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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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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사찰문건공개. 누구의처제 ㅋ

ㄱㄴ 조회수 : 2,455
작성일 : 2020-11-26 21:42:05
판사 사찰문건 공개, “농구실력 유명” “OO의 처제” 판사 37명 뒷조사 내용 수두룩



작성자는 김미리 부장판사의 세평에 대해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나 합리적이라는 평가”, “재판장으로서 적극적으로 검사나 변호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적었다.

특이사항으로는 “OOO 2차장의 처제”라고 썼다. 나머지 두 배석판사에 대해서는 “특별한 존재감 없었다”고 적었다.

https://www.vop.co.kr/A00001529092.html

ㅡㅡㅡㅡ

무섭네요. 흥신소가 따로읍다
IP : 175.214.xxx.20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20.11.26 9:43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특별한 존재감 없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 불법사찰!!
    '20.11.26 9:43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특별한 존재감 없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 상등신들
    '20.11.26 9:43 PM (210.97.xxx.150) - 삭제된댓글

    여론이나 주변 분위기에 영향 많이 받는다는 평 ","술을 마시고 늦게 일어나 .. ","당황하는듯한 기색 ","소극적인 태도 ", 존재감 없음", "검찰 대응 수월", "법정 멘트들도 미리 신경 써는 준비한 느낌"..

    이걸 왜 필요한걸까요

  • 4. 점점
    '20.11.26 9:44 PM (118.235.xxx.164)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이수진

    전주성심여자고등학교 (졸업)
    전북대학교 (영어교육학 / 중퇴)

    어릴 적 무척이나 불우했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11살이 되었을 때 돌아가셨으며, 생활보호대상자로 다섯 식구가 한 방에서 생활하며 중학교 사환으로 일하는 언니의 월급 8만 5천원과 정부미로 생활했다고 한다. 

  • 5. 상등신들
    '20.11.26 9:44 PM (210.97.xxx.150) - 삭제된댓글

    여론이나 주변 분위기에 영향 많이 받는다는 평 ","술을 마시고 늦게 일어나 .. ","당황하는듯한 기색 ","소극적인 태도 ", 존재감 없음", "검찰 대응 수월", "법정 멘트들도 미리 신경 써는 준비한 느낌"..

    이게 왜 필요한걸까요

  • 6. 정교수
    '20.11.26 9:44 PM (116.125.xxx.188) - 삭제된댓글

    임정엽판사는 더 과간이에요
    주위환경과 여론에 잘 휘들린다
    그래서 재판이 증거 채택도 안하고 입증도 못한채로
    재판만 34번 한듯

  • 7. 술마시고
    '20.11.26 9:45 P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

    늦게 일어나는거 저런건 어떻게 알아냈을까요
    상상초월집단이네요

  • 8. .....
    '20.11.26 9:46 PM (220.76.xxx.70)

    이수진이야 국히의원이니 학력정도는 다 공개되고 재산도 공개해야하지만


    판사검색해보세요..........네이버에 뭐가 나오나...............

  • 9. ..
    '20.11.26 9:47 PM (210.97.xxx.150) - 삭제된댓글

    변호사들이 판사가 전날 술먹었단걸 어떻게 알죠 ? 검색해서 ?푸하하~ 222222222

  • 10. 이제
    '20.11.26 9:50 PM (116.125.xxx.188)

    전국민이2차장 처제는 누군지 다알고
    정교수 담당 판사는
    여론이나 주위에 영향 받는것 다 알게 되었다는

  • 11. 검찰개혁
    '20.11.26 9:52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윤석열이 판사들 사찰한걸 문건으로 만든다음 사건담당하는 부서로 갖다주라고 명령도 했다죠
    뒤가 구린 판사들이 판결이나 제대로 했겠어요
    증거로 재판을 하는게 아니라 협박해서 판결에 영향을 주겠다는 의도.
    얼마나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검찰은 스스로가 모르는 있네요.

  • 12. ....
    '20.11.26 9:53 PM (220.76.xxx.70)

    김미리부장판사는 조국장관재판 판사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법연구회는 해산된지 10년넘었다는데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당사자들은 무지 열받았을듯..................

  • 13. 어머나
    '20.11.26 9:55 P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

    검찰총장 집안내력 심지어 결혼전 내력까지 다 훑으셨던 분들 어디가셨나요? 지난글 엄청나게 쓰셨자나요?

  • 14. 223.62
    '20.11.26 10:01 PM (124.49.xxx.160)

    검찰총장 정보를 어쨌는데요??
    그걸로 그사람을 협박했어요? 그 사람 업무에 영향을 주려고 했어요?

    검사들의 저 사찰이 만약에 합법이라면.....
    검사들이 민간인 사찰해도 가만히 있을건가요??

  • 15. 그럼
    '20.11.26 10:13 PM (61.74.xxx.169)

    검사님들도 판사님들이 객관적인 판결을 하기보다 주관적인 판결을 한다고 생각했나봐요
    그럼 정말 AI가 판결해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표창장 재판 중인 판사님이 여론을 의식한다는 건가요?
    그런 우리가 여론을 어떻게 해야 무죄를 받을 수 있을까요?

  • 16. 다 뻔함
    '20.11.26 10:15 PM (125.191.xxx.148)

    민노총
    전교조
    사걱세
    우리법 연구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등

    뭔가 그럴듯한 감성으로 풀어 이름짓고 국민 우롱하는 단체들.

  • 17.
    '20.11.26 10:4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223.62는 분별이 안되죠?
    검찰총장이 판사들을 사찰해서 판결에 영향을 주려는 목적으로 이용한것과
    기자들이 검찰의 범죄행위들을 취재해서 밝혀내는게 같은걸로 보여요?
    기자들은 정당한 취재를 통해 국민들에게 알릴 의무가 있는 것이고 검찰의 저 행위들은 엄연히 불법사찰에 해당되어 지금 감찰을 받게된 주된 원인인거예요 뭘 알고나 지적질이라도 해야지,,,,
    공과 사, 옳고 그름에 대한 교육을 초등때부터 제대로 배운적이 없는 저런 사람들이 주로 국짐당과 결을 같이하죠

  • 18. 121.191
    '20.11.26 10:45 PM (180.68.xxx.100)

    뻔하긴 뭐가 뻔해?
    그건 뻔뻔한 네 생각이지.

  • 19. 125.191
    '20.11.27 12:12 AM (1.237.xxx.26)

    빤한거야..자유연대만 하겄어요?

  • 20. ..
    '20.11.27 12:20 AM (211.58.xxx.158)

    이건 뭐 스토커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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