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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선배님들! 묵은지에 군내 난다는게 어떤거예요??

요리초보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20-12-09 14:55:48
안녕하세요? 요리에 막 재미를 붙인 요린입니다.

최근에 김치찌개와 볶음밥을 해먹고 싶어서 비비고 묵은지를 사다했는데요

너무 맛있게 ㅋㅋ 아주 절찬리에 김치요리 데뷔를 했습니다.

근디 비비고는 양이 너무 작아서.. 다른 요리도 도전하려구 인터넷으로 평이 좋은 묵은지 3킬로를 샀어요.

오늘 배송이 왔는데요

비비고 묵은지는 시큼한 냄새나는 많이 익힌 김치 느낌이었다면

오늘 산 김치는 좀 꼬리꼬리한 냄새? 약간 시긍창냄새(?) 비슷한 꼬리한 냄새가 나는데

이게 군내나는거예요??

김치찌개나 볶음밥에 이거 써도 되는건가요?

설마 썩거나 부패해서 나는 냄새인가요?ㅠㅠ

막 엄청 괴로운 냄새는 아닌데 태어나서 첨 맡는 냄새기는 해요..

평생 묵은지로 엄마가 해주는 요리나 외식만 해봤지

내가 처음 해보려니 재료에서부터 이게 정상인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요오오오오요오......ㅠㅠ 엄마미안ㅠ

김치 상태는 썰어보니까 흐물하진 않구 아삭한 편인거 같긴하구요..

이거 요리에 써두 되는건지.. 어떻게 쓰면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ㅠㅜ
IP : 118.33.xxx.2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
    '20.12.9 3:00 PM (1.217.xxx.162)

    저도 군내를 몰라 아까운 엄마가 담은 멸치젓갈도 버려버리고 했는데, 설명은 어렵지만 그 냄새가 싫어서 못 먹겠다가 기준이 아닐까합니다.

  • 2. ...
    '20.12.9 3:12 PM (59.6.xxx.198)

    물에 몇칠이고 담가 씻어내고 묵은지요리 하면 됩니다
    볶음 지짐 쌈요리도 해먹고...다양하게 드세요

  • 3. 뭔가 찝찝하고
    '20.12.9 3:14 PM (220.70.xxx.210)

    쿰쿰한 냄새 그래서 손이 안 간다면 그것이 군내예요

  • 4. 방금
    '20.12.9 3:29 PM (118.33.xxx.246)

    그 김치로 찌개를 끓여봤는데 (안씻고 그냥) 국물이 너무 신거 빼고는 먹을만 한데요??!!!
    그럼 설탕만 쪼금 추가하면 될까요??!!

  • 5. 설탕
    '20.12.9 3:34 PM (220.70.xxx.210)

    넣으세요 조금씩 조금씩
    다행이네요^^

  • 6. ㅇㅇ
    '20.12.9 4:18 PM (180.230.xxx.96)

    그건 며칠 물에 울궈야 없어지더라구요
    저도 그냄새가 나면 맛이 반감돼서 별루더라구요

  • 7. 감사
    '20.12.9 6:27 PM (118.33.xxx.246)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며칠후엔 묵은지 고등어 조림 데뷔할거예요!!!

    군내가 뭔지 아직도 아리까리해서
    물에 담궈서도 해보고 그냥도 해보고 요러케 조러케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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