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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고 동네에 이미 있는데 또 지정됐어요ㅜㅜ 청원 동의 부탁드려요

청원동의 조회수 : 2,672
작성일 : 2020-12-10 10:53:08
https://seouleducation.sen.go.kr/kr/board/petition/boardView.do?bbsIdx=19457&p...

동네에 이미 혁신고 하나 있어요
근데 또 하나 지정됐네요
강남서초송파엔 하나도 없는 혁신고가 왜 여긴 두 개나 있어야 하나요

지정과정도 너무 부적절했어요
학부모 동의 투표는 아무나 들어가서 중복투표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고
그마저도 지금껏 혁신고 지정된지 모르는 학부모도 있었어요
심지어 얼마전 고등학교 지원자 대상으로 하는 학교 설명회에서도
혁신고 지정된걸 얘기 안했답니다

왜 이런건 원하는 사람만 지원하고 입학하게 하지 않고
아무나 랜덤으로 강제배정받고 그들의 실험 속에 들어가야 할까요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ㅜㅜ
바쁘시겠지만 한번만 해주세요ㅜㅜ

https://seouleducation.sen.go.kr/kr/board/petition/boardView.do?bbsIdx=19457&p...
IP : 182.229.xxx.19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0 10:57 AM (118.220.xxx.153)

    이렇게나 싫어하는데 왜 자꾸 혁신고를 늘리는 건가요?

  • 2. ㅁㅁㅁㅁ
    '20.12.10 10:59 AM (119.70.xxx.213)

    만만한 동네에 자꾸 지정을 하죠 ㅠㅠ
    울동네도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조용한곳...

  • 3. ...
    '20.12.10 11:01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우리는 어찌어찌 막았던데.
    교장이 사랑하는 혁신초인가요?

  • 4. 그러게요
    '20.12.10 11:02 AM (182.229.xxx.190)

    교육 실험할 대상이 필요한가 봅니다
    정작 자기들은 줄줄이 외고 보내놓고요
    학교 측은 예산 받을 수 있으니 근시안적으로 보고 신청하고
    교육청은 자기들이 새로운 교육을 위해 이런 것도 해봤다 보고서 쓰고 싶나 봅니다

  • 5. 차라리
    '20.12.10 11:04 AM (182.229.xxx.190)

    혁신초면 이 정도로 반대하진 않을 겁니다
    혁신초도 아니고, 혁신중도 아니고.... 혁신고등학교예요ㅜㅜ
    이미 동네에 하나 있어서 혁신고 현실이 어떤지 너무 잘 알아요ㅜㅜ

  • 6. 진찌
    '20.12.10 11:09 AM (61.105.xxx.184)

    혁신초 시작한지 십년이 넘었는데 다 싫어하면 왜 싫어하나 분석하고 보완할 생각은 안하고
    강제 지정으로 학교수 늘리기 급급한 모습
    이게 좌파 교육감들에게 무슨 치적이 되는 건가요?

  • 7. nn
    '20.12.10 11:12 AM (223.38.xxx.40)

    울나라 교육문제는 도무지 손을 못 대나요
    잘못된걸 알면서도 방치...
    학부모로서 넘 안타까워요
    혁신을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후진국 수준이니...

  • 8. 정말로
    '20.12.10 11:12 AM (39.7.xxx.16) - 삭제된댓글

    정말로 교육감 치적이라도 되는건가
    .

  • 9. 본인 자식들
    '20.12.10 11:30 AM (61.74.xxx.143) - 삭제된댓글

    예전 절친이 전교조로 해직되었어요.
    저와 같은 애를 키웠구요.
    초등입학날을 하루 앞두고 강남으로 이사했어요.
    이 시골? 경기도 안양시에서 살다가
    ㅇㅇ초등은 도저히 입학 못시키겠다구요.
    저는 그 곳에서 초중등 다 졸업시켰어요.
    그 때의 표현이 잊혀지지않아요.
    이 시골?
    그 이후로 전교조!
    전 비웃어요.
    내자식도 입학안시키고 본인자식은 강남
    본인은 경기도 선생.

  • 10. 유명
    '20.12.10 11:35 AM (112.154.xxx.39)

    그렇게 좋은 혁신고면 강남 목동 입결 좋은 학교들 혁신고로 지정 좀 해보라 말하고 싶어요

  • 11.
    '20.12.10 11:37 AM (182.229.xxx.190) - 삭제된댓글

    윗분 친구분도 그놈의 용기가 없어서 그런건가요
    교육감될 자격이 충분하네요 대단합니다

    다 싫어하면 왜 싫어하나 분석하고 보완할 생각은 안하고
    강제 지정으로 학교수 늘리기 급급한 모습22222
    이 말씀에 정말 동감합니다

  • 12. .....
    '20.12.10 11:40 AM (49.1.xxx.154) - 삭제된댓글

    혁신고 자체도 확신이 없어서 불안한데
    이 학교문제는 학부모들의 동의 없이
    꼼수로 몰래 지정신청 했다고 해서
    주민들이 더 분노하는거 같던데... 맞나요?

