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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의대 보낸 엄마 이야기는 왜 없나요?

조회수 : 3,704
작성일 : 2020-11-27 07:45:20
아들 의대보낸 엄마 고생했다 용돈 주는거 당연하다 분위기인데
딸 의대보낸 엄마 이야기는 없는거 같아서요
제 주변 의대보낸 몇몇 어머님들은 직장생활하는 딸 출근하면
동동대니 그거 못보고
손주 키워주시고계서서 ㅠㅠ물론 용돈은 많이 받지요
IP : 61.98.xxx.3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7 7:48 AM (27.176.xxx.171)

    사위들은 딸이 얼마 버는지도
    얼마를 친정에 보내는지도
    몰라요

  • 2.
    '20.11.27 7:56 A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딸 스카이 의대 보낸 우리 이모, 손주 둘 키우느라 개고생 중 ㅠ

  • 3. 윗분
    '20.11.27 8:03 A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의대는 스카이의대란 용어는 업어요. 고대는 5개 메이저 의대에서 제외입니다.

  • 4. 윗분
    '20.11.27 8:03 A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의대는 스카이의대란 용어가 없어요. 고대는 5개 메이저 의대에서 제외입니다

  • 5. 윗분
    '20.11.27 8:05 AM (223.62.xxx.26)

    의대는 스카이의대란 용어가 없어요.
    고대가 5개 메이저 의대(서연가울성)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6. 저는
    '20.11.27 8:07 AM (223.28.xxx.221)

    의대생키우느라 가난해졌는데
    앞으로 손주키우느라 개고생 예약된 팔자 ㅜㅜ.

  • 7. 주변보니
    '20.11.27 8:10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본인이 도우미를 하거나 도우미를 대주거나 둘 중 하나더라고요.
    가사와 육아로 매일 가는데도 진짜 도우미처럼 많이는 아니고 한 100정도?
    당당히 DNA값 내놔라 키운값 내놔라 이런 집은 못봤어요.

  • 8. 그거
    '20.11.27 8:12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본인이 도우미를 하거나 도우미를 대주거나 둘 중 하나더라고요.
    가사와 육아로 매일 가는데도 진짜 도우미처럼 많이는 아니고 한 100정도?
    편안히 놀면서 당당히 DNA값 내놔라 키운값 내놔라 이런 집은 못봤어요.
    딸 전문직인 집은 거의 비슷해요.

  • 9. 그냥
    '20.11.27 8:17 AM (124.5.xxx.139)

    본인이 도우미를 하거나 도우미를 대주거나 둘 중 하나더라고요.
    가사와 육아로 매일 가는데도 진짜 도우미처럼 많이는 아니고 한 100정도?
    편안히 놀면서 당당히 DNA값 내놔라 키운값 내놔라 이런 집은 못봤어요.
    딸 전문직인 집은 거의 비슷해요.
    그리고 아들 의사 되어 받는 거 당연하다는 건 받고 싶은 사람들 의견이거나
    의사가 재벌인줄 아는 사람 생각이지 당연하지 않아요.
    요즘 의대에 잘 사는 집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10. ...
    '20.11.27 8:36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일단 여자이과학생수가 적어요
    보기드문거죠

  • 11. 아무래도
    '20.11.27 8:37 AM (183.98.xxx.95)

    여자가 드물어요

  • 12. 그냥
    '20.11.27 8:47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30대 여의 비율보면 여자 전문직인 집이 드물지는 않죠. 적어도 애 초6까지는 친정 부모나 친정 식구가 케어 하던데요.
    저희 고모보니 7시반에 딸 집에 가서 저녁 7시에 오더라고요. 사촌동생 안과 개업의라 집안일 하나도 안한다고 하네요
    돈 아주 많이 주고 그러지도 않는데요. 가사도우미보다 덜 받죠. 사위눈치때문에...요즘 사위들이 바보도 아니고 부인이 처가에 한없이 퍼주는 거 안 보고 있어요. 둘이 지금 강남 40평대 아파트 대출 갚느라 정신 없어요.

  • 13.
    '20.11.27 8:47 AM (112.158.xxx.105)

    여자가 드물긴요 의대 남녀 비율 찾아보세요

  • 14. 그냥
    '20.11.27 8:49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30대 여의 비율보면 여자 전문직이 드물지는 않죠. 적어도 애 초6까지는 친정 부모나 친정 식구가 케어 하던데요.
    저희 고모보니 7시반에 딸 집에 가서 저녁 7시에 오더라고요. 사촌동생 안과 개업의라 집안일 하나도 안한다고 하네요
    돈 아주 많이 주고 그러지도 않는데요. 가사도우미보다 덜 받죠. 사위눈치때문에...요즘 사위들이 바보도 아니고 부인이 처가에 한없이 퍼주는 거 안 보고 있어요. 30대 후반인데 둘이 지금 강남 40평대 아파트 대출 갚느라 정신 없어요.
    둘 다 인기과인 안과 개업의들이라서요. 라식 같은거 많이 하는

  • 15. 그냥
    '20.11.27 8:51 AM (124.5.xxx.139)

    30대 여의 비율보면 여자 전문직이 드물지는 않죠. 적어도 애 초6까지는 친정 부모나 친정 식구가 케어 하던데요.
    저희 고모보니 7시반에 딸 집에 가서 저녁 7시에 오더라고요. 사촌동생 안과 개업의라 집안일 하나도 안한다고 하네요
    돈 아주 많이 주고 그러지도 않는데요. 가사도우미보다 덜 받죠. 사위눈치때문에...요즘 사위들이 바보도 아니고 부인이 처가에 한없이 퍼주는 거 안 보고 있어요. 30대 후반인데 둘이 지금 강남 40평대 아파트 대출 갚느라 정신 없어요.
    둘 다 인기과인 안과 개업의들이라서요. 라식 같은거 많이 하는
    애 둘 교육비에도 돈 어마어마하게 써요. 본인들도 교육으로 성공한 사람들이라서요.

