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 받고 싶은 마음

ㅇㅇㅇ 조회수 : 2,304
작성일 : 2020-11-25 07:56:48
능력이 평범하고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
능력이 비범하고 상대보다는 자신을 더 사랑하는 사람.

저는 능력 준수하고 사랑이 넘쳐서 상대를 무척 사랑해주고 희생까지도 마다하지 않는 편.

결혼은 두번째와 하였고 종종 외로워요.
첫번째 같은 사람이 그리우면서도 문득문득 능력 부족한 모습에 실망해요.
IP : 59.10.xxx.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5 7:58 AM (211.219.xxx.63)

    두가지 다 가진 사람을 찾았어야.....

  • 2. 인생사
    '20.11.25 8:06 AM (223.62.xxx.33)

    give &take 하나를 내어주고 하나를 받는 법
    그걸 늘 생각하며 살아요
    첫번째 분과 결혼했어도 두번째분 아쉬워 하며 살 수 있는거죠
    좋은 점만 보며 살아야겠죠 본인의 선택이였으니까 ..
    이랬으면 저랬으면 상상은 해보셌지만 그게 자신을 위해 나아요

  • 3. ㅁㅁ
    '20.11.25 8:11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자칭
    본인은 완벽이란 얘기네요

  • 4. ㅇㅇ
    '20.11.25 8:18 AM (14.38.xxx.149)

    애정결핍있는 사람 있으면 주변 피곤...
    늙어서도 자식에게 바래요.

  • 5. ....
    '20.11.25 8:21 AM (121.187.xxx.203)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더라구요.
    친구도 배우자도 평범보다 배우자도사람이 훨씬 좋던데....

  • 6. ...
    '20.11.25 8:22 AM (121.187.xxx.203)

    배우자도 비범한

  • 7. ...
    '20.11.25 8:27 AM (116.41.xxx.165) - 삭제된댓글

    자신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자기자신밖에 없어요
    생대방도 얼마나 인생이 버겁고 고달프겠어요
    님이 원하는 사랑 사랑받으려고 하지 말고 님이 줘 보세요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실꺼예요
    결혼에서 사랑이란
    부모에게 받은 혹은 받고 싶은 무한한 사랑과 이해를 받는게 아니라
    부모가 자식에게 그 사랑을 주기 위해 얼마나 참고 인내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거라고 합니다

  • 8. ...
    '20.11.25 8:39 AM (116.41.xxx.165)

    자신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자기자신밖에 없어요
    자신을 더 사랑하기때문에 능력이 비범할 수 있구요
    그러니 상대방에게 향하는 에너지가 바닥날 수도 있죠
    이미 자신한테 다 써버려서
    자기 감정도 모르는 상대한테 내 감정 알아달라고 하면 안 될꺼 같아요
    생대방도 얼마나 인생이 버겁고 고달프겠어요
    결혼에서 사랑이란
    부모에게 받은 혹은 받고 싶은 무한한 사랑과 이해를 받는게 아니라
    부모가 자식에게 그 사랑을 주기 위해 얼마나 참고 인내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거라고 합니다

  • 9. 음 먼저
    '20.11.25 9:07 AM (222.116.xxx.208) - 삭제된댓글

    본인이 스스로에게 사랑을 줄수는 없나요?
    전 저를 엄청 사랑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남편이 저보고 이기적이래요
    그러나저러나 전 행복하고 만족해요
    근데 반전은 남편이 이런 저를 많이 사랑한다네요
    객관적으로 전 능력도 부족하고 외모도 부족하지만 전 저를 아끼고 귀하게 여기거든요
    남편한테 받는 사랑도 땡큐하고 당연하게 받아요
    물론 저도 인간으로서 사랑주려고 노력합니다만 희생까지는 하지 않아요
    본전 생각 날테니까요

  • 10. 우린
    '20.11.25 1:43 PM (223.38.xxx.229)

    누구나
    상대보다 나를 사랑해요
    원글님도 님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니 주는 것만으로 충족되지 않으시는 거잖아요
    그냥 두 분은 사랑에 대한 욕구 레벨이 다른 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799 미국이 성주에 놨던 사드를 ㅓㅓ 12:44:05 21
1801798 연말 정산 중 . ... 12:41:15 46
1801797 운동가기 싫은 날이예요 1 .. 12:40:37 86
1801796 50대 남자 양복 어디꺼 사면 무난할까요 2 .. 12:33:53 84
1801795 롱패딩, 롱코트..기장 줄여본 적 있으세요? 2 ... 12:28:45 104
1801794 홍콩.마카오)미국여권으로 가보신분.비자 필.? 4 os 12:20:24 170
1801793 정성호 사진 궁금하네요 6 .. 12:20:22 531
1801792 남편 고혈압이 내렸는데 이유가 뭘까요? 10 원인 12:16:53 813
1801791 정기모임은 몇개나 있으신가요 4 모임 12:14:45 408
1801790 애들이 엄마를 적으로 알아요 17 .... 12:14:18 992
1801789 미성년자녀 공동(금융) 인증서 발급 어떻게 해요?(증여세 신고).. 4 -- 12:08:07 158
1801788 아실앱에 아파트 매물 내놔보신분 계실까요? 매매 12:06:44 92
1801787 인테리어 전문가님 계실까요? 완전 화이트벽 욕실 어떤가요? 3 ㅜㅜ 12:00:17 270
1801786 이스라엘도 핵무기 있대요 9 .. 11:59:08 1,040
1801785 돈으로 안되는게 없네요 ㅋ 8 ㅇㅇ 11:59:07 1,612
1801784 요즘 토마토 먹는 방법 뭐 있으세요? 9 ... 11:59:02 570
1801783 패딩 압축파우치 보관 어떨까요? . . 11:56:29 79
1801782 파바나 투썸 리모델링 이유? 4 .. 11:53:04 510
1801781 사랑니 발치 예약한 경우는 무조건 뽑나요 6 치과 11:49:15 302
1801780 어떨 때 친구한테 전화하세요?? 9 /// 11:45:57 596
1801779 "계엄 사무 우선하라" 김명수 전 합참의장 명.. 1 !!!!! 11:45:20 463
1801778 친정 엄마 흉 볼께요. 5 .. 11:43:40 1,035
1801777 미국에 사는 3-4세 여아 뭐 좋아할까요? 3 호호호 11:36:56 214
1801776 은마아파트 청년엔 10억 싸게 분양 21 ... 11:36:54 2,484
1801775 새벽에 재래시장서 사과 싸게 샀어요 8 ㅈㅇ 11:33:36 804