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좋고 가까이 오니 느껴지는 향긋한 스킨 냄새
스윗한 목소리 자연스럽게 휘날린듯한 헤어
적당히 초롱초롱한 눈빛
마주보고 업무상 이야기 나누는데 정신이 몽롱해지더라구요
그걸 들킬까봐 얼마나 식은땀 흘렸는지
숨이 가빠지고 정신이 몽롱해지고 가슴은 두근거리고
그런 경험 두번은 없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그런 경험 한번 있어요 남자 얼굴 보고 정신 몽롱해진적
...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20-11-25 12:52:06
IP : 59.0.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결국
'20.11.25 2:39 PM (58.234.xxx.193)그런게 사랑에 빠지게 되는 순간 아닌가요
드문 경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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