? 하다가 54세에 중절수술 받은 분 계세요. 계속 불안하느니 사후피임약 처방받는게 심리적으로도, 만일을 위해서도 좋지 않나요?
    요즘 마스크 의무화니까 마스크 쓰고 가면 덜 창피할거에요.

  • 10. 맞아요
    '20.12.10 3:26 PM (59.6.xxx.198)

    마스크 쓰고 가는데 뭐가 창피한가요?

  • 11. 원글
    '20.12.10 3:27 PM (222.110.xxx.80)

    답글 감사해요 ㅜㅜ 지금 갑니다 산부인과 ㅜㅜㅜ

  • 12. 피임
    '20.12.10 3:41 PM (118.219.xxx.22)

    임신 폐경때까지 조심해야해요 51인데 올초에 임신됐었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계류유산됐는데 의사가 요즘 50대는 예전의 50대하고 다르다고 피임 꼭 해야한다네요

  • 13. ㅇㅇ
    '20.12.10 3:41 PM (223.62.xxx.74)

    어제 관계한걸로 지금 임신일까 걱정하는건가요?????
    50대인데 너무 나가시는거 같은데.....

  • 14. 부럽
    '20.12.10 3:50 PM (220.85.xxx.141)

    피임이 필요하시다니 부럽습니다

  • 15. 88
    '20.12.10 3:52 PM (211.245.xxx.15)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은 365일이 가임기래요.
    주기도 정확치 않고 언제 임신될지도 모르니 피임은 필수예요.ㅠㅠ

  • 16. ...
    '20.12.10 4:11 PM (183.100.xxx.209)

    50세에 20살도 엄게 차이나는 둘째보신 분 뵌 적 있어요. 임신인줄 꿈에도 모르고, 큰병인줄 알고 이런저런 검사를 무척 많이하셨다고....
    얼른 병원 가세요.

  • 17.
    '20.12.10 4:49 PM (112.154.xxx.91)

    난임으로 시험관해서 첫째 낳았는데 자연임신으로 둘째가 생겼어요. 의사가 기적이라고 했는데 유산되더군요. 첫애 낳을때 병원에 54세 산모가 있었어요

  • 18. 최선을다하자
    '20.12.10 9:12 PM (222.116.xxx.34)

    저 47세 올해 초 임신해서 중절수술했어요 ㅠㅠ

  • 19. ...
    '20.12.11 1:08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위에 47세 낙태하신 분
    --------------------------------------------

    현행 형법 제269조 1항은 ‘부녀가 약물 기타 방법으로 낙태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의사, 한의사, 조산사, 약제사 또는 약종상이 부녀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아 낙태하게 하면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제270조 1항).
    ---------------------------------------------
    여기 누가 님 신고하면 님이랑 수술해준 의사 깍지 같이 딸려들어가요.
    불법인데 어디서 시술받으셨어요.
    받을 수야 있겠죠.
    있는데 철딱서니 없는거예요, 무식한 거예요,
    여기다 왜 올립니까 여기가 진짜 익명같아요?
    누가 신고하면 운영진은 님 정보 경찰에 넘겨줘야해요.
    이 바보야

  • 20.
    '20.12.11 3:03 AM (115.23.xxx.156)

    생리하면 50넘어도 항상 조심조심해야해요 주위에 51살에임신하신분 봤어요

  • 21. 122.38님
    '20.12.11 3:27 AM (220.85.xxx.168)

    작년에 헌재에서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떴어요

  • 22. 122.38
    '20.12.11 4:52 AM (77.166.xxx.180)

    낙태죄 헌법불합치 난 거 얼마나 크게 보도됐었는데, 그런것도 모르면서 누구더러 바보라고..ㅋㅋㅋㅋ

  • 23.
    '20.12.11 7:09 A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남편이 해야죠.
    애 둘 낳자마자 남편이 정관 수술했어요
    세상 편하네요

  • 24. 00000
    '20.12.11 8:37 AM (116.33.xxx.68)

    피임안하나요?
    아이생기면 끔찍하네요

  • 25. 사후피임약
    '20.12.11 9:45 AM (122.34.xxx.94)

    24시간 내 먹는게 효과 가장 좋대요. 암튼 관계 후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 26.
    '20.12.11 10:05 AM (147.6.xxx.52)

    빨리 드시고 향후 몇달을 편하게 지내세요. 근데 아마 폐경이실듯요. 저도 몇달 안하길래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하니 폐경이라고 하더라구요.