  • 13.
    '20.12.10 11:43 AM (182.229.xxx.190)

    윗분 친구분도 그놈의 용기가 없어서 그런건가요
    교육감될 자격이 충분하네요 대단합니다

    다 싫어하면 왜 싫어하나 분석하고 보완할 생각은 안하고
    강제 지정으로 학교수 늘리기 급급한 모습22222
    이 말씀에 정말 동감합니다
    반대하는 엄마들은 그저 애들 입시랑 부동산에만 관심있는 천박한 사람들로 여론몰이 해버리죠
    그렇게 좋은 거면 서로 유치하려고 할텐데 왜들 반대하는지 알아보지도 않아요

  • 14.
    '20.12.10 11:46 AM (182.229.xxx.190) - 삭제된댓글

    ....님 맞아요. 재학생이 몇 백명인데 여름에 동의투표 인원이 백여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아무나 들어가서 몇 번이고 중복투표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고요
    심지어 고등학교 지원자 대상으로 하는
    학교설명회에서 혁신고 얘기 안하고 감췄어요

  • 15.
    '20.12.10 11:49 AM (210.99.xxx.244)

    저희앤 혁신초중고다녔고 지금 다니고 뭐가 다른건지 ㅠ ㄱ

  • 16.
    '20.12.10 11:50 AM (182.229.xxx.190) - 삭제된댓글

    ....님 맞아요. 재학생이 몇 백명인데 여름에 동의투표 인원이 백여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아무나 들어가서 몇 번이고 중복투표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고요
    지정된 거 알려진 후 재학생학부모인데 몰랐다는 말이 동네카페에 올라왔었어요
    학교설명회에서도 혁신고 얘기 안하고 감춘게 가장 어이없어요
    자기들도 그게 장점이 아니라는걸 아는거죠

  • 17.
    '20.12.10 11:58 AM (182.229.xxx.190)

    ....님 맞아요. 재학생이 600명인데 여름에 했다는 동의투표 인원이 백여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아무나 들어가서 몇 번이고 중복투표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고요
    지정된 거 알려진 후 재학생학부모인데 몰랐다는 말이 동네카페에 올라왔었어요
    학교설명회에서도 혁신고 얘기 안하고 감춘게 가장 어이없어요
    자기들도 그게 장점이 아니라는걸 아는거죠

  • 18. 너트메그
    '20.12.10 11:58 AM (220.76.xxx.250) - 삭제된댓글

    유시민님 조국님 보면
    혁신학교 반대하는 학부모 욕 못하죠.
    (이분들을 폄하하는건 아닙니다. 교육에 있어서는 그들의 소신대로만 될수는 없다는거 인정합니다)

    자기자녀들은 유학에 자사고, 외고 특목고로 엘리트코스 밟게 하면서
    일반 국민들 대상으로 교육 실험놀이 그만 했으면 합니다.

    저희동네 혁신초 하려다 학부모들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학교장이 분명 좋은 의도로 시도했다는건 모두 인정하지만
    교육부에 대한 불신과 혁신학교에 대한 이미지가 모두를 불안하게 하죠.

    혁신학교에만 예산 몰빵해주는 것도 전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19. ..
    '20.12.10 12:00 PM (14.47.xxx.175)

    그 지역주민 일은 거기서 해결하셔야지.

    여기에 청원부탁은 좀.

    저 경기도 일반고인데...학교에 이러저런 불만 많지만..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청원 부탁까지 과하다 봅니다.

    세상에 억울하고 더한 일도 많은데...

  • 20. 당연히
    '20.12.10 12:05 PM (175.223.xxx.107)

    여기 전국 다 들어오는데 해당 지역과 혁신학교 반대하는 서람은 청원할수도 있죠. 지역 고민은 무조건 맘카페에만 써야하나요?

