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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새벽4시까지 뛰는데 아랫집이 윗집보다더 시끄럽나요?

몇년째 조회수 : 3,039
작성일 : 2020-12-06 13:25:05
아랫집 아이가 새벽마다 뛰고 소리치고 개도 짖어대고 몇년째입니다

아이가 그러니 참고 살았어요

대신 아저씨가 배란다,화장실에서 담배를 펴대서 엘레베이터에 공지문도 붙히고 내려가서 부탁도 했어요

아이니까 부모가 뛰라고 시킨건 아닐테니 이런맘으로 일부러 아이얘기는 하지 않았구요

아이도 이제 좀 컷을테니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새벽 4시까지 뛰고 소리치고 부모들도 그 새벽까지 큰소리로 얘기해대고무슨말을하면 머리숙여 죄송하다고라고 하면 좀 나은데

대화도 안통하고 어쩌라고 라는 태도라 미치겠어요



윗집인데도 이리 시끄러운데 그 아랫집은 어떨까 싶어서 한번씩 엘레베이터에서 만나서 얘기하면 할머니도 죽겠다고 말해도 안들어서 그냥 수면서 드시고 주무신다고 미치겠다고 하시고

옆집은 안들릴까요?

엘레벵터에서 만나도 절대 눈안마주치고 화난듯이 있고 대화도 안통하니 사람들이 보통사람들 같지않아 쉽게 말걸수도 없어요



윗집에서 이렇게 크게 들리면 아랫집은 더 크게 들리겠죠?
혹시 옆잡은 안들리나요?
온전히 아랫집 윗집만 괴로운건가요?
여러세대가 힘들면 같이 모여 얘기도 해보고 싶어서요




IP : 123.212.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6 1:32 PM (122.36.xxx.160)

    그러겠죠‥아랫집은 천장이 쿵쿵 울리는 소리까지 더해질테니까요‥오죽하면 수면제까지 드실까요‥그런집은 관리실에 얘기해서 지속적으로 지적을 해야 주변을 의식하고 조심하게 되지 않을까요?
    아파트는 벽체와 바닥판이 다 연결돼서
    단순히 아래,윗집뿐이 아니라 그 전체로 소음이 울려서 전달된다고 하더군요.

  • 2. 그래도
    '20.12.6 1:45 PM (221.143.xxx.25)

    윗집은 복수라도 편히 할수있겠어요
    애가 뛸때 줄넘기 해보세요.
    농담이 아니고 그 사람들도 괴로운걸 느껴봐야해요

  • 3.
    '20.12.6 2:08 PM (175.211.xxx.169)

    님이 그렇게 시끄러우시면, 그 아랫집은 그야말로 고문당하는거처럼 괴로울거예요.
    옆집도 벽 타고 시끄러울수 있구요..
    저 같으면 여러 집들이 함께 모여 같이 의견을 모으고 그 집에 정식으로 항의할거 같아요.
    그래도 안고쳐진다면, 그분들 모두 모여, 님댁에서 새벽에 매일 시간 정해놓고 같이 뛰는 것도 추천해봅니다.

  • 4. 저는
    '20.12.6 2:09 PM (175.193.xxx.206)

    몇년전 아랫집 러닝머신 때문에 두통이 심하게 온적 있어요.

  • 5. ....
    '20.12.6 2:33 PM (114.129.xxx.57)

    제가 사는곳엔 층간소음으로 얼마나 힘든지 엘리베이터에 붙인후 훨씬 좋아졌어요.
    일주일정도 붙어있다 뗐던데 그 후 훨씬 조용해졌다고해요.

  • 6. 원글
    '20.12.6 3:07 PM (123.212.xxx.144)

    관리실에 부탁해서 엘레베이터에 소음에 대한 안내문붙혀 놓은상태긴합니다
    저도 불면증으로 약먹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어제는 약없이 한번 자봐야겠다 싶어
    12시에 누웠는데 숫자릴 새고 새고 ,,,애는 12시20분정도 부터 뛰더니 ,,,,,,참고참고 너무 시끄러워 시계보니 3시30분
    그이후로도 계속 뛰고
    6시에 아이 밥주녀도 일어날때까지 1초도 못잤어요
    아이보내고 7시에 수면제 먹고 12시에 일어났어요
    이젠 매일 그냥 약먹어야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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