  • 27. ..
    '20.12.11 10:16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근데 궁금해서요. 몇살까지 관계하는 거예요? 저 이제 졸업하고 싶은데 50 언니들도 졸업 안한거 보니 걱정돼요

  • 28. ...
    '20.12.11 10:47 AM (221.161.xxx.3)

    남편 안묶었나요 진짜 이기적이네

  • 29. 조심조심
    '20.12.11 11:27 AM (94.196.xxx.169)

    If you bleed you can breed!

    (피흘리면 번식가능)

  • 30. 휴우
    '20.12.11 1:17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50넘어 중절 얘기들으니 삶이 참 불공평하고 운명은 악동이네요.
    난임,불임의 젊은 부부들 다 놔두고 대체 왜???

  • 31.
    '20.12.11 1:30 PM (182.229.xxx.190) - 삭제된댓글

    ㅜㅜ 얼른 가세요ㅜㅜ
    큰아들 군대갔는데 둘째가 유치원생인 집 은근 많아요

  • 32. ㆍㆍㆍ
    '20.12.11 2:33 PM (210.178.xxx.199)

    사후피임약 꼭 드시고 추후에 미레나 시술 받으세요. 한번 시술뱓으면 5년동안 피임되요. 주변에 피임실패로 늦둥이들 심심찮게 생기고 키우느라 고생들 하더라구요. 여기서나 늦둥이 축하한다고 하지 실제로는 부모 형제 다 그 아이를 짐짝 춰급하는 경우 많습니다. 그 애도 불쌍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47 세 자녀 키우시는 분들 다들 재정상태가 어떠세요? 2 aa 21:58:10 132
1801646 3월 말 여행 bb 21:57:58 35
1801645 Sat 공부 해피76 21:53:48 73
1801644 달래장 4 .. 21:51:28 169
1801643 25,000명 중에 95% '잘못된 법안이다' 3 검찰개혁안 21:50:50 323
1801642 층간이나 주택소음으로 민사해본 82님들 계신가요? 2 mm 21:49:13 126
1801641 10시 장인수 기자 라이브 ㅡ 제2의 윤석열을 보고싶지 않다면.. 3 장인수기자 .. 21:48:15 402
1801640 [속보] 美국방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한 날 될 .. 2 그만 21:46:34 691
1801639 도스토옙스키 전문 번역 김정아씨 1 멋진 여성 21:46:16 268
1801638 이거 화장품 짝퉁일 가능성이 있나요? 5 ... 21:40:38 440
1801637 쌍꺼풀 견적 세 곳 다녀왔는데 좀 봐주세요.  1 .. 21:38:44 218
1801636 큰아이가 대학교를 다니며 멀리서 자취를 하게 되니 마음이 싱숭생.. 3 상실 21:35:02 711
1801635 현재 블라인드 앱 접속이 안되나요? 혹시 21:34:20 78
1801634 눈밑지랑 하안검 차이 3 이뻐지기 힘.. 21:26:22 439
1801633 은수저 세트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1 ... 21:25:06 710
1801632 역시 관상은 과학입니다. 5 겨울 21:20:25 1,488
1801631 장인수 기자 오늘 10시 방송 17 ㄱㄴ 21:16:55 870
1801630 하라마라 고민상담해주세요 10 어렵네 21:11:49 689
1801629 사무실을 너무 편하게 여기는 동료직원이 있는데 4 11 21:09:12 1,129
1801628 모든 조직개편은 악마를 염두에 두고 하는 것 10 .. 21:08:47 379
1801627 치료를 받으러 다니고있는데 1 .. 21:08:21 352
1801626 박은정이 보완수사권에 개발작하는 이유 37 그랬구나 21:06:59 1,394
1801625 방산우주 etf는 계속 들고있어야 할까요? 1 ㅇㅇ 21:06:29 885
1801624 스스로가 참 대단한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2 자만 21:04:43 530
1801623 컷코 칼 화이트 손잡이 변색 관련 3 당근 21:03:42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