  • 21.
    '20.12.10 12:11 PM (182.229.xxx.190)

    남일 같은 마음도 알고 이런 부탁 죄송스런 마음도 있지만
    저는 저대로 도움이 간절히 필요해서 고민하다 올렸습니다.
    지역민만으로는 교육감 답변 받을 인원수가 안채워지는데
    그럼 이건 사람이 적으니 부당해도 그냥 받아들이고 넘어가야 하는지요...
    1년에 200명 입학하는 학교에 관한 사안인데
    동네주민 몇 천명의 관심은 어찌어찌 그동안 받았습니다.
    그런데 만명 넘는 동의를 받아야 답변이라도 받을 수 있답니다ㅜㅜ
    일개 학교가 하는 일이 아니고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것이니
    넓게 보면 남일이 아니고 내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동참해주십사 하는 거랍니다

  • 22.
    '20.12.10 1:03 PM (116.122.xxx.50)

    동의했습니다.
    꼭 혁신학교 철회되길 바랍니다.

  • 23.
    '20.12.10 1:09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부모들이 그리 싫어하는데 왜 하는지?
    우리 시누도 전교조 좀 하는. 초등학교 교사인데
    정작 아들은 해외입양서류 만들어 미국 시민권따서
    미국에서 학교다녀요
    딸도 대안학교 다녀요

    본인은 제도권에서 가르키고 연명하연서
    자식들은 다 빼돌리네요

  • 24. ...
    '20.12.10 1:22 PM (220.75.xxx.108)

    그렇게 혁신학교가 좋고 교장이 하고 싶다면 지원금 하나 없어도 하고싶어야 하는데 유난히 혁신학교에는 온갖 지원이 몰빵되니 이걸 노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원글님 저도 동의했어요.

  • 25.
    '20.12.10 1:26 PM (116.122.xxx.50)

    혁신학교가 되면
    교장 재량권도 커지고 예산도 많이 받고..
    교사들에게 주어지는 당근이 많은가봐요.
    그러니 학교는 혁신학교 추진,
    학생들과 학부모는 결사반대..

  • 26. 다른동네
    '20.12.10 1:41 PM (180.68.xxx.119)

    "교장, 나는 너를 죽어서도.." 저주 펼침막에 항복한 교육청 | 다음뉴스 - https://news.v.daum.net/v/20201208134204800?x_trkm=t


    이정도 데모하면 지정취소됩니다. 며칠전 있었던 사건입니다

  • 27. 다른동네
    '20.12.10 1:42 PM (180.68.xxx.119) - 삭제된댓글

    https://news.v.daum.net/v/20201208134204800?x_trkm=t

  • 28. ...
    '20.12.10 1:58 PM (220.75.xxx.108)

    경원중학교도 똑같았어요.
    제대로 알리지않고 카톡으로 설문조사해서 요건을 채운 뒤 잠원동 4지구아파트들이 재건축으로 이주들어간 동안 주민이 줄어드는 걸 이용해서 혁신중으로 바꾸려고 했었죠.
    처음 시작부터 거짓으로 점철된 과정이었어요.

  • 29. ,,
    '20.12.10 3:03 PM (1.235.xxx.92)

    동의했어요.
    경원중도 같은 과정이었어요.
    학부모, 근처초등부모님들,지역주민 다같이 반대해서 오늘 드뎌 철회한대요.
    학부모가 싫다는데 왜저러나 몰라요

  • 30. ㅜㅜ
    '20.12.10 3:15 PM (182.229.xxx.190) - 삭제된댓글

    공감해주신분들 다 정말 감사드려요ㅜㅜ

    공교롭게도 지인 중에 내년에 경원중 입학 앞둔 집이 있어요
    얘기하면서 여기저기 이게 뭔일이냐 했네요
    경원중은 오늘 학부모운영위 결정도 나왔다는데
    강동고는 철회진행하겠다는 말만 있지 아직 아무것도 없어요
    교육청은 아직 학교측에서 공문이 안왔다 그러고
    학교는 학부모 철회동의 과정을 또 거쳐야 한다 그러고요
    수능 때문에 바쁘니 지나고 하겠다 그러던데 뭘 하긴 하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 31. ㅜㅜ
    '20.12.10 3:19 PM (182.229.xxx.190)

    공감해주신분들 다 정말 감사드려요ㅜㅜ

    공교롭게도 지인 중에 내년에 경원중 입학 앞둔 집이 있어요
    얘기하면서 여기저기 이게 뭔일이냐 했네요
    경원중은 오늘 학부모운영위 결정도 나왔다는데
    정말 다행이예요. 아무리 강남 욕하고 부동산으로 엮어도
    학부모님들 진짜 고생하신거 같은 엄마들은 알아요
    강동고는 철회진행하겠다는 말만 있지 아직 아무것도 없어요
    교육청은 아직 학교측에서 공문이 안왔다 그러고
    학교는 학부모 철회동의 과정을 또 거쳐야 한다 그러고요
    수능 때문에 바쁘니 지나고 하겠다 그러던데 뭘 하긴 하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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