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기정에게 5천만원 증언 잘했다고
거기다 윤석열에게 알렸는데도 모른척 나중에 알았다는 식의 기사에 대해서도
미리 보고했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이게 지금 얘기인 거죠??
드라마나 영화에선 들통나면 그대로 끝인데
현실은 더디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다 간첩조작 공안몰이로 조작이 일상이었고
영감소리 듣고 상전으로만 살았던 개검이.....
옷은 윤중천 별장에서나 벗고..
추미애에게 대드는 개검새끼중에 옷벗고 나가겠다는 소린 없고...
김봉현이 저렇게 녹음을 하지 않았다면
우린 또 공안속에서 개검의 조작된 현실속에서 사람 하나 아니 정권 자체를 만신창이 만들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