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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주진우에게 직접 묻다 윤석열과 친한 사이입니까?

.. 조회수 : 2,856
작성일 : 2020-12-08 19:14:09
https://youtu.be/Zo-rangRNM8
영상 후반부에 지하주차장까지 주진우를 따라내려가며 끈질기게 질문하는 장면이 나오네요.
IP : 223.38.xxx.22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8 7:14 PM (223.38.xxx.227)

    https://youtu.be/Zo-rangRNM8

  • 2. ㄱㄴ
    '20.12.8 7:24 PM (125.189.xxx.41)

    위 링크는 못봤는데요..
    참 희한해요..
    아까 차타고오다가 주진우라이브 직접 들었거든요..
    검찰개혁 꼭 해야된다고 그러던데요...

  • 3. ..
    '20.12.8 7:26 PM (223.38.xxx.227)

    심지어 이재명도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재명 주진우 김어준 공통점은 검찰은 까도 윤석열은 절대 안깐다는거

  • 4. ..
    '20.12.8 7:33 PM (125.180.xxx.92)

    태도를 보니 해명을 안들어도
    뻔해 보이네요
    자기도 절차밟아가며 취재했는지....

  • 5. ㅇㅇㅇ
    '20.12.8 7:35 PM (203.251.xxx.119)

    말로는 그렇게 떠들어도
    본심은 윤석열 쉴드치고 추미애공격한 주진우

  • 6. 저도 실망했지만
    '20.12.8 7:38 PM (210.100.xxx.58)

    정확한 사실관계가 파악될때까지
    조금 기다려봅시다
    우리가 이러면 저들에게 먹잇감만 주게 됩니다
    주진우 김용민
    아직은 누구에게도 손가락질 못하겠네요

  • 7. ..
    '20.12.8 7:43 PM (223.38.xxx.227)

    210
    혹시 윤미향 횡령의혹을 검찰이 수사중이니 결과나올 때까지 검찰을 믿고 기다리자고 한 사람인가?

  • 8. ㅇㅇㅇ
    '20.12.8 7:45 PM (203.251.xxx.119)

    김용민은 솔직하기라도 하지
    주진우는 박쥐같죠

  • 9. 소중한 우리들의
    '20.12.8 7:52 PM (61.105.xxx.87)

    진보 유튜버들, 시간이지나면 밝혀지겠죠 , 지금은 판단할때가 아닌거 같습니다......

  • 10. 부산사람
    '20.12.8 7:53 PM (211.117.xxx.115)

    이간질 갈라치기 전용 똥파리들 총출동했네..

  • 11. 이봐봐
    '20.12.8 8:08 PM (182.224.xxx.119)

    역시 똥파리거리는 저 손꾸락들이 소중이 읊고 갈라치기 타령하며 명암을 가리는 눈을 막으려 하죠. 뭐가 그렇게 두려운데? 니네 소중이 데리고 민주당에서 썩 꺼졌으면!

  • 12. 인생무상
    '20.12.8 8:09 P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민주시민 이용해서 부귀영화 누린자,드디어 끝이 보이는구나.
    말할때 항상 건들거리는 태도가 거슬렸는데,그럼에도 정의로운 우리편이란 믿음에 응원하고 후원하고 책도 사고 반대편 공격에 적극적으로 옹호해 주었던 내가 어리석었지.
    관상은 과학이라 했던가
    진짜 생긴대로 논다 싶다 정말
    저 태도..어디서 많이 본듯 싶은데

  • 13. 갈라치기일수도
    '20.12.8 8:11 PM (106.101.xxx.247)

    .

  • 14. 건들건들
    '20.12.8 8:15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윤석열과 비슷해보여요.

  • 15. ..
    '20.12.8 8:20 PM (49.166.xxx.56)

    여성전용주차장에 주차?? 주기자ㅡ여자야??

  • 16. ㅡㅡ
    '20.12.8 8:32 PM (223.62.xxx.95)

    와 대박영상이네요

    주진우 태도 뭐 같네요 진짜.

  • 17. 주기
    '20.12.8 8:33 PM (211.216.xxx.207)

    기자는 질문을 안받는다.
    벤츠를 여성전용주차장에 댔다.
    반말 시전 "야 타지만" "거지 같은게 무슨 질문이야"
    양아치라는 말밖에 생각이 안나고 윤떡이랑 친하다고 지가 검사인줄 아는 개싸가지입니다.
    똥파리 운운하며 털신도에서 못벋어난 가엾은 중생아, 그 돈이 다 저 놈 명품옷 사는데 들어간단 말입니다.
    오만하고 거만한 태도에서 주는 이미 끝났어요.

