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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온 식구들의

.... 조회수 : 3,739
작성일 : 2020-12-04 08:12:39
자가격리는 어떻게들 하셨나요?
같은 집에서요? 따른 숙소를 구하셔서 하셨나요?
그냥 집에서 하신 분들은 갵이 밖을 안 돌아 다니셨나요?
당장 급하게 돌아오는 동생때문에 무엇이 좋을지 몰라서요. 숙소도 투숙 가능한 곳이 많지 않고.
IP : 58.234.xxx.2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0.12.4 8:18 AM (121.152.xxx.127)

    제 친구도 언니집에서 했어요
    언니네는 그냥 생활 ㅠㅠ

  • 2. ..
    '20.12.4 8:23 AM (223.38.xxx.210)

    딸친구보니 집에서 문앞에도 비닐로 차단막치고
    먹는것도 1회용기에 담아 들여놔주고 나오면 버리고..
    정말 방안에서 꼼짝 안하고 지내던데요.
    그 집 강아지 생일도 식구끼리 지내고
    얘와는 영상으로 보여주고 영상축하 하고..
    걔 엄마가 고생이 무지 많았어요.

  • 3. 에어엔비
    '20.12.4 8:25 AM (61.82.xxx.129)

    알아보다가
    마땅한게 없어서
    그냥 집에서 했어요
    화장실 딸린 방으로.
    처음엔 엄중격리시키다가
    보건소 음성판정 나온후엔
    얼굴도 보고 좀 편하게 했어요

  • 4.
    '20.12.4 8:26 AM (121.167.xxx.120)

    나라에서 운영하는 시설 하루 10만원 하는곳에서 2주 묵었어요

  • 5. ..
    '20.12.4 8:28 AM (223.38.xxx.89)

    같이 밖에 돌아다니다니 큰일날 소리 하지 말아요.

  • 6. 에어엔비
    '20.12.4 8:28 AM (61.82.xxx.129)

    격리자가 장소이탈하면
    제깍 전화와요
    방에있는데도 이탈신호 떴다고 연락오고
    보건소에선가
    차끌고 직접 확인 나오더군요

  • 7. ..
    '20.12.4 8:46 AM (180.71.xxx.240)

    보통 화장실딸린 안방 내주고요
    아니면 단기월세 구하는 사람도 봤어요.
    코로나자가격리 2주 단기숙소필요하다고요.
    레지던스알아보는 사람도 있어요.
    어짜피 확진이면 소독팀이 나와 다해주는것같았어요
    그래서인지 단기임대 알아보는 사람도 빌려주는 사람도 있나보더라고요

  • 8. 82
    '20.12.4 8:53 AM (220.118.xxx.229)

    단기월세 단기 오피스텔
    에어비앤비
    등등 전화로 여러군데 알아보세요
    집안에 와 있으면 서로가 불편해요
    저희 언니도 2주간
    오피스텔 구해서 있었어요

  • 9. 호텔에서
    '20.12.4 8:55 AM (211.187.xxx.221)

    잘안줘요 집에서 있고 본집에 거주하시는분이 나와 호텔에서 지내는경우봤어요

  • 10. 가족이 호캉스
    '20.12.4 9:02 AM (14.36.xxx.59)

    여러 호텔들이 자가격리자 "가족"들에게 투숙 할인해줘요.
    자가격리자도 집 전체에서 좀 덜 답답하게 지낼 수 있고
    가족들은 덕분에 호캉스~

  • 11. ...
    '20.12.4 9:03 AM (119.149.xxx.160)

    제가 해외거주하다 들어왔어요.

    에어비앤비 찾아서 사전에 해외입국자고 자가격리용으로 사용할건데 괜찮은지 확인하고 예약했습니다.

    찾으면서 출입문 따로 가능한 에어비앤비 찾았구요
    아파트말고 다세대에 외부계단 별도로 있는데서 했어요.

    밖에 한발도 안나갔고 보건소에서 불시로 두어번 찾아왔었어요.
    택배도 현관 앞에 두고 연락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문 두드려달라고 했구요.
    부모님이 간단한 식품이랑은 문 밖에두고 가셨고 진짜 격리 끝날때까지 창문 밖으로 두어본 본게 다에요.

    공항에서 에어비앤비까지는 방역 택시 이용했고.
    방역택시가 보건소 데려다주고 거기서 다시 숙소까지 데려다 주더군요.

    동생이 미성년이라 돌봐줘야 한다면
    한집에서 하시되 동생 방은 철저하게 겪리되게끔 준비해 주시면 좋겠죠.

  • 12. ....
    '20.12.4 9:15 AM (58.234.xxx.223)

    실생활을 하셨던 분들의 친절한 답변들 감사합니다. 급한 저에게 많은 도움이되어요.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13. ㅇㅇ
    '20.12.4 9:20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나라에서 운엉하는곳이 젤 좋아요

  • 14. 도라
    '20.12.4 9:49 AM (1.221.xxx.226)

    숙소 알아보시게 되면 집에 햇볕 드는지 창밖 보이는 지 확인해 보고 하세요
    10 일차부터 한계점 오는데 그 때 그나마 해 들면 좀 나을듯요

  • 15. 토끼엄마
    '20.12.4 3:15 PM (106.102.xxx.241)

    딸 미국에서 와서 미성년자라 어디 못보내고 화장실 딸린 안방에 격리시켰어요.
    지침에 음식물 쓰레기도 다 모아놓으라고 해서 잘 안남길만큼 일회용 접시에 주고 다먹으면 일회용비닐에 넣고 묶어서 큰 쓰레기봉투에 입구 묶어서 모으게 했어요.
    저는 일 해야하고 공부하는 큰 애도 있고해서 철저히 2주격리하고 격리해제될 때 검사 다시 한번 받게 등떠밀게 해서 음성받고 안심했네요. 물론 도착 즉시도 검사받고 음성받았고요.
    아이 친구도 이번에 들어왔는데 아빠는 호텔로 내보내고 엄마가 딸이랑 편하게 같이 격리 중이에요. 2주간 안나가도 문제없어서...
    부럽...ㅎㅎ
    격리자 챙기는 거 엄청 신경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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