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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엄마를 죽인 전교2등

..... 조회수 : 30,548
작성일 : 2020-11-25 17:20:12
http://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17...

예전에 대충들은 사건인데
전말은 더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개인적으로
저 엄마의 죽음에
일말의 동정도 없어요
저런 사이코패스같은 애미들은
살자격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저 불쌍한 어이는
아동학대에 따른
정당방위로 집행유예나 무죄를
줬어야 한다고 봐요

근제 생각보다 정도는 다르지만
저런식으로 애들을
극단으로 몰아가는 부모들
주변에 은근히 있어요

IP : 121.158.xxx.185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5 5:27 PM (61.77.xxx.2)

    정당방위로 해야하죠. 긴세월 학대 받은 아이가 안스럽네요.
    그리고 그 아빠에게 화가 납니다.

    아이를 보호할 책임을 회피했어요. 아들을 데리고 나갔어야죠.

  • 2. ...
    '20.11.25 5:29 PM (123.213.xxx.200)

    맞음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님 개사이코들도 많아요

  • 3. 이제
    '20.11.25 5:30 PM (175.199.xxx.119)

    나왔겠죠? 아빠가 나빴다봐요 아이데리고 탈출해야지 자기만 나가면 어쩌란건지

  • 4. ...
    '20.11.25 5:33 PM (221.157.xxx.127)

    도대체 부모가 애를 저지경으로 학대하다시피 키우는데 그 아빠나 주위어른들은 뭘한건가요 양육권박탈했어야하는데 애가 제일 피해자네요 성질있는애였음 가출하고 집에 안들어갔을텐데 범생이라 참고참다 저지경이 되었네요 ㅠ

  • 5. ...
    '20.11.25 5:34 PM (121.158.xxx.185)

    학교까지와서 뺨때리는 싸이코면
    애아빠랑 도망쳐고 그학교앞에 진치고 있고도 남죠
    하루종일 애 감시했다면
    변변찮은 직업도 없이
    남편에게 양육비 뜯어내서 생활했을텐데
    애를 포기했을까요

  • 6. 아빠
    '20.11.25 5:35 PM (124.54.xxx.37)

    욕먹어야죠 지만 혼자 빠져나감 ㅠ

  • 7. ...
    '20.11.25 5:36 PM (121.158.xxx.185)

    학창시절에 애가 죽였으니 다행이지
    성인되서 결혼했으면
    그옆에 달라붙어

    영화 도가니 이상이었겠죠

  • 8. 저번에
    '20.11.25 5:38 PM (210.90.xxx.75)

    방송보니 이 아들 감옥살고 나와서 아빠가 잘 보살펴줘서 얼마전에 결혼도 했다더라구요..
    아들아이가 엄마와 누워서 나눈 대화가 너무 가슴아파요..
    그 아빠도 좀 원망스러운게 그냥 나갈게 아니라 그 엄마란 여자와 아들을 분리시켰어야...
    데리고 나올것이지....

  • 9. ....
    '20.11.25 5:41 PM (121.158.xxx.185)

    보통 본인학력이 떨어지는 여자들이
    자기 만족에 올인하는경우
    교육의 방향성은 잃고
    애를 쥐잡듯이 잡긴해요.
    동네에서도 여럿봤어요

  • 10. ...
    '20.11.25 5:41 PM (112.214.xxx.223)

    대학생도 있었잖아요

    고대 이은석

  • 11. ...
    '20.11.25 5:42 PM (112.214.xxx.223)

    그나마 고등학생이라서
    3년형이 나온거예요

    대학생은 무기징역

  • 12. ..
    '20.11.25 5:44 PM (222.236.xxx.7)

    불쌍하네요 ..ㅠㅠ그래도 결혼하고 평범하게 산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예요 ...ㅠㅠㅠ

  • 13.
    '20.11.25 5:45 PM (124.54.xxx.37)

    고대생도 부모에게 학대받다 죽였는데도 무기징역이 나온거에요? 정상참작이 전혀 안되는게 말이 되나요ㅠ

  • 14. 저번에
    '20.11.25 5:46 PM (210.90.xxx.75)

    네. 그때 아빠가 나와서 인터뷰도 했던 걸로 기억해요.
    모든 것 잊고 제발 잘 살기를 바랍니다...

  • 15. ..
    '20.11.25 5:47 PM (222.236.xxx.7)

    고대 이은석은 어떻게 되었는데요 .???? 그럼 걔는 무기징역 받았나요 ..??? ㅠㅠ

  • 16. 끔찍
    '20.11.25 5:48 PM (175.196.xxx.92)

    아이가 이해가 가네요... 저건 정당방위 아닌가요?

    윗분 말처럼 엄마가 자존감이 상당히 떨어지는 사람인가 보네..

    엄마보다 아이가 더 불쌍하네요.

  • 17. ...
    '20.11.25 5:48 PM (112.214.xxx.223)

    이은석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

    결론은 무기징역

  • 18. ...
    '20.11.25 5:51 PM (222.236.xxx.7)

    찾아보니까 걔가 아니라 저보다 나이가 월등하게 많네요 ..ㅠㅠㅠ 전 왜 이사건을 이제야 알았죠 ..ㅠㅠ그사람 인생도 너무 안타깝네요 ...

