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분이 위독하셔서 어제 이*목*병원에 갔었어요
체온재고 뭐 작성하고 들어갔고 거리두기 이런건 당연히 안되죠 장소대비 사람이 많으니..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엘베 크기도 작았고 사람이 빽빽해서 낑기듯이 서 있는데 간호사들이 어찌나 수다를 떠는지ㅠㅠ
평소라도 그작은 엘베에서 그렇게 떠들기 민망할텐데 어제같은 코로나시기에 대형병원 것도 근무자들이...한마디 하고싶었지만 저까지 말하면 안될거 같아 가만히 있었어요.
9층 올라가는 내내 떠들대요 큰소리로
그간 이 병원 사건사고 있고 주변에서 직접겪은 의료사고도 있었는데 참 달라진게 없다 싶었네요
어제 큰병원에 갔었는데..
엘베에서 입좀.. 조회수 : 1,798
작성일 : 2020-12-09 10:41:30
IP : 106.101.xxx.2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2.9 10:56 AM (180.230.xxx.96)저도 그런 선입견 있었는데 올봄 엄마가 갑자기 아프셔서
입원해야 하는데 코로나로 다른병원 가는것도 쉽지 않았고
한시가 급한상황에 좋은 의사선생님 만나 그날입원 해서 담당 의사샘도 다 좋으신분 만나 몇달간 원인찾고 지금은 좋아지고 이제는
너무나 감사한마음 이네요
과가 바껴 다른 의사샘 만나게 됐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엄마가 연세가 있으셔서 담당 아닌데도 안약이나 감기약 얘기하니까
다 챙겨서 주시기까지하셨어요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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