  • 16. 조심스리
    '20.11.27 8:53 AM (175.117.xxx.202)

    의사인 친한언니 있는데 딸의대는..시댁에 퍼주더군요ㅠㅠ 시댁생활비주더라구요.

  • 17. ......
    '20.11.27 9:15 AM (117.111.xxx.199)

    딸의대 보낸 내 동생은 로또 맞은 기분이던데요?
    벤츠 차 사주던데.....
    아들보다 딸이 정말 좋긴해요.

  • 18.
    '20.11.27 9:22 A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근데 전 솔직히 주변에 아들 의대나 법대(로스쿨) 보냈다고
    생활비 내놓으란 부모 못봤어요.
    친구중에 평범한 집에서 고대 졸업하고 재수해서 의대졸업한 애 있는데 그 친구 부모님도 애가 그렇게 타고난 게 고맙다... 그러신다고 지금은 친구딸 봐주시는데 시세보다도 적게 받으신대요. 돈 쓸데 없다고...
    저희 부모님도 용돈 조금만 많이 드리면(칠순같은 생신에요)
    난리치세요. 다시 돌려주시기도 하고요.
    저도 제 자식 공부 잘해서 의대 간다고 하면
    제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공부 시키겠지만
    그 만큼 힘든 공부하니 너무 안쓰러울 것 같기만 할 것 같아요.

  • 19. 보통
    '20.11.27 9:32 AM (124.5.xxx.139)

    ㄴ거의 90%이상이 이래요.

  • 20. ...
    '20.11.27 9:35 AM (222.236.xxx.7)

    근데 대놓고 생활비 내놓으라고 하는 부모님이 어디있겠어요 .???ㅋ 솔직히 의대 법대 아니더라도 사업으로 돈 엄청 잘벌어도 부모가 대놓고 돈내놓으라고 하는 부모님은 못본것 같아요 .. 의대 법대는 아니고 제주변에는 자기일로 잘 풀려서 돈잘버는 사람들은 좀 있거든요 ..

  • 21. 영통
    '20.11.27 9:37 AM (106.101.xxx.169)

    요즘 효녀는 돈 잘버는 미혼이라는 말.
    전문직 딸이 미혼이거나 노처녀 독신녀..라면 엄마가 득 볼지도.
    결혼하면 그건 가 상황 성격마다 달라서

  • 22. ㅇㅇ
    '20.11.27 9:48 AM (14.49.xxx.199)

    그냥 평범한집에서 자란? 의대생은 서른 중반까지도 학자금대출 갚느라 허덕이던데요
    또 잘 모을것 같지만 의사세계에서의 나름 지출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구요
    또 그냥 평범한집은 연대나왔다고 연대에서 계속 재직하지도 못하는 듯하고...

    친구가 그러데요
    나는 10시간씩 영어논문읽느라 밤새고 눈빠지는데 영어생활자 (어릴때 유학등등의 이유로) 10분이면 다 읽고 (과장조금 보태서...) 완벽이해한다고 그냥 급이 다르다고요...

    그니까 의사가된다고 전부가 아니더란...
    어느길을 가려고 하느냐에 따라 많은 장애물들이 존재하더라구요 암튼 쉬운 삶은 없음....

  • 23. ..
    '20.11.27 10:41 AM (119.64.xxx.182)

    미술하고 싶어하던 사촌언니를 큰아버지가 의대 보냈어요.
    미술로는 못 먹고 산다고요-옛날 분이라.
    큰어머니가 언니네 두 애들 초등학교까지 키우셨고 그후 언니는 애들 교육시킨다고 휴직하고 외국에 갔어요. 그곳에서 뭐 공부한다 하더니 그쪽 병원에 취직했다하네요.
    형부는 여러번 사업 실패하고 지금은 작은 회사에 다니고요.
    코로나 이후 연락 안해봤는데 귀국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24. ㅇㅇㅇㅇ
    '20.11.27 11:33 AM (211.192.xxx.145)

    아들 의사는 못 사는 집 딸 데려와도 돼는데
    딸의사는 당연히 더 잘 사는 집 아들 데려오는 거고
    딸은 사위 양해 구할 것도 없이 알아서 생활비 주니까 내노란다는 이야기가 없는 거죠.
    그에 관련해서 사위들이 반발하고 시가가 반발한다는 이야기 자체가 없는 거라고요.
    진짜 몰라서 물으시나
    딸들이 이렇게 희생적으로 잘한다 k장녀다아~ 알아서 광고해대면서?

  • 25. ...
    '20.11.27 5:44 PM (223.38.xxx.112)

    딸은 사위 양해 구할 것도 없이 알아서 생활비 주니까 내노란다는 이야기가 없는 거죠. 
    그에 관련해서 사위들이 반발하고 시가가 반발한다는 이야기 자체가 없는 거라고요.
    진짜 몰라서 물으시나
    222222222

  • 26. 아님
    '20.11.28 8:23 AM (124.5.xxx.139)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주변보니 그 정도로 많이 안주던데요.
    시댁에하는거 아래로 주더라고요.
    애 둘을 키워주고 살림살아줘도 연변 아주머니 보다 못 받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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