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가 십년넘게 화장실 앞베란다 방창문에서
담배피었고
아줌마는 매일 이불털기
발망치는기본
해외여행 갔다온 날짜 말하니 놀라더이다 하하하
어떻게 알았냐고
발망치소리가 안 나니 알았지
밤12시 기타 새벽 2시 5시 기타
물론 아침 오후에도
딸년이 새벽 5시에 피아노
손주들 주말마다와서 10시간씩 뛰다감- 2년동안
그냥 그들이 소리내었던 시간에
녹음해 놓은거 틀어줄까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층 팔렸대요 층간소음 복수 하고싶어요
1234 조회수 : 4,734
작성일 : 2020-11-25 17:54:24
IP : 219.249.xxx.2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층간소음
'20.11.25 5:56 PM (223.38.xxx.24)진짜 범죄예요
2. 윗집
'20.11.25 6:03 PM (117.111.xxx.133) - 삭제된댓글이사가기 전까지 있는 힘을 다해 괴롭혀 주세요.
사이코패스들은 말로하면 공감을 못하죠.3. ㅜㅜㅜ
'20.11.25 6:45 PM (39.7.xxx.86)ㅠㅠ 저도 관리실에 계속 의뢰하다가 안되어 올라가보니 거실에서 아빠랑 아이들이 축구하고 있더라는 ㅠㅠㅠ
4. 그들잘때
'20.11.25 7:00 PM (210.100.xxx.239)천장치세요
천장에 다이소에서 파는 호신용싸이렌 달면 좋답니다5. ..
'20.11.25 7:00 PM (223.38.xxx.136)너무 고생하셨네요...그래도 이사간다니 정말 다행입니다.그보다 더한 집은 없을듯하네요
6. seize16
'20.11.25 7:14 PM (211.215.xxx.158)소심한 복수...... 이삿날 물건 분실해라!!! 가구 부셔진 거 나중에 발견해라~~~~
7. ...
'20.11.25 7:25 PM (1.241.xxx.220)저도 같이 해드리고 싶은 마음
8. ...
'20.11.25 8:02 PM (122.32.xxx.199)윗집의 윗집 에 놀러가시면 안돼요? 가서 사정 이야기 하시고 몇번 뛰어주고 오세요~
9. 욕실
'20.11.25 8:13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욕실에 미궁틀어놓으세요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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