  • 19. 이은석은
    '20.11.25 5:54 PM (119.198.xxx.60)

    엄마먼저 죽이고나서
    아빠가 엄마시신 발견하면 혼날까싶어서 공포심에 아빠마저 죽였으니. .

    대체 왜 그런집에서 계속 살았을까요.
    군대까지 다녀온 청년이면 독립을 했어도 됐을텐데
    기형적인 부모에게 양육되서 자라지 못한 아동과도 다름없는 무기력한 상태였던거 같은데 . .

  • 20. 이은석
    '20.11.25 5:55 PM (112.214.xxx.223)

    이은석 나무위키 찾아보세요

    일부발췌...



    실제로 이은석은 법정에서 "부모님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했어도 다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을 했는데, 남들은 하나도 견디기 힘든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을 동시에 지독할 정도로 겪었으니 성격 파탄이 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지경이다. 이은석이 당했던 가정폭력의 수준이 너무나 충격적인 것이었기에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회자되는 경우가 많은데, 동시에 이처럼 지독한 학교폭력의 피해자이기도 했다.

  • 21. ...
    '20.11.25 5:59 PM (112.214.xxx.223)

    이은석 형은
    이은석이 맘이 여리고 착해서
    자신처럼 부모에게 반항하지 못했다는거 같아요

    형이 집을 나갔으니
    나라도 부모 말을 잘 들어야겠다는
    나름의 책임감 같은게 있었다고

  • 22. ...
    '20.11.25 6:03 PM (27.100.xxx.91)

    근데 자식 교육에 목숨거는 여자들 대부분
    형태만 다를 뿐 자기 자존감 부족해서 자식 퍼포먼스로
    채우려고 하는 본질은 같다고 봄.222

  • 23. ...
    '20.11.25 6:05 PM (222.236.xxx.7)

    검색해보니까.... 112님 말씀처럼 형이랑 성격이 달랐네요 ..ㅠㅠ 형은 그냥 집나가서 독립해서 살았네요 .. 형처럼 성격이 그랬으면.... 그렇게 안되었을텐데...ㅠㅠ

  • 24. ...
    '20.11.25 6:06 PM (123.213.xxx.200)

    그지같은 진짜 개나소나 결혼해서 아이 낳게 못하는 법을 만들던가 해야지 그지같은 것들도 결혼하니

  • 25. 아직도
    '20.11.25 6:10 PM (58.120.xxx.107)

    기억나는게 전국 1등 안했다고 그리 때렸다고.

  • 26. 불쌍하네요
    '20.11.25 6:10 PM (211.36.xxx.30)

    착한 아이들이 희생양이네요 ㅠㅠ
    고대생 무기징역이라니
    감형되길 바래봅니다

  • 27.
    '20.11.25 6:18 PM (39.115.xxx.181)

    아이들이 불쌍해요ㅠ

  • 28. ㅁㅁㅁㅁ
    '20.11.25 6:22 PM (119.70.xxx.213)

    참는 사람은 결국엔 폭발...... ㅜㅜ
    그 엄마는 대체 왜 그 지경까지......

  • 29. 둥둥
    '20.11.25 6:57 PM (39.7.xxx.160)

    이은석 사건 기억이 나네요
    근데 이정도인줄 몰렀어요
    반성합니다 ㅜㅜ

  • 30. ..
    '20.11.25 7:39 PM (175.112.xxx.243)

    열등감이 분노조절장애

    분노조절장애자는 공부 상관없이 자식에게 저래요
    일등을 해도 이유를 만들어 제일 약자에게 퍼붓죠

    얼마전 자게에 사람 매달고 달려 실형 받은 여자가 결혼할때
    과거 숨기냐 마냐 질문에 식겁했네요. 저런 여자가 애 낳으면
    분노가 조절될지

  • 31. 저는
    '20.11.25 7:52 PM (112.154.xxx.39)

    최근 사건
    그알에서 친아빠에게 어릴때부터 당하며 살았는데 그엄마란 인간은 알면서도 딸을 안방으로 들여보내고 거실서도 그렇게 하다 대학생되서 남동생이 데리고 나와 신고한건데
    아빠엄마 블랙박스 차안대화가 대박
    엄마란 인간이 딸이 아빠에게 ㅇㅇ해줬냐 묻고
    너무 잘해준다 답하고..저게 사람인가 싶었음

  • 32. 진짜
    '20.11.25 11:02 PM (180.230.xxx.233)

    그 엄마는 정신병자네요.
    오죽 했으면 자식이 그렇게밖에 끝낼 수가 없었을까.

  • 33. 이사건
    '20.11.25 11:18 PM (1.239.xxx.72)

    너무 가슴이 아파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사건이에요
    판사가 여성이었는데
    어린 피의자가 친어머니를 살해 했다는 고통을 3년 이라는 형 집행을 받음으로
    마음에서 내려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울면서 판결을 내렸다네요.

