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검사집단도 그렇구요.
뭐가 이상하다는 것 -
잘못되었다는 거 자체를 잘 이해를 못하는 거 같아요.
어쩜 본인들이 먼저 문건을 내놓을까요.
그게 왜?
원래 그랬는데?
우리가? 우리가 잘못했다고? 그럴리가 없는데?
잘못되는건 너네 탓인데?
우리 되게 똑똑한데?
감히 너네가 나한테 뭐라고해? 우린 너네랑 달라.
전의 어느 연예인 갑질도
어릴때부터 예뻐 뭘해도 좋아 아이구 예뻐하니까..그게 잘못된건지 몰랐던 것처럼
어릴때부터
공부.만. 잘하면
뭐가 되었든지 오냐오냐,
못되게 굴어도 아 공부잘하니까 괜찮아 너는.
나쁘게 굴어도 공부해야하니까 괜찮아 너는.
그러다가 한 집단에 소속되서 다 비슷한 애들끼리 모이면
점점 더 모르는거죠.
똑같은 인간들이 많아지니깐요.
인간의 가치가
공부 하나로만 매겨지면 안되는데
우린 아직 그게 안되는 사회라 그런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