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말 표현..
40대 조회수 : 1,519
작성일 : 2020-12-03 18:34:59
중학생 아이가 있는데
말하는 중에 낯선 표현들이 있어요.
틀린건 아닌데 낯선.
지금 생각나는건 “이번 년도에”
저는 “올해” 라고 말하거든요.
또 하나는 “집간다”
저는 집에 간다고 하지 집간다고 한적이 없는데..
그런데 유튜브 같은데서 요새 젊은이들 말을 들으니
이번년도, 집간다 .. 다들 이렇게 말하네요.
저만 낯선가요?!^^;
IP : 110.35.xxx.1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2.3 6:37 PM (117.111.xxx.154)집간다는 이상할것도 없이 많이 쓰는 구어체일 뿐이고 이번 년도도 그냥 여러 표현 중 하나 아닌가요?
2. ㅇㅇ
'20.12.3 6:37 PM (73.83.xxx.104)이번 연도라는 말은 저도 많이 써요.
3. ㅇㅇ
'20.12.3 6:38 PM (117.111.xxx.154)꼭 밥을 먹는다 양치질을 한다처럼 조사 꼭꼭 붙여서 문어체로 말하시나요?
4. 40대
'20.12.3 6:40 PM (110.35.xxx.138)아 제가 이상한거였군요! 전 집간다를 들어본적도 없어서^^;
5. ....
'20.12.3 6:41 PM (125.178.xxx.184)다른건 모르겠는데
저도 집에 간다가 익숙해서 집간다는 말 들을때마다 넘 신기했는데 저빼고 다 집간다라고 쓰더라구요.6. 음
'20.12.3 7:03 PM (175.120.xxx.219)학교간다
회사간다
백화점간다
시장간다7. 집은
'20.12.3 7:13 PM (222.110.xxx.248)집에 간다 하지
집간다라고 하진 않죠.
그게 한 단어라서 술어가 더 기니까 그렇게는 안 하죠.8. ㅁㅁ
'20.12.3 7:15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집 간다 ... 저는 이상해요 ㅎㅎㅎ
9. ...
'20.12.3 8:00 PM (114.129.xxx.57)저도 읽고 보니 다 이상하네요.
저는 "2틀"이라고 쓴게 너무 이상해요.
게시글이나 유투브도 보면 "2틀"이라는 자막이 많던데 제 기준엔 초등학교만 나와도 안 쓸 표현이예요.10. 그것도 그거고
'20.12.3 8:53 PM (180.70.xxx.229)~하실까요?
~계실까요?
이런 표현 진짜 이상해요.
최근 몇년 사이 부쩍 늘어난 표현이더라구요.11. 헉
'20.12.3 9:46 PM (126.11.xxx.132)저도 집간다는 말은 이상해요
이번 년도라는 구어체도 쓴지 않아요.
올해, 집에간다 라고 하지..
댓글에도 있듯이 미용실이나 어디 병원가면
'들어가실게요" 라는 말을 왜 쓰는지
처음에는 넘 이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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