  • 34. ㅇㅈ
    '20.11.26 12:42 AM (58.234.xxx.21)

    넘 가슴 아프네요...
    근데 이게 몇년도 사건이었죠?

    이은석은 학교폭력 피해자이기도 했나봐요?
    넘 가혹한 삶이네요...
    지금도 수감생횔 중이겠죠?
    40대 중반이 되었겠네요

  • 35. lol
    '20.11.26 1:25 AM (180.66.xxx.132)

    이은석은 90년대 사건으로 기억하고 고등학교 학생은 최근은 아니고 10년 다 된 사건아닌가요? 전 이 두 사건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엄마라는 사람 정말 자기 운명뿐만 아니라 자식까지 파괴시켰어요 친척 아마 이모쯤되는 사람의 인터뷰도 기억하는데 어렴풋이 그게 학력이랑 시댁 갈등 그래서 이걸 아들이 다 풀어주길 바랐다는 내용이었어요 참 나쁜 사람이죠 본인이 하면 될 것을 고유정도 비슷한 과라는 생각이 드는 게 고유정도 남편에게 로스쿨을 갈 것 .. 말도 안되는 요구 사항을 적은 수첩을 보면서 본인도 못하는 걸 남에게 요구하면서 나쁜 년이라고 생각했는데 암튼 저 고등학생 아이 부디 건강한 가정 이루면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봅니다

  • 36.
    '20.11.26 2:01 AM (115.23.xxx.156)

    안타까운사건이네요ㅠㅠ

  • 37. ㅠㅏㅐ
    '20.11.26 3:21 AM (86.200.xxx.237)

    이글 보니 제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이유없이 별것도 아닌걸로 미친듯이 가둬놓고 때릴땐 정말 죽이고 싶었는데.. 저 심정 이해가요 저 엄마는 정신병인가요? 정신이 이상하지 않고서 불가능한 일인것 같아요

  • 38. 참나
    '20.11.26 7:03 AM (110.15.xxx.45)

    이러면 정상적으로 못산다고요?
    본인이 이미 아이를 미치게 만들어 놓은건 모르고..
    어느 정신과 의사 책에 교도소에서 이 아이가 보낸 편지가 공개된걸 읽었는데 아이가 진짜 똘똘하고 글도 잘 쓰더라구요 읽으면서 한참 울었었는데ㅠ
    다른부모 만났으면 반짝이는 별같은 사람이 되었을것 같았어요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마음에 평화가 깃들길 바래요

  • 39. ..
    '20.11.26 9:29 AM (223.62.xxx.217)

    지금은 잘 살고 있기를
    본인이 가진 재능을 발휘하면 반짝이며 살기를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기를
    진심을 담아 바랍니다.

  • 40. 저도 무죄
    '20.11.26 11:27 AM (125.184.xxx.67)

    받았어야 한다고 봐요. 정상참작의 여지가 너무 많음.
    북유럽은 저런 거 무죄로 선고하는 것 같던데.

    정신적 상처 치유 받고, 사회의 일원으로 어디선가 부디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 41. 행복해도 되고
    '20.11.26 11:31 AM (125.184.xxx.67)

    성공해도 되니 부디 행복하길.

    한쪽 부모가 저러면 나머지 부모는 아이를 구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혼자만 빠져나왔는지

  • 42. ㅠㅠ
    '20.11.26 11:51 AM (210.112.xxx.40)

    살인자 보고 마음이 아프긴 또 처음이네요. 에휴...

  • 43.
    '20.11.26 12:37 PM (220.73.xxx.68)

    부모고 나발이고 아동학대 강하게 처벌해야해요! 지금도 부당하게 고통받는 아이들 많을거 생각하면 손이 떨리네요!

  • 44. 그알에 나왔던
    '20.11.26 1:18 PM (112.155.xxx.51)

    예전에 여기 82서도 활동하시던 한의사가 생각나네요. 그알에 나왔었죠. 엄마한테 학대당하셔서 아동학대를 영혼의 살인마라고 표현하셨어요. 해외 이민도 생각하신다고 했었는데 그때 그 사건은 어떻게 됐는지 지금 잘 살고 계신지 생각날 때가 있어요.

  • 45. ㅠㅠ
    '20.11.26 2:47 PM (182.215.xxx.15)

    둘이 몸싸움하고.. 엄마가 숨 넘어가기 전에 둘이 누워서 대화한 건가요....
    먹먹하네요......

    그냥.. 각자의 인생을 살아요...
    아무도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어요...
    자식도 남편도 부모도..

  • 46. 에효
    '20.11.26 2:54 PM (121.166.xxx.63)

    검색해보니 그 아이의 아픔과 괴로움이 느껴져서 가슴이 아프네요..
    대체 그 엄마라는 여자는 왜 그런 끔찍한 괴물이 된건지....

  • 47. 앰병
    '20.11.27 2:05 AM (161.142.xxx.176)

    ㅅㅂ...... 제발 부모 될 자격 없는 것들은 애 낳지 말자고요..
    피임 제대로 하자구요!!
    원글이나 중간글이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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