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가 그 이웃 블로그를 안보는 게 정답이긴 한데요.
같이 욕해주십사 올리는 글도 아니구요.
정말이지 5세아이 평범한 외모 그리고 고 나이 또래의 귀여움
아무리 잘 봐줘도 딱 거기까지라고 생각하는데요.
블로그 이웃인데 교사이고 5살 외동아들과 일상 올리는 것 좋았어요
글에서 풍기는 평소 생각도 배울점도 많고 육아관도 비슷한 점 많고요.
근데 점점점.. 아들 외모 자랑이 심해요 ㅎㅎ
아들사진마다 수컷 수컷.. 내 아들은 천상 수컷이다 천상 남자다 마초다
항상 저 멘트 달고요.
(솔직히 은근히 글 중에 딸은 예민해서 싫다 아들이라 다행이다는 식의
여자를 디스하는 분위기의 글이 있어요.
그거 보면 진짜 소름이 끼쳐요. )
상남자다 학교 갈 얼굴이다.. 하고.
원래 애들 사진상으로는 다큰 어린이 같은게 정상인데요.
(아니..딸한테 암컷 암컷.. 거리는 글 보신적 있나요)
아시다시피 이웃들인데 또 아이에게 무슨 악감정이 있어 악플을 하겠어요
5살 애기답게 귀엽고 예쁜 (잘생겼다고는 정말 모르겠어요) 딱 그 정도인데
이건 부부가 각자 온갖 sns에 우리아들 잘생겼다 매일매일 사진찍어 올리고
커서 유명하게 해줄께 하고 아들을 수컷이라 부르며 잘생겼다 자화자찬..
솔직히 영 아닌데 오바세요 할수도 없고 ㅠ
다들 수컷맞네 너무 잘생겼네 답글에 자기랑 친분있는 지인들은 꼬박 댓글달아주구요.
요즘은 유튜브도 하던데 진짜 아들 얼굴 완전 조각미남인줄 알던데
자식얼굴 올리는건 자유지만 객관적으로 판단 좀 했음 좋겠어요.
애 얼굴로 도배하는 sns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걸 왜 모를까요.
sns 자식 외모자랑은 본능인가요.
코코 조회수 : 2,450
작성일 : 2020-11-26 10:46:16
IP : 49.174.xxx.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0.11.26 10:48 AM (175.117.xxx.202)지인이 초5자기딸 사진올리며 내딸이지만 참 고급스럽게 이쁘다. 내딸이지만 이마,다리 타고났다. 등 이런식으로 올리는데 그냥 누가봐도 촌스럽고 안이쁜 그냥 흔하디도흔한 시골사는 초딩애에요ㅋㅋ
2. ㅇㅇ
'20.11.26 10:54 AM (211.243.xxx.3)교사라는 사람이 그런다는거 넘 싫네요. 우리딸이 저런 선생만날까바..
3. ...
'20.11.26 11:08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제일 팔출불 행동이죠.
4. 병
'20.11.26 11:18 AM (221.143.xxx.25)다섯살 아들한테 수컷이라니..
언어에도 유행이 있다지만 뇌용량이 모자라지 않고서야....5. ......
'20.11.26 11:21 AM (39.7.xxx.210) - 삭제된댓글개인의 사생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안오리는 사람인데
상업적으로 이용할 것 아니면
아이들 얼굴, 본인 얼굴 올리기에는 험하죠.
세상이 험해서 아이 안낳는다는 사람도 있으니
세상은 여러사람들이 공존해요6. 너무 심하네요
'20.11.26 11:23 AM (58.121.xxx.69)그냥 자기 아들 예쁘다까지는 이해가는데
수컷이라니
눈살이 찌푸려지네7. ㅁㅁㅁㅁ
'20.11.26 11:24 AM (119.70.xxx.213)어휴 한심하네요..
8. 커서
'20.11.26 11:52 AM (218.50.xxx.154)역변이 70% 이상이라.. 커서 보자고 하세요
9. ...
'20.11.26 12:43 PM (108.172.xxx.221)특이한데요? ㅎㅎ
저라면... 친하게 지내지 않을듯요10. ㅇㅇ
'20.11.26 12:46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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