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 시누이 협공으로 나를 힘들게 하시는지...
대체로 평타는 하시는 인격이라 생각해서
저도 평타정도로 대해왔는데
결혼 20년되오는데... 저한테 왜그러시나요???어머니...
저한테 왜그러시나요????형님....
왜 선을 넘으시나요??????
빡친다 오늘밤...
자게에 시가 성토하시는 분들 맘이 이해가요
빡침이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20-12-07 02:20:54
IP : 58.238.xxx.1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7 2:26 AM (59.15.xxx.61)대놓고 한번 왜 그러세요? 하면 됩니다.
결혼 년차 20년에 무서울게 뭐 있나요?2. mmm
'20.12.7 2:26 AM (70.106.xxx.249)걍 할말해요 그때그때
이십년차면 진짜 뭐가 무섭다고3. 20년넘으니
'20.12.7 12:38 PM (116.40.xxx.49)할말은 하고살게되더라구요. 무서울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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