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집에서 읽을 신문 구독해주면 좋을까요?
독서는 잘하는 아이입니다
감사드려요ㆍ
1. 원래
'20.11.25 11:21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취지는 좋은데, 요새 신문들이 편향성이 심해서
결과적으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슬픈 일이죠.
초 3이면 아직 전집 대여도 좋고, 좋은 단행본 위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2. ...
'20.11.25 11:24 AM (14.32.xxx.1) - 삭제된댓글사설의 사가 회사 사자예요
그야말로 자기 회사 입장에서 견강부회를 일삼기에 그런 글 초딩에게 절대 읽히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3. 영어
'20.11.25 11:24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테드에드같은걸 보여주세요
처음엔 자막보다가 영어 좀 되면 자막없이 보면 좋아요4. 저도 사설 반대
'20.11.25 11:3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어린 나이에 사설은 어느쪽이든 사고의 치우침이 생길 수 있어요
부모와 같이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세요5. 저도신문
'20.11.25 11:39 AM (118.221.xxx.92)저는 꾸준히 신문을 읽히고 있습니다. 세상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죠.
위의 편향성, 사설에 대한 이야기에는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원래 모든 입장이란 자신의 입장이지, 입장이 없는 순수 중립의 팩트란
존재하지 않지요.
따라서 아이가 편향을 가지게 되는건 당연하구요, 사는 내내 그 편향을
수정하면서 사는 것이죠.
저는 소년동아, 조선의 기사중 괜찮은건 인터넷에서 갈무리해서
읽히구요, 기사 편집할 때 주요 단어들을 한자어로 고쳐서 출력합니다.
그리고 어른 신문은 경향, 한겨레는 논조가 문제가 아니라 문장이
과거에 비해 아이가 이해하기 어렵다 싶어서, 내일신문을 보여줍니다.
매일 2개 정도의 기사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주고 받는 시간을 아이는
좋아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제가 성장기에 신문키즈였어요.
그래서 어릴때 부터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 모르는게 없다는 소리
잡학하다는 소리 들으며 자랐죠 ^^
* 신문 아니지만, 이규태 글도 아이에게 읽힐 예정이예요. 제가 자랄 땐
이어령, 이규태 같이 깊이는 적당하면서 잡학한 글쟁이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정치적 논객 이외에 주름잡는 글쟁이들이 사라진 것 같아요.6. ㅇㅇ
'20.11.25 11:48 AM (58.143.xxx.8)꼭 사설이 아니어도 알바트로스 신문같은거 기사 다섯개
추려서 나오는거 있어요. 아이수준별로 있어요.7. 디오
'20.11.25 11:53 AM (175.120.xxx.219)네셔널지오그래픽 월간지 봤어요.
8. 저희애
'20.11.25 1:37 PM (106.248.xxx.21)3학년부터 신문구독했고 4학년인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신문 봐요.
생각보다 아이가 가치중립적이고 걸러서 받아들이는 거 같아요.9. 106.248.xxx.21
'20.11.25 4:36 PM (118.221.xxx.92)무슨 신문 보시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