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거지만 티비볼때 나도 모르게 인상쓰면
주름 생기잖아요? 그럴때 얼른 웃으며 손가락으로
살짝 펴준답니다. 엄마! 주름 생겨! 하구요.
나이먹는 엄마가 안타까운지 보면 꼭 챙기는 딸이
너무 이쁘네요.
딸이 엄마 챙기는거
ㅎ 조회수 : 1,786
작성일 : 2020-12-06 13:14:02
IP : 221.143.xxx.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6 2:35 PM (222.112.xxx.137)기특해요
엄마와 사이가 그닥이라 부러워요~
서로 아끼는 모습 보기 좋네요^^2. 이쁘죠
'20.12.6 2:43 PM (58.231.xxx.9)무뚝뚝한 성격이라 해도 그래도 엄마맘 아는 건 딸이죠.
3. ㅎ
'20.12.6 5:02 PM (221.143.xxx.37)친구같은 딸이라 잘 지내긴 해요.
딸 덕에 나이들어 즐겁게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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