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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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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있는 회사직원이랑 이야기 하면 가슴이 답답해요...

... 조회수 : 3,946
작성일 : 2020-12-08 16:00:47
나이차이10살나요..
90년대생인데...왜이리 꽉막힌건지...

1. 택시는 너무너무 위험하다.
죽어도 택시안탄다고해요. 외부출장 같이나가면(제차로) 끝나고 법카준다고 택시타라고해요.
그럼 위험해서 안탄다고... 버스타겠다고해서..
그럼 또 제가 미안해서 집까지 태워줘요... 매번이래요..

안타는 이유는 택시기사가 위험해서래요..

10년전에 택시타고 가는데 자기가 모르는 길로 택시기사가 갔데요. 그래서 달리는 차문을 열어버렸데요.
그랬더니 기사가 깜짝놀라서 왜그러냐고...그래서 이직원인  이길아니지 않냐고했더니..
아니면 말을하시지...제 그런사람 아니라고했데요. 그리고나서는 택시안탄데요;;;


2.  모든 외출은 온가족출동..

남편일있거나 자기일있거나 상관없이 애까지 다데리고 다같이 다닌데요..
이유는 한명이 나갔다가 사고나서 죽으면 남은사람이 어찌 사냐고해요.
죽으려면 다같이 죽어야 된다고.. 다같이 다닌데요..
귀찮은일같아서 그냥 남편보내~  이러면
남편이 졸음운전하다가 죽으면 어쩌냐고해요.(그럼 회사는 어지다니는지;;;;)

3. 공인인증서는 너무위험하니 저장안한다.
인증서 해킹당한다고 저장안하고 일있을때 쓰고 바로지운다는군요.
그리고 필요하면 다시 재발급받고 무한반복..
아무도 니인증서 안궁금하니 usb라도저장하라고하니..
아니라고..위험해서 자기는 그렇게 안쓴다고해요.

그밖에 등등 수없이 많은게 있는데..상식선에서보면 너무답답해요.

첨엔 재밌는친구네하고 말았는데

매일 같이 밥먹고 대화가 길어지다보니...대화하기싫고 그냥 멀어지고싶어요.
이야기가 재미가 없어요


IP : 1.225.xxx.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8 4:02 PM (175.192.xxx.178)

    치료받아야 하는 것 같네요.
    에효.
    힘드시겟어요.

  • 2. 1112
    '20.12.8 4:02 PM (106.101.xxx.189) - 삭제된댓글

    온갖 모든일이 걱정이군요
    같이 있다보면 같이 우울해지겠어요

  • 3. ???
    '20.12.8 4:03 PM (121.152.xxx.127)

    친구도 아니고 회사직원이면 그냥 업무만 하세요
    어떻게 살든 본인맘이죠
    버스탄다고 하면 그냥 두지 차 왜 태워주나요? 버스가 뭐 못탈것이라도 되나요?? 그냥 두세요

  • 4. ...
    '20.12.8 4:03 PM (106.102.xxx.244) - 삭제된댓글

    말을 많이 섞지 마세요. 저라면 점심은 간단히 먹는다고 하고 혼자 먹을듯요. 가뜩이나 스트레스 많은 직장생활인데 업무 외적 스트레스는 최대한 줄여야죠.

  • 5. ...
    '20.12.8 4:04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다른 건 본인 일이니 알아서 하라고 그냥 두시고 첫번째는 그냥 버스타라고 하세요
    뭐하러 집까지 태워줍니까?
    진상 양산 호구 되지 마세요

  • 6. ,,,,
    '20.12.8 4:04 PM (115.22.xxx.148)

    원글님은 재미없다는데 난 왜이리 웃긴가요...아이고...회사인데 빵터졌네요..세상에는 참 별사람이 다 있네요 ㅋㅋ

  • 7. ㅇㅇ
    '20.12.8 4:06 PM (110.11.xxx.242)

    아우 듣기만해도 답답

    그냥 적당히 지내세요

  • 8. sandy
    '20.12.8 4:07 PM (121.134.xxx.167)

    강박,불안장애 있는 치료받아야할 수준 같아요

  • 9. ...
    '20.12.8 4:08 PM (1.225.xxx.5)

    처음에는 웃겼어요.
    이런사람 첨이라..

