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굴국에 마늘 넣어 말어? 알려 주세요~~!

언냐들~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20-11-28 14:25:42
오늘 난생 처음으로 굴국에 도전 합니다!
지난 3년간 굴 끊었다가 너무 먹고 싶어, 인제 사러 가요.
근데 마늘 넣나요? 넣으면 다진마늘로 놓나요?(맞춤법 헷갈려 두 가지로 써 봅니다;;;)
참고로 떡국이나 잡채에 마늘 넣지 않는 입맛이고,
된장찌개 엄청 맛 없게 끓이는 사람입니다;;
아 그리고 액젓 냄새도 별로 안 좋아해서ㅠ
그래도 3년 묵은 국간장은 있어요.
도와주세요!!!
IP : 59.18.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비아
    '20.11.28 2:32 PM (14.55.xxx.102)

    안 넣어도 굴은 그 자체로 맛있죠!
    색감 때문에라도 파는 꼭 넣고요
    저는 마늘 넣으면 지저분해서 안넣어요

  • 2.
    '20.11.28 2:32 PM (220.79.xxx.8)

    안 넣으면 비릴 것이고
    많이 넣으면 마늘맛이 굴 특유의 향을 없애죠

  • 3. 저는
    '20.11.28 2:39 PM (211.212.xxx.185)

    원글처럼 이럴까 저럴까 싶을땐 둘다 해봐서 나만의 비법을 찾아요.
    떡국 미역국 된장찌개 모두 다 마늘 넣는 입맛이라 전 굴국에도 넣어요.
    굴국은 굴자체에 간이 있어서 국간장이 맛있으면 아주 조금만 넣고 맛없는 간장이면 넣지말고 다 끓은 뒤에 부족하면 소금을 넣으세요.

  • 4. 저는
    '20.11.28 2:45 PM (211.212.xxx.185)

    굴국에는 부추를 듬뿍 넣어 먹으면 맛있어요.

  • 5. 어머나
    '20.11.28 2:46 PM (223.62.xxx.191)

    굴국은 어떻게 끓여요?

  • 6. 저는
    '20.11.28 2:57 PM (211.212.xxx.185)

    2인분 기준으로 다시마육수에 굴 마늘 넣고 국물맛이 들때까지 푹푹 끓이다 어느정도 맛이 진해지면 굴향이 느껴지도록 생굴 한국자와 파 넣고 부르르 끓으면 불끄고 송송썬 부추를 듬뿍 넣어 먹음 맛있어요.
    미역 두부는 옵션인데 미역은 처음 굴넣을때, 두부는 채썰거나 굴크기로 깍뚝썰어 두번째 굴 넣을때 넣어요.

  • 7. 으하 맛있겠다!
    '20.11.28 3:04 PM (59.18.xxx.5)

    국물 요리 비롯한 한식은 망손이라 언니들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미역, 두부, 부추는 생각도 못 했고ㅠ 무는 꼭 있어야 한다기에 굴 두 봉지랑 젤 큰 무로 골라 오라고 돌쇠 보냈습니다.
    언넝 카톡해서 추가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굴 남으면 전도 부쳐 볼 야망^^)

  • 8. 저는
    '20.11.28 3:44 PM (211.212.xxx.185)

    무는 향이 강해서 안넣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94 저도 한 예민하는데 전혀 아무렇지 않은 것들 6 ㅁㅁ 13:50:59 340
1800093 주식 개폭락장이네요 삼전이 현재 198000원ㅠ 3 ........ 13:50:05 728
1800092 정보사, 계엄 전 9개월간 ‘잠수정·동력 PG’ 북한 침투 훈련.. 트 /윤석열.. 13:50:03 73
1800091 생일날 월세방에서 컵라면에 햇반 먹았어요 오늘 13:46:11 254
1800090 시어머니 외식하실 때마다 9 우리집 13:44:02 584
1800089 냉파 잘 할수 있을까요? 4 냉장고속 13:40:18 191
1800088 與 ‘사법부 장악법’ 2탄… 고위 법조인, 퇴직후 3년간 변호사.. 4 잘한다잘한다.. 13:39:04 274
1800087 초록마을 고객센터를 전화안받네요 1 00 13:36:11 143
1800086 오늘 하루 1500만원 손실중...ㅜ 16 .. 13:34:41 1,863
1800085 장초에 코스피 대형주 줍줍했는데..ㅠㅠ 16 주린이 13:30:25 1,987
1800084 오늘 날씨 봄봄 13:30:25 199
1800083 금바 구입 5 봄바람 13:24:41 604
1800082 강서구 학군 vs 은평구 학군 어디가 나은가요? 14 ㅇㅇ 13:24:04 405
1800081 대학신입생 어리버리... 5 짠짜 13:23:36 531
1800080 남자 피부가 하얀 차돌 같기도 하네요 1 .. 13:23:03 478
1800079 전지적 교육시점 [1교시] / 정치적 자기 검열 알릴레오 13:22:34 61
1800078 현 고3 수리논술 문의합니다^^ 6 ... 13:19:14 194
1800077 이란전쟁이 빨리 마무리 되길 기도합시다 4 ㅇㅇ 13:19:04 607
1800076 "나라가 시킨 대로 했더니"…돌연 구토 후 .. 2 ........ 13:18:50 1,148
1800075 와 삼전 실화인가요 12 ddd 13:15:32 3,126
1800074 마루 손상 , 세입자에게 보상요구해도 되나요? 18 . . . .. 13:12:10 839
1800073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 5 ... 13:11:30 597
1800072 바보같은 제 성격이 사는데는 편한듯해요 16 ㅁㅁ 13:09:21 924
1800071 대나무숲이다 생각하고 써요 4 ㆍㆍ 13:05:38 1,526
1800070 아이 밥 차려주는 게 넘 귀찮은데 7 원글 12:57:29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