  • 18. 여성
    '20.12.8 8:37 PM (211.36.xxx.7) - 삭제된댓글

    전용주차장이 법적제재는 없어도 저렇게 버젓이 대는 마인드가 실망이네요 태도를 보니 늘상 해왔던 모양인데
    지가 취재하는건 정의로운거고 남이 자기 취재하는건 분노하네
    1인 미디어라니까 무시하는 태도
    책산게 아깝다

  • 19. ..
    '20.12.8 8:37 PM (223.38.xxx.158)

    태도 바닥 다 나오네요

    쓰뤡

  • 20. ...
    '20.12.8 8:40 PM (182.212.xxx.18)

    본인은 이명박같은 야당 정치인들 저렇게 따라다니면서 질문하는거 찍어서 정의로운 기자 행세하더니
    본인한테 의혹 있어서 질문하는데 태도가 어이상실이네요
    카메라 없으면 한 대 팰 기세네요?

  • 21. ...
    '20.12.8 8:40 PM (182.212.xxx.18)

    18분쯤부터 주기자 인터뷰 나옵니다
    꼭 보세요!!

  • 22. 주기자
    '20.12.8 8:46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와~ 뭐 저딴 쓰레기가 다있냐

  • 23. ...
    '20.12.8 8:47 PM (223.62.xxx.142)

    왠 여성전용주차장
    저 벤츠가 이승환이 준 벤츠일까요?
    누가 뭐래도 굳건하다던 강동 패밀리들 왜 가만히 있대요? ㅋ

  • 24. 태도가
    '20.12.8 9:05 PM (118.176.xxx.245)

    양아치. 자기가 그 꼴 당해보니 딱 나오네요.
    윤석열이랑 개인적으로 친했다 쳐요. 왜 사적공적 감정도 구별못하고 똥을 싼대요?
    자기가 기자면 기자답게 행동해야지, 지가 뭔데 플레이어로 박쥐처럼 이리저리 다 헤집고 다닌대요?
    윤석열 기사를 막질 않나, 한동훈 이동재 의혹 한동훈 아니라고 쉴드치질 않나,
    윤석열 부인더러 인격자라 칭하질 않나.
    도이치 모터스 주식사기의혹부터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까지
    하나같이 지저분한 소문과 의혹만 넘치는데 웬 인격자?

  • 25. ㅇㅇ
    '20.12.8 9:36 PM (59.8.xxx.55)

    주진우도 검찰개혁 이야기하겠죠.근데 윤석열 뺀 검찰개혁이거나 윤석열이 이야기하는 검찰개혁인 게 문제죠. 그 윤석열도 검찰개혁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검찰권력을 강화하는 게 검찰개혁이라고 헛소리를 하고 있어서 웃음이 나오지만 그들도 검찰개혁 소리를 하긴 합니다. 주진우가 말하는 검찰개혁도 주어가 없는 헛소리이고요.

  • 26. 설계자
    '20.12.8 9:49 PM (61.73.xxx.218)

    끝물인가봐요

    주진우까지 간 거 보면

  • 27. 211.117
    '20.12.8 10:18 PM (119.203.xxx.52)

    당신이 똥파리잖아 찢똥파리
    이똥형이 본인 입으로 말했지
    본인 별명이 똥파리라고
    거기 달라붙는 찢가락들이랑 똥형이가
    똥파리인거 당신도 잘 알거다
    어디서 헛소리냐

  • 28. ...
    '20.12.8 11:44 PM (180.65.xxx.50)

    정확한 사실관계가 파악될때까지
    조금 기다려봅시다
    우리가 이러면 저들에게 먹잇감만 주게 됩니다
    주진우 김용민
    아직은 누구에게도 손가락질 못하겠네요 222

  • 29. xx
    '20.12.9 4:32 AM (61.77.xxx.42)

    아직도 주진우를 믿고 싶은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사실관계는 이미 다 드러났어요.
    윤석열이 조국장관 청문회 마지막날 기소했을때도 일부 사람들 반응은 그랬죠.
    '조금만 더 신중히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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