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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다정한 부부 보면서 반반인 생각

초가지붕 조회수 : 7,496
작성일 : 2020-12-01 01:17:30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자꾸 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부부가 나이가 사실 더 많다고 밝히고 집도 보여주고 그랬는데 또 이렇게 화재가 되니 여러모로 생각이 많이 드네요.  

여러가지 의혹에 대해 제 생각을 좀 정리해 보자면, 

############### 의혹 정리 #############
진짜 부부가 아닐 것이다 - 사실혼 관계 유지한 것은 정부보조금 때문 아닌지.  경제적인 이유로 못했다고 하죠.  가끔 '자기야' 할때 너무 자연스러워서 연기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어요.  그런데 딱히 또 신체접촉이나 그런것도 없어서 이상하기도 하죠.  팔짱도 안끼는 것 같아요.  연예할때 자주 갔던 곳 보여준 최근 영상에서 처음 가본것 처럼 멘트했어요.  제 생각에는 여자분이 오르막길 오르느라 힘들어서 말수가 줄었는지 연예한곳이 아니어서 말할게 없어서 말수가 줄었는지 여로모로 헷갈려요. 남자분이 그림 설명할때 마치 처음보는 것 같았어요.  자주 온 곳은 아닌 것 같았어요.  제주도 사진을 그러나 꽤 오래되어서 같이 산지 8년이라는 말이 전혀 신빙성이 없지도 않음.  ㅠ 

남자 조선족이다 - 그냥 시골사람 같던데 몸이 몸쓰는 일을 하는 사람인 것 같기는 함. 

영상뒤에 조폭있다 - 조폭인지는 모르겠고 둘 다 유투브 시작을 직접 한것 같지는 않아요.  신청등등 할 지적인 능력없어보여요.  그런데 영상이 또 딱히 예쁘게 편집되는 것도 아니니까 누가 등록만 도와주고 찍는 것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빚투 및 다방 - 쿨하게 빚은 인정.  그러나 다방은 요새과거 해명과 달리 그냥 티켓다방 한 듯.  제보자의 말이 상당히 신빙성 있어 보임. 

######## 나는 왜 이 영상을 보는가? #######
그러다가 문득 든 생각이 왜 제가 이 부부의 영상을 자꾸 보는 것인가로 돌아왔는데요.  평소 먹방 전혀 안봅니다.  뉴스에서 누가 먹방으로 유명하다더라만 아는 정도.  그런데 이 부부 영상을 보게 되는 점이 보여지는 모습이 너무나 험블하고 자연스럽다는 거죠.

모든 그릇이 모양이 다 다름.  깔맞춤 근처도 안가고 요리도구도 별게 없음
누추한 정리조차 안된 집
음식에 미원과 다시다를 동시에 때려넣는 요리법
마당에 묶여있는 진돗개 강아지

세련되고 잘 꾸며진 요리채널 보다가 이 부부의 솔직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니 옛날 모습 보는 것 같았어요.  

솔직히 이 부부가 진짜 부부였으면 좋겠고 지금까지 보여준 게 다 사실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그러나 이미 처음부터 나이차이에 대해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믿기가 힘드네요.  




IP : 72.42.xxx.1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0.12.1 1:46 AM (58.122.xxx.94)

    사람들 인상이 너무 별로라 보기가 싫더군요.

  • 2. ㅋㅋㅋ
    '20.12.1 3:05 AM (121.152.xxx.127)

    화제 연애 그런데 험블 뭐여

  • 3. ..
    '20.12.1 3:17 AM (101.235.xxx.93)

    할매 목소리가 담배 많이 피운 목소리
    인상도 안좋음
    건달 조폭 칼자국 문신 얘기를 밥상앞에서 함
    내가 대한민국 족보있는 여자다 ~! 소리
    나이속였던 전적
    다방하는거 속였던 전적 등 볼 이유가 없어요

  • 4.
    '20.12.1 3:50 AM (218.236.xxx.25)

    이글보면서 이들은 꼭두각시고 뒤에 조종하는 자가 있다 생각이 들었는데 뒷에 댓글 보니 그런 의혹도 있네요
    대체 누가 이리 이슈를 키우고 있는걸까요

  • 5. ...
    '20.12.1 7:42 AM (110.70.xxx.157)

    화류계 몸 담았던 여자의 노후를 보는듯
    구역질 나 안봄

  • 6. 지저분해요
    '20.12.1 8:43 AM (175.223.xxx.243)

    양념통도 없이 다시다 봉지째 들이붓는 것도 지저분하고
    손으로 집어먹는 것도 지저분해요.
    시골 할머니들이 손으로 음식 만들고 김치 집어드는 정겨움같은 게 아니라 그냥 지저분해요.
    밥상에 떨어진 밥알 집어먹는 것도 지저분하고 전체적으로 음식 먹는 게 더러워요.

    할머니 말투는 허스키한데 교태가 가득하고
    남자는 아무 생각없이 밥만 먹다가 가끔 카메라 의식하고
    대화도 억지스럽고 다다 이상한 분위기예요.

    거기 댓글에도 있던데
    차라리 양아들로 설정하고 할머니 살아온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더 나았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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