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3살인데
젊엇을때도 음부의 털숱이 원래 많진 않앗엇는데
지금은 빠져서 거의 내시수염 모양새를 하고잇어요
이럴경우 아예 구냥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놔두는게 나을까요?
모양새가 요상해서 잠자리에서도 웃음 나올상황이라
자문구합니다 ㅎ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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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빠진털
00 조회수 : 1,124
작성일 : 2020-11-28 23:23:26
IP : 1.236.xxx.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919
'20.11.28 11:29 PM (110.70.xxx.69) - 삭제된댓글잠자리에서 볼일이... 껌껌한데서 하지 않나? ㅎㅎㅎ
근데 그렇게 숱이 없어져요? 전 아직은 아닌데..
머리털 빠진 남편도 거긴 괜찮던데.. ㅡㅡ2. 00
'20.11.28 11:36 PM (58.122.xxx.94)스트레스받으면 그냥 왁싱해버리세요.
그러면 없는게 아니라
없애버린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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