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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도 늘 실패.. 늘 우유부단 실패인생 같아요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20-11-26 14:17:52
다이어트도 늘 안먹어야지 해놓고
뭘 먹고 있는 내모습
설거지 하고 자야지 했는데 잠든 내모습
아이들 오늘 숙제 다 시켜야지 했는데 둘째는 잘 따라왔으나
첫째는 헤매고 있고
화내지 말아야지 했지만 화내고 있는 내모습
오늘은 집 정리 해야지 했으나 정리 못하는 내모습
셋째 영상 안보여줘야지 했으나 얘들 숙제 챙긴다규 영상노출시켜버린 내모습
무기력한 내모습
씻어야지 했으나 귀찮아서 아직까지 안씻은 내모습
아이들 학원 보내놓고 씻어야하는데 셋째 낮잠 재우며 잠들거같은
지겹고 내가 싫고 너무 싫음
IP : 61.98.xxx.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든걸
    '20.11.26 2:20 PM (61.253.xxx.184)

    완벽하게 하려고 하니 그렇지요.
    지킬수 있는거
    꼭 해야만 하는것만 강제성 가지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게으름 부려도 됨

    애가 셋이면....애 좀 키워놓고 하세요.

  • 2. 음..
    '20.11.26 2:22 PM (121.141.xxx.68)

    원글님 애들 키우느라 힘들어서 그런거지 우유부단이랑 관계 없어요.

  • 3. . . .
    '20.11.26 2:22 PM (220.78.xxx.78)

    뭐에요 저의 그냥 일상생활 이잖아요 ㅎㅎ ㅎㅎ ㅎㅎ

  • 4. 귀찮아 안먹게
    '20.11.26 2:43 PM (112.167.xxx.92)

    되더구만 님은 뭘 먹는단거에요 희안함

    귀찮아 1일2식하잖아요 3식 먹자니 하..챙겨먹는 것도 지쳐 솔까 2식도 귀찮은데 1식해보니 살이ㄷㄷㄷ 장난아니게 빠지더구만 특히 뱃살이 줄줄줄~~빠져 놀랄지경이더구만 글서 스탑하고 2식으로다~~

    님은 귀찮다면서도 먹을거 다 먹고 막줄에 애들도 줄줄줄 낳았구만 뭐지 싶군요 귀찮은데 체력은 좋은가 흠

    여튼 귀찮아 메컵도 안해요 더구나 마스크 하니 대충 쌩얼 가려지기도 해서 머리도 3일에 한번 감고 머릴 또 스타일링하려니 귀찮 걍 에라모르겠다 바야바버전으로다 짐 잘생긴 남자가 나 좋다고 쫓아오는 것도 아니라서 바야바면 어떻고 쌩얼이면 어때요 이쁜외모 보여줄 남자도 없는거ㅋㅋ 넘 심했나 에잇 귀찮 그러나 잘생긴 남자가 쫓아오면 상황은 당연 달라지죠 급 환골탈퇴임ㅋ 귀차니즘을 타파할 수 있는 원동력 근데 없다는거

  • 5. 아이고.
    '20.11.26 2:56 PM (211.222.xxx.74)

    자녀가 3명이면 그래도 됩니다~~~

  • 6. 아이고
    '20.11.26 2:57 PM (211.222.xxx.74)

    글이 끊어졌네요. 나중에 애들 크면 인간답게 살아집디다~~ 좀더 참으면 좋은날 옵니다 홧팅~~~

  • 7. ...
    '20.11.26 3:06 PM (116.41.xxx.165)

    다이어트는 누구나 실패하는거구요
    성공해도 99프로는 요요오게 되어 있으니 패스
    애가 세명이면 그래도 됩니다
    그럴 수 밖에 없구요
    의지력은 무한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한정된 자원이라서 그래요
    쓰다보면 바닥나게 되어 있고 그럼 먹는 거랑 잠으로 채워주어야 다시 발휘할 수 있어요

  • 8. 해야지 한다고
    '20.11.26 3:28 PM (1.229.xxx.210)

    다 되면 세상 뭐가 문제겠어요. 원래 잘 안되는 거예요.

  • 9. 아이들이 셋이면
    '20.11.26 3:44 PM (210.195.xxx.235)

    힘내세요~
    님 잘못이 아니예요

  • 10. 애셋
    '20.11.26 3:51 PM (198.178.xxx.72)

    아이 셋 데리고 있는 것 자체로도 힘들텐데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3명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재우는 거 하시고 있는 걸로도 이미 많이 힘든 상태인 걸요.
    코로나 때문에 더욱더 힘들 거고요.
    키보드 너머라도 좀 힘내라는 응원이 전달되면 좋겠어요. 조금만더 견뎌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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