    근데 이게 1년이 넘어가다보니..답답해요..

    거꾸로..그친구가 저를 요상하게 느끼는것도 느껴져요..

    그사람기준에선 제가 이상하겠죠...

  • 10. ...
    '20.12.8 4:09 PM (112.220.xxx.102)

    정상은 아니네요

  • 11. 등자초당
    '20.12.8 4:10 PM (211.199.xxx.106)

    좀 심하긴 하네요 ㄷㄷㄷ

  • 12. ......
    '20.12.8 4:11 PM (211.200.xxx.165)

    저도 지구가 멸망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사는 동료가 있는데
    얘기하다보면 세상 모든 일에 본인이 있는걱정 없는걱정을 만들어서 하더군요
    대화하다보면 고구마 열개 먹은 기분이 들어
    정말 할말만 딱 하고 지냅니다

  • 13.
    '20.12.8 4:13 PM (115.23.xxx.156)

    주위에도 저런사람있는데 진짜 꽉막히도 융통성도없고 혹시 무슨사고있을까봐 인터넷에 그어떤거도 본인주민번호나 핸드폰번호로 절대 가입안한대요 이건세발에 피고 무수히 많은데 숨막혀요

  • 14. ....
    '20.12.8 4:15 PM (222.112.xxx.137)

    병이 깊은 친구니 님이 이해하세요
    매사 걱정을 사서하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냥 멀쩡한 님을 비정상으로 만들어 본인행동을 정상으로 합리화하고 싶은거에요

  • 15. ...
    '20.12.8 4:19 PM (182.209.xxx.39)

    지능이 모자란거 아니에요???

  • 16. .....
    '20.12.8 4:20 PM (106.102.xxx.44)

    저라면 답답해 죽을듯....
    딱 회사일 말고는 선 긋고 말 안섞을듯해요.

  • 17. ...
    '20.12.8 4:22 PM (1.225.xxx.5)

    어디아프다고하면..

    **병원이 잘한다더라...하면 아니래요..자기는A 병원만 간데요.

    이유가 20년 넘게A병원을 다녔기떄문에 자기의 모든자료가 A병원있어서 그렇데요..

    그런데 A병원 동네에서 평판 안좋은곳이예요.;;

  • 18. ㅇㅇㅇ
    '20.12.8 4:26 PM (73.83.xxx.104)

    지능이 모자란거 아니에요???
    2222
    강박증 같지 않은데요.

  • 19.
    '20.12.8 4:56 PM (211.217.xxx.242)

    제 주변에도 이런 사람 하나 있었는데, 강박이 아니라 지능이 낮은것 같았어요.
    자기는 뭔가 디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척 하는데 그 논리 회로가 특이한...
    전 지능이 낮은거다 결론 내고 멀어졌어요.
    대화가 안되더라구요.
    시류 얘기도 핀트 안 맞고...

  • 20. 이상하면
    '20.12.8 5:12 PM (180.230.xxx.233)

    멀리 해야죠. 너무 말 섞지말고
    피하는게 상책. 스트레스 왜 받아요?
    알아서 살라고 해요.

  • 21. ......
    '20.12.8 5:13 PM (211.250.xxx.45)

    1번은 그래서 그럴수잇구나 싶었는데
    -_-
    아.....힘드네요

  • 22. 글만 봐도
    '20.12.8 5:13 PM (124.53.xxx.159)

    가슴이 콱 막히네요.
    별수 있나요.
    멀리 해야죠.
    어떤 사람은 보기만 해도 가슴부터 답답해지는 이가 있어
    그심정 무척 잘 알아요.
    불가피 할때만 되도록 잠깐만 보세요.

  • 23. 음..
    '20.12.8 5:25 PM (220.70.xxx.153)

    같이 사는 남편은 어떨까요?
    치료 받지 않으면 아이는 엄마와 같이 강박이 후천적으로 유전될 수 있어요.
    아이가 불쌍하네요. ㅠㅠ

  • 24. ㅇㅇ
    '20.12.8 6:25 PM (180.182.xxx.79)

    정신병이네요

  • 25. ...
    '20.12.9 5:22 AM (106.101.xxx.175)

    남 일에 .....신경 쓰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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